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도순방 성공적으로 마쳐

  이번에 일본 갔다 온 것은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강연회에 모였던 사람들이 거의가 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이 진리에 대해서 상당히 감탄하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리고 강연회를 마치고 여러 가지 질문을 받았지만은 그 질문에 대한 답변도 해주고 그 동경에서 27일 2시에 첫 번째 강연회가 있은 다음에 두 번째의 강연회는 7시에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일요일날 요코하마 제단에 가서 예배를 보고 또 그 다음에는 고오베 제단에 가서 예배를 봤습니다. 그 다음에는 구주에 있는 구루메 제단에서 예배를 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일본 사람들이 상당히 좋아하고 이사람을 상당히 기다렸다는 듯이 반가워하고 또 이 진리의 말씀에 아주 굉장히 좋아하는 표정이었습니다. 이 영생의 진리의 말씀에 대해서 이 세상에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옛날에 중국의 진시황제가 삼신산의 불로초를 먹으면 죽지 않는데 삼신산의 불로초는 옛날 조선 땅에 가면 삼신산에 있는데 그 삼신산을 찾아가면 불로초가 있을 것이라고 동남동녀 5백 쌍을 옛날의 조선 땅에 보냈던 것이올시다. 그러나 조선 땅에 와서 보니 삼신산이 없고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일본까지 가서 찾아보다가 거기서 주저앉아서 산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이올시다.

  그래서 지난번 모리 총리라고 하는 사람이 말하기를 자기의 조상들이 옛날 중국에서 삼신산의 불로초를 캐러 조선 땅에 왔다가 조선 땅에서 찾을 수가 없는고로 일본 땅까지 와서 찾다가 그냥 주저앉아서 산 사람들의 후손이라면서 말을 했던 것이올시다. 그런데 이사람이 일본 전역을 돌아가면서 고오베 제단에서 예배를 볼 때에 모리라고 하는 성을 가진 일본 사람이 왔는데 그 사람이 일본 모회사의 사장이라고 합니다.

  그 사람 성이 모리라고 하기에 “모리 총리가 바로 중국에서 온 사람이요, 당신도 역시 중국에서 온 조상의 자손”이라고 가르쳐 주었더니 “어, 그러냐”고 그러면서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고 하기에 일본 모리 총리가 총리 당시에 자기가 중국에서 불로초를 캐러왔던 조상의 자식이라는 것을 발표해서 안다고 하는 것을 말했더니, 이사람은 그 말을 못 들은 모양이에요.

  그래서 당신도 중국 사람의 씨라고 하는 것을 가르쳐주었어요. 일본 사람의 성 중에 모리라고 하는 성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중국 사람이 이 일본 땅에 와서 모리라고 성을 갈았기 때문에 그래서 모리 성이라는 건, 중국 사람의 성이라는 걸 가르쳐주었던 것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생명이 죽는고로 사람의 생명이 바로 하나님의 생명이다

  그래서 이사람이 무얼 얘기했느냐 하면, 사람이 죽으면 생명이 죽는고로 사람의 생명이 바로 하나님의 생명이요, 하나님의 생명이 하나님의 영인고로 그런고로 사람 속에 하나님의 영이 있기 때문에 사람이 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죽는 순간, 하나님의 영이 죽어서 죽는 거지, 사람의 몸이 죽어서 죽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생명은 곧 사람의 마음을 조성하고 있고, 또 사람의 피라는 것은 마음 작용을 말하는고로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영이라고 성경에 씌어 있다. 그래서 사람이 영이 죽기 때문에 죽는 거지, 사람이 죽어서 영이 떠나간다는 말은 이건 새빨간 거짓말이요, 무식한 소리라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일본 사람들이 그 말씀을 듣고 탄복을 하는 표정을 보였던 것입니다.

  동물들은 마음이 없지만 사람이 왜 마음이 있느냐? 사람 속에는 하나님의 생명의 영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 때문에 마음이 있는 거지, 하나님의 영이 없다면 마음이 있을 수가 없다하는 것을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성경에 마음이 영이라고 씌어 있습니다. 그런고로 오늘날 기독교나 불교나 사람이 죽으면 영이 떠나간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이요, 너무너무 성경을 모르는 까닭이다 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성경 속에 분명히 사람의 마음이 영이라고 씌어 있고 또 하나님은 생명이라고 요한복음 1장 1절에 씌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에 하나님의 생명인 하나님의 영이 있는고로 그런고로 사람의 마음이 있고, 사람의 주체영이 마음인 고로 마음이 이리 가자면 이리 가고 저리 가자면 저리 가고, 가고 싶으면 가고 가기 싫으면 안 가는 것이 사람인고로 그런고로 사람의 주인은 마음인 것이올시다. 그런고로 마음이 주인인고로 영이 주인이요, 영이 주인인고로 신이 주인인  것이올시다.

