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의 탈을 벗고 하나님으로 거듭나라

◇이슬성신·감로를 내리는 자가 구세주요 생미륵불   이 세상에서 모든 사람들과 모든 종교들은, 기독교는 구세주를 기다렸고 불교에서는 생미륵불을 기다렸습니다. 우리 한국에서는 정도령을 기다렸죠? 그러나 정도령이 구세주고 구세주가 생미륵불이라는 사실이 격암유록에 씌어 있지요? 거기에 바로 정도령이나 구세주나 생미륵불은 같은 한 사람이라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거니와 또한 이제그대로 성경에는 이슬성신을 내리는 자가 구세주라고 하였지요.   불경에는 감로를 내리는 자가 생미륵불이라고 그랬죠. 감로나 이슬성신이나 같은 말이죠? 그런고로 오늘날 이제 결과적으로 감로·이슬성신을 내리는 자가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 영생을 줄 자라는 게 불경에도 씌어 있고 성경에도 씌어 있죠. 그런고로 영생이 이루어져야 그것이 종교지 영생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것이 종교가 될 수 없다는 것이죠?   그런고로 구세주라고 하는 것은 능력이 있어야 구세주지 사람에게 영생을 줄만한 능력이 없어가지고는 구세주 자격도 없고 또한 생미륵불의 자격이 없는거죠. 이 단상에 서 있는 사람이 이슬성신을 내리고 있고, 이 단상에 서있는 사람이 감로를 내리고 있죠? 그런고로 감로를 내림으로 말미암마 성경상으로는 구세주요 불경상으로는 생미륵불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죠.   오늘날 이제그대로 그 불경 열반경 5권에는 뭐라고 씌어 있냐 하면 ‘시처무사(是處無死) 감로자(甘露者) 즉 해탈자(解脫者)’라고 이렇게 기록되어 있죠. 바로 감로를 내리는 자가 해탈자라고 했는데 해탈자는 바로 성불한 자를 말하는 거죠. 그런고로 불경에서 석가모니가 말하기를 생미륵불이 성불한 자지 생미륵불이 아니면 성불한 자가 아니라는 거죠. 그런고로 성불한 자만이 감로를 내린다고 불경 열반경에 씌어 있죠?   그리고 성경에는 이슬성신이 안 내리면 구세주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이 호세아서 14장 5절에가 씌어 있죠.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같이 피겠고’하는 말씀이 씌어 있죠. 성경은 이와 같이 씌어 있지만 성경대로 믿는 종교단체가 있어요? 또 불경대로 믿는 종교 단체가 있어요? 그런고로 진짜 불자라고 하게 되면 생미륵불을 기다려야 돼죠.   석가모니 선생이 이제그대로 생미륵불을 기다렸듯이 불자도 생미륵불을 기다려야죠. 그리고 석가모니 선생이 말하기를 생미륵불은 선교식으로 설법을 하는고로 불자들이 냉가슴을 앓는다는 말씀이 씌어 있죠. 냉가슴을 왜 앓느냐 하면 선교식으로 설법을 하는고로 이해가 안간다는 얘기죠. 그러나 석가모니 선생은 뭐라고 말했냐 하면 냉가슴 앓지 말고 생미륵불이 나타나면 생명을 걸고 따르라고 그랬죠.   그 석가모니 선생이 그렇게 부탁했으면 석가모니 선생이 불교의 스승이에요, 기독교의 스승이에요? 불교의 스승이죠. 그러면 불자들이 마땅히 석가모니 선생의 말씀대로 따라야 되죠? 또 석가모니 선생이 말하기를 3천년만에 우담화가 피는데 그 우담화가 바로 생미륵불이 나타나면 핀다고 그랬죠.   우담화가 핀다는 자체는 바로 생미륵불이 이 땅위에 나타났다는 증거죠. 그런데도 불자들이 우담화 핀다고 좋아하면서, 신기하다고 하면서도 생미륵불이 어디 있는 걸 찾지 않는다면 그게 진짜 불자예요, 가짜 불자예요? 가짜 불자죠. 