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세계는 빛의 세계요, 하나님의 세계는 어둠이 없는 세계였던 것이올시다.

그러나 마귀에게 점령당하는 순간 바로 마귀에게 점령당하면서 아담은 남자가 되고 해와는 여자가 되어서 온 세상이 마귀 지배하의 세상이 된 것이올시다. 그런고로 마귀 지배하의 세상이 육천년간 흐르면서 육천년 동안 하나님께서는 바로 영생의 씨앗이 되는 감로이슬성신을 개발하고 그리고 이제 인간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와서 구세주가 되어 만민들을 구원하는 역사를 지금 펼치고 있는 것이올시다. 구세주의 역사가 빨리 이루어지려면 사람들이 전부 그 구세주 말씀대로 구세주의 뜻대로 따라서 협조를 하고 구세주의 뜻대로 손에 손을 잡고 합심해서 노력을 해줘야 그래야 빨리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겠죠?  

영생의 역사는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인고로 어렵게 돼

이 하나님의 역사는 왜 그렇게 어렵게 이루어지느냐 하면 지금까지 사망의 조류가 물이 흐르는 것처럼 흘러 내려왔던 것이올시다. 그런데 이 영생의 역사라는 것은 물이 흘러 내려오고 있는 이 역사 가운데에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인고로 그렇게 힘든 역사인 것이올시다. 그런고로 구세주와 더불어 힘을 합쳐서, 뭉쳐서 하나가 되어, 여러분들이 애를 쓰고 기를 써 줘야 이 하나님의 뜻이 속히 이루어지겠죠? 이것은 말하지 않아도 당연한 얘기죠? 그런데 사람이 되어가지고 이 하나님의 역사를 협조하려고 하지 아니하고 남의 일보듯이 내다보고 있다면 하나님의 뜻이 속히 이루어질까? 하나님의 역사가 길어지죠? (예)

하나님의 역사가 길어지면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얻지 못하고 적은 수만 구원을 얻게 되는 악조건 하에 호의 악조건으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호의 호조건으로 이루어져야 온 세상 인류가 다 구원이지 이제 호의 호조건이 아니면 호의 악조건이면 바로 소수만 구원을 얻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지옥가게 되어 있는 것이올시다. 이것을 옛날에 영모님 때부터 영모님이 말씀한 거죠? ‘호의 호조건이 되어야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얻고, 호의 악조건이면 적은 수가 구원을 얻고 많은 수가 지옥에 간다’ 그랬죠?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사력을 다해서 노력을 하고 사력을 다해서 힘을 써야 돼? 힘을 안 써야 돼? 힘써야죠? 여러분들이 사력을 다해서 힘쓰지 않으면 이 하나님의 뜻이 호의 호조건으로 이루어지기는 힘든 것이올시다. 왜 그러냐 하면 육천년간 사망의 조류가 흘러오던 그 조류를 거슬러서 영생의 조류를 바꾸어놓는 역사가 보통 힘써 가지고 될까? 안 될까? (안 됩니다) 힘을 안 써가지고는 되지 않겠죠?

그러나 이제 구세주가 나왔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구원을 얻는 수가 적습니다. 구원을 얻는 수가 적으면 아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도 힘들게 이루어져요? 쉽게 이루어져요? 힘들게 이루어지죠? (예) 그러니까 기왕 여러분들이 구원을 얻을 바에는 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아? 어렵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아? 쉽게 이루어지도록 여러분들이 협력을 해줘야 되죠? (예) 그래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쉽게 이루어지려면 전도를 열심히 해야 돼

여러분들 그런고로 쉽게 이루어지게 하려면 여러분들이 뭘 하면 되냐 하면 열심히 전도를 하라고 그랬죠? 전도를 해오라고 이사람이 어제건가 그제건가 그랬죠? (예) 해왔어요? 전도해왔어요? 엉? 앞으로 해올 거예요? (예) 거어, 답변 아주 시원하게 하는데 어~ 그러면 내가 여러분들한테 전도할 수 있는 기회를 다시 한 번 또 더 주는 거야. 언제까지나 하늘의 사람을 희롱하려는지 몰라도 그러나 여러분들 힘쓰고 노력하면 반드시 전도가 될까? 안 될까? 반드시 전도가 되죠? 그래서 바로 여러분들이 한 사람 앞에 한 사람씩 꼭 전도를 해가지고 올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겠죠?  

