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것은 하늘의 도(道)다. 성실해지려고 하는 것은 사람의 도다.그 성실을 얻는 데에는 다섯 가지 덕목이 있다.첫째 널리 배우는 것(博學), 둘째 자세히 묻는 것(審問), 셋째 조심스럽게 생각하는 것(愼思), 넷째 분명하게 판별하는 것(明辯),다섯째 독실하게 행하는 것(篤行)이다.

  박학(博學), 심문(審問), 신사(愼思), 명변(明辯)으로써 일단 한편의 지식은 얻을 수가 있으나 얻은 것을 실행(독행 篤行)해야 비로소 자기가 터득한 학문이라 할 수가 있다.  -중용(中庸)   경영컨설턴트 간다 마사노리는 “성공하기 위한 노하우가 분명한데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1%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성공하는 것은 간단하다”고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실행은 기계가 잘 돌아가는지 확인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힘들고, 어렵고, 지루한 일이다. 그러나 성공을 위해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다.  이제 그대로 항상 영생의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으면 하나님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제대로 실천만 하면 영생은 틀림없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으려면 ‘누구든지 내 몸처럼’‘누구든지 하나님처럼’ 여기고 자기자신은 항상 짓이겨야 한다. 자기 눈에 보이는 사람은 다 하나님처럼 여기는 것이다. 자기가 하나님이 되는 방법이 바로 상대방을 하나님처럼 여기는 것이다. 똑같은 사람이므로 다른 사람이 하나님이 되면 자기도 하나님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와같이 항상 영생의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으며,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기면 반드시 하나님이 되어 영생을 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생명과일을 먹는 것이다. 그러므로 생명과일은 하나님의 마음, 영생의 확신인 것이다.그러므로 영생을 쟁취하는 비결은 한도 끝도 없이 낮아지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그런 생활을 하려면 상대방을 하나님처럼 섬기고 존경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나’라는 존재는 마귀새끼라는 의식을 가지고 생활하여야 한다. 하나님께 불쌍함을 받아야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영생을 얻는 비결인 것이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