  ◇사람이 곧 하나님이다

  사람의 주인은 하나님의 신입니다. 하나님의 신이 사람의 주인 노릇을 하고 있는고로 사람마다 다 하나님의 신이요, 우리 민족 종교에서는 인간이 전부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인내천 사상을 주장하는 것이올시다. 그런고로 인내천 사상이라는 것은 사람이 곧 하나님이다 하는 뜻입니다. 우리 민족은 세계 민족들보다 깨어났고, 우리 민족은 수천 년을 앞선 문화를 가지고 있는 민족인 것이올시다.

  우리 대한민국에서 구세주가 나온다고 성경 이사야서 41장 1절로부터 9절에는 씌어 있는 것이올시다. “섬들아 잠잠하라 동방에서 의인 한 사람을 불러일으키리니 열국 왕들이 다 와서 굴복하리라 땅 끝 땅 모퉁이에서 너를 불러 일으키리라” 또 이사야서 60장을 보면, 구세주가 이제 나타나는데 구세주 얼굴에서 빛이 나오고 태양이 어두워지면서 세계 만민들이 구세주를 보기 위해서 은금보화를 싣고 이 한국 땅에 온다는 것이 기록되어 있죠?  

  그런고로 성경 상에 가장 높은 선지자가 누구냐 하면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그만큼 이사야 선지자는 굉장히 앞 선 선지자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사람이 죽으면 다시는 살지 못하리라”, “사람이 죽으면 소멸되나니 기운이 끊어진즉 그가 어디 있느냐(욥기서 14: 10)” 그런 말씀이 씌어 있죠? 그런고로 영이 떠나간다면 다시 산다가 되는 거죠? 그래 안 그래요? 그렇죠.

  그러니까 영이 떠나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소멸되기 때문에. 사람이 죽으면 소멸되어요. 영이 죽기 때문에 소멸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이 세상 사람들이 사람 죽으면 죽은 사람의 영혼이 좋은 데 가라고 제사 지내고 좋은 데 가라고 이제 굿하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아주 잘못된 일이죠? 성경적으로 믿어야지, 성경적으로 안 믿고 불경적으로 안 믿고 하면 그 사람은 비종교가요, 그 사람은 바로 비신앙가죠?

  그런고로 성경이나 불경에 사람이 죽으면 소멸된다고 하였고 사람이 죽으면 다시는 살지 못한다 하였으니, 그것은 바로 영이 떠나간다는 그 설은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죠?  사람이 원래 하나님이었었는데, 원래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해와가 바로 선악과인 마귀 영에게 점령당하여 나라는 주체의식이 되는 순간 아담 하나님은 남자가 되고, 해와 하나님은 여자가 된 거예요.

  오늘날 남자, 여자는 하나님 아닌 마귀의 상징이죠? 마귀가 음양의 영이요, 하나님은 음양이 없는 중성의 영인고로 사람 자체가 마귀의 종 하나님이 된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은 하나님인데, 마귀 종 하나님이 되었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된 것이올시다.

  ◇나라는 의식이 원죄요 선악과다

  이런 사실을 이 세상 학문이 알아요, 몰라요? 모르죠. 사람 자체가 신이라는 것도 알아요, 몰라요? 모르죠. 그래서 이사람은 ‘이 세상에 학문도 없었다. 종교도 없었다!’ 그럽니다. 죄가 뭔 줄 알아야 종교이지, 죄가 뭔 줄도 모르면 종교가 될 수가 있어요? 없죠. 죄 때문에 죽는다고 성경에 씌어 있는데 죄가 뭔 지도 모르면 그게 종교가 될 수가 없는 거죠? 죄가 뭔 줄 알아야 죄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 나오죠? 그래 안 그래요?

  성경에는,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나느라” 그러니까 욕심이 죄라는 거죠? 욕심이 죄라면 욕심 자체가 욕심 부려요, 나라는 의식이 욕심 부려요? 나라는 의식이 욕심 부리죠. 그러니까 욕심보다도 이제 근본적인 영이 나라는 의식이죠? 그러니까 나라는 의식이 원죄가 되는 거죠? 그래서 원죄가 선악과죠?