그 석가모니 선생이 하라는 대로 하지 않는건 가짜 불자에 불과한 거죠.    ◇구세주요 생미륵불은 전지전능자인고로 말씀대로 이뤄져   진짜 생미륵불이요, 진짜 구세주인 이사람이 말씀한 대로 이루어져요, 안이루어져요? 이사람이 예언한 말씀대로 다 이루어졌죠. 이것은 전지전능자란 증거죠? 전지전능자가 아니고서야 세계공산주의의 이념을 없앨 수 있어요? 없앨 수 없지요. 사람 속에 있는 이념. 사람 속에 있는 그 사상을 완전히 지워버리고 없애버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그건 전지전능자가 아니고서야 그렇게 할 수가 없는 거죠. 그래요, 안그래요?   또한 이사람이 태풍을 못 불어오게 한다고 그랬죠? 태풍이 자그만치 1년도 아니고 21년째 금년까지 태풍이 못 불어왔죠. 그러니까 풍운조화를 맘대로 한다는 거죠? 전지전능자가 아니면 바로 풍운조화를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그것을 알고도 100% 믿지 않는다면 말이 안되는 거죠.    ◇죽지 않고 영생을 이루어야 종교지 죽는 것은 종교가 아님   그래서 오늘날 이 세상에는 종교가 없다고 이사람이 말하는 것은 진리 구현이 종교요, 진리라는 건 변치않는 것인고로 사람이 살다가 죽어서 없어지는 게 그게 진리예요? 그건 비진리죠. 죽지 않는 게 종교지 죽는 것은 종교가 아니죠? 죽지 않는 영생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이 이것이 종교지 죽는 것은 종교가 아닌 것이올시다. 이 세상의 종교들은 전부 거짓말을 구사해서 모든 사람들을 속이고 있죠?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천당간다, 지옥간다 이러한 말들을 하고 있는데 바로 사람이 죽을 때 영이 죽는 것을 모르고 있는 거죠? 영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사람의 마음이요, 사람의 마음이란 것은 살아있는 사람에게나 마음이 있는 거죠. 생명 자체가 마음이요, 생명 자체가 바로 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죠. 그대로 영은 영인데 하나님의 영이요, 하나님의 영은 곧 생명이라고 요한복음 1장 1절에 씌어 있죠?   그런고로 믿으려면 성경적으로 믿어야죠? 사람이 죽을 때에 생명이 죽어요, 몸이 죽어요? 생명이 죽기 때문에 몸이 죽죠. 그건 어린애한테 물어봐도 “생명이 죽죠.” 이렇게 대답하겠죠? 그런고로 생명력이란 것이 하나님의 영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요한복음 1장 1절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거죠? 또한 생명은 피요, 피가 생명이라고 레위기서 17장 1절에 씌어 있지요.   마음작용이 피작용인고로 생명이 죽으면 피가 썩죠? 피가 썩으면 바로 마음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마음이 죽었기 때문에 없는 거예요. 마음이 죽었기 때문에, 영이 죽었기 때문에 생명이 죽은 것이요, 생명이 죽었기 때문에 사람은 죽는거예요.   그래서 욥기서 14장 14절에 사람이 죽으면 소멸되나니 기운이 끊어진즉 그가 어디있느냐 그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지요.. 기운이라는 게 바로 소위‘기’라고 하는 건데 ‘기’라고 하는 게 뭐냐 하면 생명력이에요.여러분들 뭐 T.V에서 보면 기 운동이라고 묘한 자세를 취하죠. 뭐 기가 따로 있는 것처럼 얘기하는데 기가 생명력이에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생명력이 약화되어 있는 사람은 기력이 적다고 그러지요? 