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생명이 하나님의 신이요, 하나님의 영이다

  사람의 생명이 하나님의 신이요 하나님의 영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이 사람 속에 계시기 때문에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하나님에게 감사를 해야 됩니까, 하나님에게 감사를 안 해야 됩니까? 또한 여러분들이 자유율법을 지켜야 구원이라고 그랬습니다. 자유율법을 지키려면 여러분들이 나의 모든 생명과 나의 몸과 나의 마음을 하나님에게 전체 맡겨야 자유율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맡긴 상태의 생활이라는 것은 순종하는 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순종을 하지 아니하면 자유율법을 지켰다가 되지 못하는 것이고, 자유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결국은 왕의 반열에는 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사람의 손에 여러분들이 쓸 면류관을 들고 있는고로 왕의 반열에 서는 사람들은 이 면류관을 씌어주는데 무슨 면류관이냐 하면 바로 영광의 하나님의 빛의 영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왕의 반열에 서는 사람들은 얼굴에서 빛이 나가고 그런고로 왕의 반열에 선 사람들은 영원무궁토록 왕노릇을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기왕이면 왕의 반열에 서는 게 좋습니까, 기왕이면 왕의 반열에 안 서는 게 좋습니까? 여러분들이 왕의 반열에 서려면 온전히 모든 전체를 하나님에게 맡겨야 되고 또한 이제 순종하는 생활을 해야 여러분들이 왕의 반열에 선다고 하였습니다.

  그 순종하는 생활이 옛날에는 순종을 했고 현재는 순종 안 하는 것이 순종생활이 될 수 있습니까? 항상 순종을 해야 됩니다. 항상 순종하는 생활을 해야 그래야 여러분들이 왕의 반열에 서는 것입니다. 왕의 반열에 선다는 것은 굉장히 비싼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친히 육천년간 연단을 통해 구세주로 이루어져

  구세주라는 자는 인간 속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삼위일체 하나님이 친히 육천년 동안 이제 그 연단의 연단을 통하여 마귀를 이기고, 모든 인간들을 구원할 수 있는 무기, 감로이슬성신을 이제 준비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감로이슬성신을 내리는 자가 구세주이지, 감로이슬성신이 안 내리면 가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감로이슬성신을 내리는 자가 진짜 구세주인고로 진짜 구세주를 여러분들이 이제 만났다면 진짜 구세주와 더불어 이제 구세주가 걸어간 길을 똑같이 걸어야 됩니까, 안 걸어야 됩니까? 똑같이 그 길을 걸어야 됩니다. 이 구세주는 반대생활을 100% 했다고 그랬습니다.

  반대생활을 100% 하면서 항상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했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생활을 하게 되니까 결국은 나를 미워하던 사람이 이사람이 없으면 못 산다고 할 정도로 좋아하는 생활로 바꿔진 것입니다. 이것이 나를 미워하는 그 마귀를 이기는 것입니까, 진 것입니까? 마귀를 이긴 것입니다.

  그래서 그 마귀를 완전히 사랑으로 이김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이 이제 이사람이 없이는 살 수가 없다 할 정도로 변했으니까 바로 일체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두 사람이 일체가 되고 만 것입니다. 그런고로 여러분들도 미워하는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진심으로 좋아할 때에 그 사람 속에 있는 미워하는 마귀를 죽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또한 이사람이 일하기 싫으니까 일을 더 열심히 하고 일을 하다가 힘이 드니까 쉬고 싶은 마음이 나는고로 쉬지 않고 계속해서 일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사람은 하나님 앞에 드려야 할 헌금이 하나도 없는고로 하나님께 드릴 헌금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애를 써서 큰돈을 마련해가지고 하나님 앞에 헌금을 했던 것입니다.