그리하여 여러분들이 이 하늘역사가 기쁘게 이루어져야 돼? 힘들게 이루어져야 돼? 기쁘게 이루어지려면 바로 여러분들이 한 사람이 한 사람씩 말하자면 자기의 자식도 좋고 자기의 형제도 좋고 전도를 해서 데리고 오도록 해야 되겠죠? (예) 그래야만 하늘의 뜻이 속히 이루어지죠? 그래 안 그래요? (예) 나중에 전도 안 해 오고 마지막을 이제 여러분들이 영접했을 때에 그때에 이사람이 반드시 ‘너 그동안 뭘 했느냐?’고 물었을 때에 답변할 것이 없으면 되겠어요? ‘너 뭘 했어, 그 동안?’ ‘승리제단 나와서 전도 몇 명이나 했어?’ ‘승리제단 나와서 하나님 앞에 한 것이 뭐냐?’ ‘나 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큰일 나죠? 그래 안 그래요?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올시다. 반드시 한 것이 있어야 되고 제단을 위해서 무엇인가 해놓은 것이 있어야 그래야 하나님 앞에 떳떳하게 ‘나는 어떻게 무엇 무엇을 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이제 살펴주시옵소서.’ 그런 말을 할 수 있죠? 그러나 이대로 아무것도 한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 얼굴이 빨개지겠죠? 그렇지 않겠다는 사람 손들어봐? 얼굴이 안 빨개지겠다는 사람? 안 빨개질 수가 없겠죠? 그래 안 그래요?  그러니까 바로 여러분들이 한 사람이 한 명씩 곧 전도를 해 오세요? 아시겠어요?  

이사람이 왜 이긴자가 된 줄 아세요? 이사람은 전도를 많이 한 사람이에요. 수천 명을 전도를 했어요. 뭐 한 두 명 전도한 게 아니에요. 수 천 명이에요. 한번 이사람한테 걸려들었다 하면 안 끌려들어 올 수가 없어. 이사람이 이제 전도할 때에 전도 안 되면 그 사람의 어려운 사정을 해결해 줘요. 그 사람이 해결하려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 되는 그런 문제를 직접 이사람이 몸을 던져서 그 문제를 해결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기어이 전도를 하는 거예요.

힘쓰면 안될 일이 없어

그러니까 사실은 승리제단 식구가 되려면 뭐든지 할 수 있는, 뭐든지 가능한, 뭐든지 못할 것이 없는 재능이 있어야 되겠죠? 재능이 없을 때에는 힘써야 되겠죠? 힘쓰면 안 될 것이 있어요? 힘쓰면 안 될 것이 없어요.

여러분들 이사람의 철학은 사람은 불가능이 없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었어요. 불가능이 없다. 영어로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하는 말이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뜻이 있는 곳에 솟아날 길이 있다’는 말이에요. 사람이 뜻을 품으면 반드시 그 뜻을 이룰 수가 있다는 것이올시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철학을 갖고 살았기 때문에 이사람이 마음 한 번 먹고 시작하면 안 된 게 없어요. 안 되어지는 게 없었어요. 그래서 이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다 된다는 철학을 갖게 된 것이올시다. 그래서 이사람이 28사단 전 장병 중고등학교 교육책임 장교로 발령받았어요. 중학교 공부를 못한 사람은 중학교 공부를 가르치고 고등학교 공부를 못한 사람은 고등학교 공부를 가르쳤어요. 전부 다 국가고시 고등학교 졸업검정고시 합격을 하게 했어요. 백 명 교육을 받았으면 칠십 명이 합격을 했어요.

역시 중학교도 중학교 졸업 검정시험에서 백 명이 시험보면 칠십 명이 중학교 검정시험에 합격을 했어요. 그것이 신문에 나서 당시에 민간들이 그걸 보고 28사단 내가 근무하고 있는 자리에 찾아와서 나를 면회 와서 우리들도 공부 가르쳐 달라고 사정을 했어요. 그래서 일동 젊은 청년들에게 공부를 가르칠 수 있는 그러한 길을 열어놨어요. 그 당시에 장교 월급이라는 게 430원이에요. 430원이 월급인데, 그 400원 정도면 천막을 살 수 있는 돈이에요. 천막을 사서 교육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결국은 처음에는 이제 열 댓 명 모이고, 그 다음엔 30명 그 다음엔 60명, 그 다음엔 120명, 이렇게 해서 모여서 나중에는 300명까지 모여서 공부하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이사람이 민간학생들을 공부 가르치니까 이제 낮에는 군인 학생들을 가르치고 밤이면 민간인 학생들을 가르치고 여러분들 다 아시다시피 중학교 이상의 학과를 공부 가르치려면 한 과목만 선생이 가르치지 여러 과목을 가르치는 선생이 없어요. 이사람은 혼자서 가르치려니 국어도 가르쳐야 되고 수학도 가르쳐야 되고 또 영어도 가르쳐야 되고 또 이사람이 역사를 가르쳐야 되고, 화학도 가르쳐야 되고 그런데 이사람이 다 알아서 그걸 가르친 건 아니에요, 솔직히..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열심히 노력을 해서 이사람을 닮아가지고 결단력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서 전도도 열심히 하고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충성을 다해서 애를 쓰고 기를 써야 되겠죠? (예)*

             2001년 9월 17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