기력이 약하다는 거죠? ‘기’라고 하는 것이 생명력이에요. 세상에 무식한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서 기운동을 한다 아주 이렇게 하는데 그렇게 하면 기가 많이 생기는 것이 아니에요. 기라는 건 바로 생명력이에요. 생명력이라고 하는 것은 곧 영의 힘이지요.   그래서 사람 속에 영이라는 것이 마음이고 바로 ‘나’라는 의식이 ‘혼’이에요. 혼이 뭔지 영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 이 세상에 많지요? 그러나 이 ‘나’라는 의식이 혼이라는 것을 쉽게 이사람이 설명한다면  미친 사람들이 ‘나’라는 의식이 나가 있는고로 나라는 것을 의식해요? 의식 못해요. 나라는 의식이 죽은 사람의 영혼에 밀려서 쫓겨나갔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이름이 뭔지도 모르고 자기 자신의 집이 어딘지도 몰라요.    ◇사람은 본시 하나님이었으나 마귀 혼이 점령되어서 사람이 됨   그래서 나라는 의식이 혼이에요. 그래서 미친사람들더러 혼나간 자식이라고 그러죠? 여자들은 혼 나간 년이라고 그러지요? 그래요, 안그래요? 그래서 바로 이 세상에는 혼이 뭔지 영이 뭔지도 모르고 종교가들도 어느 교회든지 가면 영이 뭔지 혼이 뭔지 가르쳐줘요? 모르니까 못가르쳐줘요. 그래서 바로 그 ‘나’라는 의식이 혼은 혼인데 바로 ‘나’라고 하는 의식이 마귀의 영이에요. 바로 아담과 해와가 먹은 선악과입니다.   그래서 선악과인 마귀의 영이 하나님의 혼을 마귀 옥에다 가둬 넣고 마귀가 주인노릇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는 의식이 마귀가 되는 순간 바로 사람으로 된 거예요. 그래서 사람은 본시 하나님은 하나님인데 마귀의 종이 돼가지고 있는 게 사람이에요. 사람의 본시 출신이 하나님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인데 마귀가 주체영이 되는 순간 사람으로 변한 거예요.   그래서 아담은 남자가 되고 해와는 여자가 된 거예요. 그런거 기독교에서 알아요? 모르는 거 빼놓으면 하나도 없을 거예요. 아는 게 없죠. 그리고 죗값으로 사람이 죽는다고 성경에는 씌어 있지요? 그런데 죄가 뭔지 알아요? 하여간 모르는 거 빼면 다 모르죠. 그러나 야고보서 1장 15절에 가서 보면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그러니까 결국은 죄 때문에 사람이 죽는다는 거죠?   그러니까 죄가 욕심이란 거죠? 욕심이 죄라면 욕심 자체가 욕심부려요, 나라는 의식이 욕심부려요? 나라는 의식이 욕심부리죠? 욕심이 나라는 의식의 가지죠? 그래 안그래요? 마귀 새끼가 욕심이에요. 그래서 사람이 욕심을 부리고 음식을 먹으면 반드시 체하죠? 체한 사람 손가락을 사관을 따게 되면 시커먼 썩은 피가 나오죠? 그 썩은 피가 나오면서 트림이 나오고 소화가 되기 시작하죠?   지금 이사람이 말하는 건 의사들도 몰라요. 이 세상 과학자들도 몰라요. 시커먼 썩은 피가 왜 터져나오냐 하면 바로 이제 그 썩은 피가 모세혈관을 막으니까 위액이 전달 안 되죠? 그러면서 그 혈관이 막히니까 위장을 돌려주는 그 에너지가 전달돼? 전달 안돼죠? 전달 안 되니까 위장이 뒤틀리는 거죠?    ◇사람이 욕심을 부리면 피가 썩고 피가 점점 썩어지면 저항력이 없어져서  결국 죽는다   위경련 상태가 일어나죠? 그 위경련상태가 일어나니까 배가 아파서 펄펄 뛰는 거예요. 