산소와 수소가 만나 물이 되듯 마귀영과 하나님의 영이 만나 인간이 되다

여러분들은 산소를 호흡하므로 사람이 살아간다고 말을 하는데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이 세상 만물이 다 산소 때문에 썩고 산소 때문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소 때문에 산다는 소리는 무식한 소리입니다. 산소는 먹은 음식물을 썩히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지 산소를 호흡하므로 사람이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과학자나 의학박사들이 다 무지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사람이 모든 것을 일시에 발표하면 전부 사표를 내놓아야 하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조금씩만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사는 것은 한마디로 산소를 흡수하기 때문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이 되는 생명의 물질을 마시기 때문에 사람의 생명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고 대부분 사람들이 산소를 호흡하기 때문에 사는 줄로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은 언제나 산소와 같이 붙어있기 때문에 죽어가던 사람이 산소를 마시면 살아나기도 하는 것입니다. 오늘 비로소 엄청난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산소가 없는 물이 있을 수 없고 수소가 없는 물도 있을 수 없습니다. 산소와 수소가 결합되어야 물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산소가 홀로 독립해서 움직일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영은 언제나 하나님의 영을 휩싸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식한 사람이 산소를 마셔야 산다는 말을 하는데 좀 더 나가면 이사람이 학술적으로도 고도의 진리를 발표할 때가 있습니다(초창기 말씀).  사람이 웃으면 어떻게 되냐 하면 사람 피 속에 백혈구가 있는데 백혈구 속에 생명자가 있어요. 그 생명자가 늘어나면 백혈구가 자꾸 늘어나서 병균에 대한 저항력이 강화가 되고 생명력이 되는 기가 점점 상승되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백혈구가 늘어나고 생명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거기서 엔돌핀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의학박사들도 웃으면 엔돌핀이 나온다는 것만 알지 왜 나오는지 모른다고 했죠. 원인을 전부 모르고 있어요. 이사람은 이 세상의 근본적인 학설을 논하고 있어요. 그런고로 이 세상은 전부 신의 세계라고 했죠. 공기도 신이에요.

  산소 속의 중성자(하나님)로 사람이 움직이고 + -전자(마귀)는 소,대변으로 배출

  사람이 공기 속에 있는 산소를 마시면 그 산소 속에 이제 중성자가 있고 그 주변을 돌고 있는 +-전자가 마귀의 물질인데 사람이 호흡하게 되면 그 마귀의 물질은 소·대변으로 떨어져 나가고 그 생명의 물질인 중성자인 생명자만을 그대로 피가 운반해가지고 모든 몸의 기관에 전달하기 때문에 사람이 움직인다고 그랬죠? 힘이 있으니까 움직이지 힘이 없으면 움직이지 못하죠. 이 힘이 바로 생명력인데 이걸 몰라요.

  그래서 알아야 면장한다는 말이 있는 거예요. 그 말을 시골 면장한다는 걸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아니고 면할 면자 장례 장자예요. 그러니까 죽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죽지 않는 방법을 알려면 여길 와야 아는 거예요. 아는 사람한테 공부해야 알게 돼요. 그래야 죽지 않아요..........(2001년 4월 26일 말씀)*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