  그런고로 선악과가 나라는 의식이라는 걸 모른다면 그게 종교입니까, 종교가 아닙니까? 종교가 아니죠. 그래서 성경의 구원론에, “너희는 성령으로 거듭나야 구원을 얻는다(요한복음 3:5)” 성령으로 거듭나라는 건, 하나님으로 다시 태어나라는 말이죠? 현재 사람은 마귀 종이죠? 그런데 하나님으로 거듭나라는 말은 마귀 영인 나라는 의식을 죽여서 없애버리고 나라는 의식이 하나님이 되어야 구원을 얻고 천당도 간다는 이 소리죠?

  그러니까 하나님이나 천당 가지, 사람은 천당 못가는 거죠? 그런데 기독교에서는 예수만 믿으면 천당 간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자신이 성경을 안 사람입니까, 모르는 사람입니까? 모르는 사람이죠.

  ◇사람이 신이고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너희는 신들이니 지존자의 아들들이라(시편 82:6)” 그런 말씀이 있죠? 그러니까 너희는 다 사람이 아니고, 신이라는 얘기에요. 그리고 또 너희는 지존자의 아들이라고 했으니까,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이죠? 이런 말을 알았더라면 예수가 자신이 독생자라는 말을 할 수 있었을까요? 없죠. 성경을 몰랐으니까 그런 말을 했죠? 나만 하나님의 외아들이라고 그런 말을 했던 것이올시다.

  그것은 잘못 되어도 크게 잘못 된 것이올시다.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믿으려면 성경대로 믿어야 되는고로 성경 속에 사람더러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고 사람더러 신이라고 했으니까 사람이라고 하지 말고 신이라고 하여야 되겠죠? 사람들이 전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으니까 사람들이 전부 하나님이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하나님이 될 수 있고, 하나님이 되면 바로 영생을 하게 되어 있고 천당을 가게 되어 있죠?

  이렇게 성경은 기록되어 있는데 오늘날 이 성경 내용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거짓말로 가르치고 있죠? 그래 안 그래요? 그런고로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이 되는 방법을 이사람이 가르쳐줘요, 안 가르쳐줘요? 하나님이 되는 방법을 가르쳐주죠? 하나님의 마음을 먹으면, 하나님이 될 수 있죠? 영생의 확신을 가지면 하나님이 될 수 있는 거죠? 또한 희생적인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이 될 수 있는 거죠?

  그런고로 하나님의 마음만 품으면 하나님이 된다는 이 엄청난 사실을, 이 마음을 갖지 못하기 위해서 마귀가 사람을 흙을 빚어서 만들었다고 성경에 써 놨죠? 그러나 성경 이사야서 34장 16절에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봐라 짝이 없는 말씀이 하나도 없나니라” 짝이 없는 말은 마귀 소리라는 뜻이죠? 짝이 있는 말이라야 하나님 말이라는 거죠?

  그런고로 흙을 빚어서 사람을 만들었다는 말이 짝이 있어요? 없죠. 거기 한 군데밖에 없죠? 그래서 짝이 없는 말은 마귀 소리예요. 마귀가 인간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걸 감추기 위해서 흙을 빚어서 만들었다고 거짓말을 써 놓은 것이올시다. 성경 속에 말씀이 엿새 동안 일을 하시고 이레 되는 날 쉬신다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죠?

  그러니까 여호와의 말씀은 다 짝이 있다고 했으니까 짝을 찾아봐야 되겠죠?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와 같다(벧후 3:8)” 하는 말씀이 씌어 있죠? 하루가 천년 같다고 했으니까 육천년을 말하는 거죠? 육천년 동안 하나님이 구세주를 만드는 일을 하는 거예요.

  이 인생을 구원하기 위해서 구세주가 만들어지려면 전지전능자가 되어야 되고 또한 구세주가 되려면 바로 감로 이슬성신을 내릴 줄 알아야 되는고로 엿새 동안 하나님이 일을 하시고 이레 되는 날 쉬신다는 말씀이 바로 육천년 만에 구세주가 온다는 말씀이죠?

  ◇구세주는 6천년 만에 오시게 되어 있다

  육천 년 만에 구세주가 이 세상에 온다고 말이 씌어 있지만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이걸 알아요, 몰라요? 모르죠. 4천년 만에 온 가짜 구세주를 믿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4천년 만에 온 가짜 구세주를 믿으니까 다 죽어요, 안 죽어요? 다 죽죠? 영생 주는 게 구세주입니까, 죽게 하는 게 구세주입니까? 영생 주는 게 구세주죠? 그런고로 영원무궁토록 살게 하는 영생을 주는 자가 구세주인 것이올시다.