그 때에 사관을 따게 되면 시커먼 썩은 피가 ‘뻥’하고 터져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막혔던 혈관이 뚫리니까 그 혈관을 통해서 위장에 에너지를 전달해주고 위장에 위액을 전달해주니까 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죠? 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트림이 나오면서 소화가 되죠? 사관을 따본 사람들은 다 소화되는 체험을 했죠?   막혔던 혈관이 왜 터져나오냐 하면 바로 혈관이 막히게 되면 막힌 부분까지만 피가 심장에서부터 나온 피가 그 혈관 막힌 부분까지만 갔다가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는 거죠? 그래서 다시 피가 왔다갔다 펌프질하면서 어떤 현상이 일어나냐 하면 막혔던 부분서부터 반대켠에는 피가 안가면서 앞에서 피가 왔다갔다 하니까 진공상태가 이루어지죠? 진공상태가 이루어져서 압축상태가 이루어지죠?   그랬을 때에 손가락에 사관을 따게 되면 그 압축상태에 이루었던 그 혈관의 피가 뻥하고 터져나오는 거죠? 그러면서 막혔던 혈관이 뚫리는 거죠? 그리하여 소화되기 시작하는 것을 이 의사들이 지금까지 모르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의사들이 이걸 모르고 이제 체했다 하면 약이나 주고 아무리 좋은 약을 먹어봐야 그 혈관이 막혔는데 뚫리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서 침쟁이들이 사관을 따는 게 그게 바로 소화시킬 수 있는 바로 체한 사람의 병이 그게 낫게 할 수 있는 바로 명의술이죠? 그래 안그래요?    이사람이 혈관 속에서 일어나는 사실을 알 정도라면 그게 사람이에요? 신이죠? 신이 아니고서야 알 수 있겠어요? 모르죠? 그런고로 오늘날 사람이 죽는 것도 피가 썩어서 썩은 피가 점점 많아져서 죽는 거예요. 사람의 살의 세포가 이제그대로 28일밖에 못살아요. 28일간 사는 게 제일 수명이 긴 세포예요. 그래서 28일만 되면 세포가 죽어서 떨어져 나가는고로 그런고로 그 죽어서 떨어져 나가게 되면 세포미달 현상이 일어나는 고로 다시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져야 되겠죠?   그래서 안 썩은 피로 만들어질까, 썩은 피로 만들어질까요? 안 썩은 피로 만들어지죠? 썩은 피가 20% 있다면 안 썩은 피가 바로 80%만 있다는 거죠? 그렇다면 100개의 세포가 죽었다면 80개밖에는 안 만들어지죠? 100개가 죽었는데 80개밖에 안 만들어지니까 20개 미달되는 세포현상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나이 먹어서 늙는 게 아니예요. 피가 썩어서 늙는 거예요. 이런 사실을 오늘날 의사들도 모르고 과학자들도 모르고 이 세상에 아는 사람이 없어요. 이사람만 알아요. 왜 그러냐 하면 이사람은 바로 이제그대로 전지전능의 능력만 있는 게 아니라 모르는 것이 없어요. 모르는 것이 없이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걸 아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바로 사람이 20% 피가 썩었다면 또 30% 피가 썩을 수가 있는 거죠? 30%, 40%, 50%, 60%, 70% 이렇게 썩어가게 되면 사람이 세포미달 현상이 일어나면서 기력이 점점 약화되면서 거기에서 바로 세포미달 현상이 일어나니까 저항력이 약화되는 거지요. 썩은 피가 많으니까 이제그대로 안 썩은 핏속에 바로 백혈구가 있고 백혈구 속에 T 임파구가 있고 T 임파구가 병균을 잡아먹는 거죠? 그래서 백혈구 속에 T 임파구가 많으면 병균에 대한 저항력이 있기 때문에 병걸려서 죽지 않는 거죠?   