  ◇헌금은 생명을 바치는 것

  돈이라는 것은 인간의 생명과도 같은 물질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헌금한다는 것은 바로 생명을 바치는 거나 조금도 다름이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생명을 바쳐야 하나님이 그 생명을 보전해주고 하나님이 그 생명을 영원무궁토록 살 수 있는 생명으로 축복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틈만 나면 하나님 앞에 기울이고, 틈만 나면 하나님 앞에 충성을 해야 그래야 바로 여러분들이 이제 영원무궁토록 살 수 있는 그러한 축복을 받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영생이라는 건 하나님이나 영생할 수 있다고 그랬습니다. 사람을 영생할 수 있는 하나님으로 만드는 능력이 구세주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구세주한테만 여러분들이 잘 뵈면 됩니다. 여러분들이 구세주한테 잘 보이려면 하나님 앞에 충성해야 잘 뵙니까, 충성을 안 해도 잘 뵙니까? 충성을 해야 잘 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길을 마음의 투쟁의 길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런고로 나라는 의식과 더불어 싸워서 나라는 의식을 이겨야 그래야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구세주는 이 능력을 함부로 발휘하고 함부로 써 먹는 것이 아니고 애를 쓰고 기를 쓰고 노력하는 자만이 하나님으로 바꿔질 수 있도록 하나님 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노력도 안 하고 공짜만 바라는 사람한테 하나님 만들어줘봤자, 금세 마귀에게 점령당해서 마귀가 점령하는 순간 도로 사람이 되어버리는고로 그 때에는 강한 마귀가 됩니까, 약한 마귀가 됩니까? 강한 마귀가 됩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이루어졌을 때 그 하나님은 승리자의 영

  하나님을 이긴 강한 마귀가 되는고로 그런 사람이 다시는 하나님이 될 수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애를 쓰고 기를 써서 하나님이 되려고 노력해도 안 되는 사람, 그런 사람을 하나님으로 만들어줘야 마귀에게 점령을 당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귀에게 금세 점령을 당해서 하나님이 되려야 될 수 없는 영원무궁토록 사람으로 남아 있다가 바로 불구덩이에서 펄펄 뛰는 그런 지옥 불구렁텅이에서 영원무궁토록 사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구세주를 만난 것은 굉장히 좋은 일이나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되지 못한다면 그는 불쌍한 존재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마음의 투쟁을 쉬지 않고 해서 결국은 나라는 의식이 하나님의 영에게 져서, 나라는 의식이 완전히 죽어서, 완전히 나라는 의식이 하나님의 영으로 이루어졌을 때에 그 하나님의 영은 승리자의 영입니다.

  그런고로 승리자의 영이 되어야 구원입니다. 승리자의 영이 아니면 절대로 구원이 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승리제단만 왔다 갔다 하면 이제 구원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생각이 틀린 건 아닙니다. 왜 그러냐하면 호조건일 때에는 그때에는 다 구원입니다.

  그러나 호조건이 아닐 때에는 구원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나라는 의식과 더불어 싸워서 나라는 의식을 이기는 생활을 계속해서 해야 그래야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되어가지고 영원무궁토록 영생을 누리는 거지, 그렇지 않으면 영생 얻을 수가 없습니다.

  ◇구원론도 모르면 종교가 아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야 구원 얻는다고 요한복음 3장 5절에 씌어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야 구원을 얻는다는 말은 나라는 의식을 죽여서 없앤 다음 바로 하나님의 영이 내가 되어야 성령으로 거듭나는고로 그런고로 성령으로 거듭난 영은 바로 승리자의 영입니다. 보통 영이 성령으로 거듭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런 것을 기독교에서 압니까? 이런 것을 불교에서 압니까? 모릅니다.

  구원론 자체를 모르고 있는고로 그런고로 그들은 바로 마귀 짓을 하고 있는 것이지, 그들이 사람 짓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고로 어떻게 하든지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하려면 바로 구세주와 같이 되어야 된다고 이사람은 말하고 있습니다. 구세주라는 사람이 바로 반대생활을 일관했고 하나님을 위해서는 이제 충성을 아끼지 아니하고 계속해서 하나님을 위해서만 살았다고 그랬습니다.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하나님만 위해서 살지 아니하면 구세주와 같이 될 수 있습니까?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하나님만을 위해서 충성을 하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보탬이 될꼬, 하는 이러한 생활이 매일 같이 이어져야 됩니다. 어느 때에는 하나님을 위해서 충성을 하고, 어느 때에는 하나님을 위해서 충성을 안 한다면 그것이 하나님에게 충성을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에게 충성을 하는 것은 부단한 끊임없는 충성 그것이 충성입니다.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위해서 충성을 부단하게 노력을 하고 애를 써야 그래야 바로 구원을 얻고 그래야 바로 여러분들이 마지막 날에 영광의 면류관을 쓰고 왕의 반열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왕의 반열에 선 사람들이 삼백 명만 되면 바로 호의 호조건이 된다고 말씀한 바가 있습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삼백 명만 왕의 반열에 서면 그러면 우리 제단 나오는 사람들 한 사람도 빠짐없이 구원이고, 또한 이제 안 믿는 사람 가운데도 선한 사람, 하나님 율법을 지키면서 사는 사람들이 다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오늘날 인구가 60억 인구인데 60억 인구 가운데 이제 바로 10분지 1에 해당하는 6억의 숫자가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많은 숫자가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 자신이 어떻게 하든지 노력을 해서 왕의 반열에 서야 됩니까, 안 서야 됩니까?