  오늘날 구세주는 바로 한국 땅에 나타나게 되어 있고, 또한 이제 이 구세주가 단지파 민족 가운데서 나타난다고 이제 바로 창세기서 49장 16절에 가 씌어 있죠?  “단은 그 백성을 심판하리라 첩경에 독사가 되어 말굽을 물어 말 탄 자를 떨어뜨리리다 여호와여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야곱이 열두 아들이 있는 가운데서 심판권을 준 아들은 단밖에 없어요. 단에게만 심판권을 주었어요. 장자 상속을 단에게 했던 거예요.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장자 상속을 유다한테 주었다가 잘못 알고 있죠?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홀이 함께 하는데 실로가 나타날 때까지다” 히브리어로 실로라는 건 구세주이죠? 홀이라는 건 왕권이죠? 그러니까 유다 자손 예수가 왕노릇은 하긴 하는데 실로가 나타날 때까지만 왕노릇한다 이 소리예요. 구세주가 나타나면 바로 왕노릇을 할 수가 없다 이 소리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고로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어야지, 성경대로 믿지 않으면 지옥가는 거죠? 그래 안 그래요?

  ◇하나님이 되어야 천국가지 사람은 천국에 갈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계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하는 찬송가 있죠? 하나님을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라고 그랬죠? 그러니까 하나님만 하늘나라 가는 거예요. 사람은 하늘나라 못가요. 이것을 기독교에서 알아요? 모르죠. 예수만 믿으면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다 하늘나라 간다고 믿고 있죠?

  그 사람들은 성경적으로 믿는 겁니까, 비성경적으로 믿는 겁니까? 비성경적으로 믿는 거죠? 그런고로 여러분들은 하루속히 하나님 마음을 품고 살아야 틀림없이 하나님 되는 거죠? 그래서 여기서는 반대생활을 하라고 하죠? 나라는 주체의식이 주는 마음대로 살면 하나님이 될 수 없고 마귀가 되는고로 그런고로 결국은 죽는 거죠? 그래 안 그래요? 그렇죠.

  그런고로 하나님이 되어야 구원이라는 요한복음 3장 5절에 있는 말씀대로 하나님이 되어야 구원이지, 예수를 믿거나 석가를 믿거나 이제 딴 것을 믿어봤자, 천당을 갈 수 있을까요? 갈 수가 없어요. 천당은 하나님이 되어야 가는 곳이에요. 불경에도 성불해야 천당 간다고 씌어 있어요.

  성불이 뭐예요? 성불이 하나님이 되어야 구원을 얻는다는 얘기입니다. 이렇게 불경에도 씌어 있고 성경에도 똑같이 씌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경전 대로 믿어야 되는 거지, 인간의 생각대로 인간의 생각의 말대로 믿으면 구원을 얻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오늘날 우리들은 바로 길을 가야지, 바로 길을 못 가고 잘못된 길을 가면 천당 갈 수 있어요? 천당 갈 수 없죠?

  하나님이 되어야 하늘나라 간다는 말이 이치가 맞아요, 안 맞아요? 맞죠. 하늘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입니까, 사람의 나라입니까?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니까 하나님이 되어야 하늘나라 간다는 말이 맞죠? 그래 안 그래요? 그렇죠. 이치도 맞지도 않는 말, 예수만 믿으면 천당 간다는 말은 너무나 이제 거짓말이요, 너무나 이치도 맞지도 않는 말이 되는 거죠?

   사람은 전부 죄인이라고 성경에 씌어 있어요, 안 씌어 있어요? 씌어 있죠. 죄인이 천당 어떻게 가요! 죄인은 천당 못가요. 죄를 벗어버려야 하나님이 되고 하나님이 되어야 천당 가는 거예요. 그게 이치가 맞죠? 그래 안 그래요? 그렇죠. 이것으로 오늘 예배는 마쳤습니다.

   다 웃으면서 나가세요. 웃어야 피가 맑아지고 웃어야 암병도 낫는다고 했죠? 웃으면 병이 안 걸러요. 그래서 우리제단에서는 늘 웃으라고 그러죠? 다시 웃어봐요? 웃으면서 나가세요

.*2001년 10월 3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