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07년을 마무리 하는 12월도 이제 며칠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구세주 조희성님께서 우리 승리제단 전 신도들을 비롯한 인류 모두에게 베풀어주신 하해(河海)와 같은 사랑을 느끼면서 다시 한번 구세주님의 위대한 권능을 찬양 드리지 않을 수 없다. 사망의 조류가 인류 역사 6000년 이래 계속 되어온 현세계에서 영생의 하나님의 신이 직접 인간 몸을 입고 나타나신 조희성 구세주님은 영생의 소망이 전혀 없는 우리 인류에게 크나큰 축복이자 대한민국에게는 엄청난 영광이다.

  구세주님은 이 땅에 영생의 세계, 지상천국을 구현하시기 위하여 24년간 육신을 입고 역사하시다가 당신의 뜻을 다하고 원래 상태인 빛의 몸으로 돌아가셨다. 이를 보광이라고 하는데 구세주 하나님의 이러한 뜻을 모르는 불신자, 배교자들은 하늘의 역사가 다 끝이 난 줄 알고 조두(鳥頭)를 굴려 수많은 소송을 제기하였었다.  구세주님은 보광후 반(反)승리제단의 무리들이 제기한 수많은 재판의 융단폭격을 무난히 방어해 완전 승소를 이끌어주셨다.

 메시아 조희성님 주변으로 금색 빛이 발산되고 있다

  비록 확정판결은 아니지만 고등법원은 사실심으로서는 최종판결이므로 여기서 승소하였다는 것은 완전 승소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고등법원 담당 재판부는 반승리제단 무리들의 주장을 증거부족으로 판시하였는데 사실 그자들은 헌금을 하지도 않았고 또한 제단에 돈을 대여해 주지도 않았는데 뭣이 씌웠는지 허위사실을 마치 진실한 것처럼 위장하여 그런 못된 짓을 하였던 것이다. 우리 승리제단은 여느 종교단체와 확연하게 다르다.

  보통의 기성종교가 인간의 소소한 내면세계와 심령세계에 위안을 주는 점을 주목적으로 한다면 승리제단은 차원의 변화 즉 인간의 세계를 하나님의 세계로 변화시키는 천지개벽의 역사라는 점에서 뚜렷하게 구별이 된다. 현세계에서 항상 화두가 되는 식량 자원 양극화 전쟁 인권 등의 모든 문제는 사람의 몸을 가지고 있는 한 절대로 해결될 수 없는 근본적인 불가해한 것이다.

  인간세계가 가지고 있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세주 하나님이 오셔서 천지개벽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구세주 하나님께서 직접 역사하셨던 승리제단의 조희성님이 어떠한 존재라는 것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 되는 것이다. 조희성님은 구세주이시다. 구세주는  말로만 자신이 구세주라고 외친다고 되어지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 구세주로서 여겨질 실력과 경전적 증거가 있어야 한다.

  성경은 분명히 구세주의 자격으로 새벽별을 뜻하는 이름(요한계시록 2:28)을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예수라는 이름은 새벽별을 뜻하지 않으며 조희성님의 함자 희성(熙星)은 밝은 새벽별을 뜻하고 있다. 또한 구세주는 어린 양(요한계시록 5:7)으로 표현되었는데 이는 양띠를 말하는 것이고 조희성님은 신미생으로 양띠로 태어나셨다.

  구세주는 동방에서 출현한다(이사야 41:1-9)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는 바 동방은 한국이나 일본을 말하는데 예수는 분명 한국이나 일본 사람이 아니다. 또한 단지파 후손으로(창세기 49:16) 구세주가 출현한다고 하였는데 예수는 유다지파 출신이다. 그리고 결정적인 증거는 구세주는 이슬을 가지고 출현한다(요한계시록 2:17, 호세아 14:5)고 기록되어 있는데 예수는 이슬과 같은 증표는 전혀 없었다.

  반면 구세주 조희성님이 인도하시는 집회에서는 항상 이슬이 내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혀 나온다.한편 구세주는 민족종교에서는 정도령 ,불교계에서는 미륵불로 표현할 수 있는데 정도령의 출현을 예언한 격암유록에 의하면 정도령은 金浦 출생으로(出將論), 曺 씨로(賽四一), 曉星과 吉星을 뜻하는 이름으로(桃符神人), 양띠로(弓乙論), 海印을 가지고 출현한다고 예언되어 있고, 생미륵불의 출현을 기록한 불경에서는 曺씨로(미륵하생경, 대반열반경, 선불가진수어록), 明星을 뜻하는 이름으로(미륵내시경), 한국에서(증일아함경), 양띠로(대반열반경) 甘露를 가지고(대반열반경) 출현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러한 모든 요건을 충족하는 분은 조희성님 한분밖에 없다는 점이다.유사이래 구세주 하나님이 직접 역사한 종교단체가 없을진대 승리제단을 우습게 보고 거짓으로 송사를 일삼는 자들은 인과법칙에 따라 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 형벌은 구세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안식일이 이루어지는 그날 타지는 않지만 수억조의 빛을 내뿜는 하나님의 광선 아래 뜨거워서 펄펄 뛰는 형벌을 받을 것이다. 그 누구도 인과법칙에 예외가 없다.*

 김중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