  ◇이 길은 나를 짓이기는 길이요, 나를 죽이는 길

  이 길은 나를 짓이기는 길이요, 나를 죽이는 길인 것입니다. 나라는 의식 자체가 마귀요 성경 상에 기록된 원죄가 되는 선악과가 되는 것입니다. 선악과인 이 마귀의 영을 죽여서 없애려면 반대생활을 철두철미하게 하면 나라는 의식이 죽는다고 그랬습니까, 안 죽는다고 그랬습니까? 죽는다고 그랬습니다. 우리 제단 나오는 식구들은 절대로 화를 내어서는 안 되고, 사람을 미워해서도 안 됩니다.

  화를 낸다든지 사람을 미워한다든지 하는 것은 이것은 마귀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귀가 점점 강하여져서 결국은 그 사람을 끌고 지옥을 가는 것입니다. 또한 남자가 여자를 좋아한다든지 여자가 남자를 좋아한다든지 하는 것은 이것은 바로 사자마귀가 하는 행동입니다. 그는 결국 꼭 지옥을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음란죄를 짓는 자는 지옥을 면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여러분들은 눈 길로나 마음 길로나 입술로나 음란죄를 지으려야 질 수 없는 그러한 경지에서 살아야 되는고로 그런고로 남자가 여자를 의식을 해도 음란죄고, 여자가 남자를 의식을 해도 음란죄인 것입니다. 예레미야서 16장에는 시집가고 장가가면 반드시 죽는다고 씌어 있습니다. 또 시집가고 장가가서 아들 딸 낳는 자는 반드시 죽어서 그 시체를 짐승들이 씹어 먹는다고 그랬습니다.

  성경에 그와 같이 기록되어 있는고로 신부 수녀들이 시집 장가를 안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시집 장가만 안 갔지 뒷구멍으로 엉큼하게 연애 걸고 서로가 좋아서 음란죄를 짓고, 아들 딸을 낳으면 변소에 아이를 쏟아버리는 것을 옛날에 마틴 루터라는 신부가 그 광경을 보고 종교혁명을 했던 것입니다.

  신부 수녀로서 죄를 짓고 어린 아이를 변소에다가 떨어뜨려서 죽이는 이와 같은 죄를 지을 바에는 차라리 시집가고 장가가면서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어야 구원이 되지 않겠나 하고서 종교혁명을 일으켰던 것입니다. 천주교의 타락의 산물이 바로 오늘날 기독교인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또한 안식일교, 침례교 등등입니다. 그런고로 오늘날 신교는 종교라고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사실 그건 종교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천주교가 종교입니까? 아닙니다. 천주교가 아닌데 천주교에서 분파되어 나온 신교가 종교가 될 수 있습니까? 종교가 될 수가 없습니다.  또한 그들은 죄가 뭔 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분명히 마음으로 음란죄를 져도 음란죄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은 바로 나라는 주체의식이 음란죄를 져도 음란죄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라는 의식이 무얼 생각을 해도 죄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 사람들이 그걸 압니까? 모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세상에 종교가 없었다’ 그랬습니다. 종교가 없습니다. 왜그러냐 하면 죄가 뭔 줄 모르니 그것이 종교입니까? 사실상 죄라는 건, 나라는 의식이 뭘 생각을 해도 죕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나라는 의식이 고아원에 쌀 백가마를 갖다 줄 생각을 해도 그게 바로 죽을죄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그건 굉장히 좋은 일이라고 칭찬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모르는 것이 세상 종교입니다. 그래서 종교가 아닌 것입니다.또한 오늘날 종교들은 사람이 죽으면 죽은 사람의 영이 떠나간다고 그럽니다. 천당도 가고 지옥도 간다고 그럽니다. 영의 실체를 몰라서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영이요, 하나님의 영은 곧 생명인고로 사람의 생명자체가 하나님의 영인고로 마귀가 하나님의 영을 죽이는 순간 사람이 죽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죽이지 않으면 사람은 죽을 수 없습니다. 사람의 영이 하나님의 영이라는 사실을 오늘날 종교들이 압니까? 사람이 전부 하나님의 자식이라고 성경 시편 82편 6절에가 씌어 있습니다. 시편 82편 6절에, “너희는 신들이니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늘나라에는 남자, 여자가 없어

  하늘나라에는 남자, 여자가 없습니다. 그냥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니까 뭐 남자만 말한 것인 줄 알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여자도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래서 바로 사람은 전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입니다.하나님을 가지고 사람이라고 오늘날 이 세상에서 일컫고 있는데 이것은 마귀가 인간을 속이기 위한 하나의 마귀의 조작설입니다.