그런데 바로 이 T 임파구가 적게 되면 저항력이 적어서 사람이 병에 걸렸다 하면 병이 점점 커지고 결국은 사람이 생명을 지탱할 수 없는 경지까지 이르게 되죠? 그래서 죽는 거예요. 사람이 병 걸려서 그냥 죽는 것으로 얘기하는데 사실은 병걸리면 핏속에서 바로 이 T임파구라고 하는 것이 점점 적어지는 거에요. 그래서 병균에 대한 저항력이 점점 약화되어가지고 결국은 그 병균에 대한 저항력이 없다는 건, 에이즈 병을 가지고 저항력이 없다고 하지요.   에이즈 병이라고 하는 것이 바로 이제그대로 그 T임파구가 없는거예요. 아시겠어요? 핏속에 T임파구가 없으면 병균에 대한 저항력이 없고 이제 병에 대한 저항력이 없기 때문에 결국은 죽고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죽는 것은 나이먹어서 죽는 것이 아니고 바로 그 저항력이 약화된 핏속에 T임파구가 없어져서 결국엔 사람이 죽게 되는 거예요.   또한 사람이 늙는 것은 세포미달 현상이 일어나서 썩은 피가 많으면 바로 재조성되는 세포의 숫자가 미달되는고로 그런고로 점점 주름살이 생기면서 늙어지면서 기력을 잃게 되죠? 그 기력을 잃어가지고 기력이 없는 사람들은 제대로 걸어요, 못걸어요? 못걷죠?그래서 바로 여기에서 영생하는, 죽지않는 방법을 이사람이 논하죠? 과학적으로 논하죠? 그래서 죽지 않으려면 피가 썩지 않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 거죠?   이 병이라는 것은 마음에서 오는 거예요. 마음이 실의에 찬 마음을 갖는다면, 낙심을 한다든지 실망을 한다든지 하면 병에 걸리게 되어 있어요. 병에 왜 걸리나 하고 생각지 마세요. 그것은 낙심을 했기 때문에, 근심 걱정이 많기 때문에 병이 생기는 거예요. 피가 썩어서 그래요. 근심 걱정을 하면 피가 썩어요. 그래서 바로 피가 썩어서 썩은 피가 많이 있고 피가 썩은 피가 오래 있으면 썩은 핏속에서 병균이 발생돼요.   발생된 병균이 번식을 해요. 썩은 핏속에서 병균의 숫자가 2개, 4개, 8개, 16개, 32개 이런 식으로 자꾸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요. 그래가지고 병균이 많아지면 저항력이 약화되면서 그러면서 결국은 생명의 불이 꺼지고 마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이 죽는 거예요. 그래서 죽지 않는 방법을, 이사람이 피 썩지 않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요. 피 썩지 않는 방법은 뭐냐 하면 나는 죽지 않는다 영생의 확신을 갖고 영생의 희망을 가지면 피가 안 썩어요.   영생의 마음은 피가 썩지 않는 마음이에요. 그래서 바로 영생의 마음이 어떻게 그냥 조성될 수 있어요. 영생을 주는 구세주가 내 앞에 있어야 이 영생의 확신이 서게 돼 있지요. 그래요, 안그래요? 불경이나 성경이나 감로·이슬성신을 먹으면 죽지 않는다고 씌어 있는고로 지금 구세주가 감로·이슬성신을 내려요 안내려요? 내리죠? 그러니까 분명히 죽어요, 안죽어요? 감로·이슬성신이 썩은 피를 썩지 않게 하는 능력이 있는 이슬성신이예요.   그러기 때문에 옛날에 중국의 진시황제가 조선 땅 삼신산에 불로초가 있는데 그 불로초를 가서 캐오라고 동남동녀 500쌍을 보냈죠? 그 사람들이 옛날에 조선땅에 와봤지만 삼신산이 있었어요? 없었죠? 삼신산이 바로 이사람이에요. 바로 삼신산 불로초가 또 이사람이고, 아시겠어요? 그래서 지금 이사람이 내리고 있는 감로이슬성신이 바로 삼신산의 불로초예요. 그것이 무슨 어떤 하나의 개체 물질이 아니고 이사람의 분신체예요. 아시겠어요?* **2001년 9월 23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