  사람은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의 자식인고로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바로 사람더러 성령으로 거듭나야 구원 얻는다는 말을 했던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라는 말은 바로 하나님으로 다시 태어나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되어라 하는 소리입니다. 하나님이 되어야 구원입니다. 사람은 구원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다 구원 얻는 것을 믿고 있는데 그것은 거짓말이고 절대로 구원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마귀 종인고로 마귀 종이 마귀 새끼인고로 마귀 새끼가 구원을 얻는다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사람이 변해서 하나님이 되어야 구원이지 하나님이 되지 않고서는 구원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예수라는 자가 와서 처음에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말을 했습니다. 예수라는 자는 성경을 알아서 그랬습니까, 몰라서 그랬습니까?

  성경 시편 82편 6절에 사람들은 전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이 씌어 있는데, 그 말씀을 예수가 봤던 것입니까, 못 봤던 것입니까? 그 말씀을 봤더라면 예수가 그런 거짓말을 할 수 있었습니까? 거짓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은 마귀 종이기 때문에 마귀의 종은 그것을 봤어도 금세 잊어버리는 성품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봤어도 그것을 잊어버리고 예수가 하나님의 독생자라니까 그 말을 100% 믿고 예수를 믿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나만 독생자라고한 예수는 괴수 죄인

  그러니까 예수는 이 세상 사람 가운데 가장 큰 범죄를 한 최고의 죄인 괴수가 되는 것입니다. 죄인 괴수가 사람 구원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영생 얻은 자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예수는 괴수 죄인이기 때문에, 그는 구원할 수가 없고 사람들을 전부 죽여버린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똑바로 알고 똑바로 가야 되겠습니다.

  야곱이 열두 아들을 축복할 때에, 심판권을 준 아들은 ‘단’밖에 없는 것입니다. 열두 아들 중에 심판권을 준 아들은 바로 ‘단’밖에 없는 고로 그런고로 단은 바로 야곱의 장자인 것입니다. 단에게 심판권을 주었으니까 야곱의 하나님의 신이 단에게 옮겨진 것입니다. 단에게 옮겨진 하나님의 신이 수천 년이 흘러서 박태선 장로님한테 옮겨졌던 것입니다.

  그 다음에 해와 이긴자한테 옮겨졌습니다. 해와 이긴자한테 옮겨진 하나님의 신은 이긴자 구세주에게 옮겨진 것입니다. 이긴자한테 옮겨지면서 하나님의 신이 완전한 신으로 이루어지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완성자가 되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바로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신이 이삭의 하나님의 신으로 옮겨지고 또한 이삭의 하나님의 신이 야곱의 하나님의 신으로 옮겨지고, 야곱의 하나님의 신이 단 하나님의 신으로 옮겨지고, 단의 하나님의 신이 바로 박태선 장로님으로 옮겨진 것입니다. 그 다음에 해와 이긴자에게 옮겨진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이사람한테 옮겨진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사람이 7번째 나팔을 부는 자입니다. 일곱 번째 인을 떼는 자입니다. 그래서 묵시록에 기록된 말씀대로 첫째 천사, 둘째 천사, 셋째 천사, 넷째 천사, 다섯째 천사, 여섯째 천사 이제 일곱 번째 천사가 나팔 분다고 그랬습니다.

  ◇이사람이 일곱 번째 사람으로 완성자요, 전지전능자인 구세주

  그것이 바로 이제 아브라함으로부터 일곱 번째까지 이사람까지 연결되어서 하나님의 뜻이 완성된 것입니다. 그런고로 완성자 전지전능자가 구세주가 되는 것입니다. 그냥 구세주가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신이라고 해서 하루아침에 구세주가 되는 것이 아니고 일곱 단계 거쳐서 하나님의 신이 연단의 연단을 거쳐서 완성자 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맞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맞겠습니까? 안 맞습니다.

*2001년 10월 4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