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으로 역사하시는 완성의 하나님

◇하나님의 뜻은 다 이루어졌다   1980년도를 기해서 하나님의 뜻은 다 이루어졌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계시면 하늘나라가 이루지게 되어 있고, 이 삼위일체 하나님이 1980년도를 기해서 완성이 되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역사는 덤으로 하는 역사예요. 삼위일체 하나님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엄밀히 따져서 하나님의 뜻은 다 이루어졌습니다.   육천 년 동안 하나님이 일을 하신다고 그랬죠?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는 데 육천 년이 걸린다는 겁니다. 구세주를 만들어서 구세주가 이 세상 만민들을 구원하는 역사를 한다고 말씀했는데 그 말씀도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다 이루어져서 지금 우주의 권좌에 완성자 구세주가 앉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 말이 그렇지 공산주의 이념이라는 건 그건 이 세상이 존재하고 있는 한 없앨 수 없는 이념입니다. 그러나 그 공산주의를 없앴다는 건… 전지전능자가 아니면, 완성자가 아니면 없앨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바로 하나님의 뜻은 다 이루어진 겁니다.  ◇삼백 명의 의인을 이룬다는 것은 2차 목적   이사람이 의인 삼백 명을 이룬다는 말씀을 한 것은 세계 만민을 구원하기 위한 제2차 목적입니다. 1차 목적은 다 달성이 되었어요. 그래서 영생의 조류는 80년도부터 세차게 흐르고 있어요. 완성자가 나왔기 때문에 완성자가 구원의 표본이요, 완성자가 구원의 모범자인고로 여러분들이 그 모범자를 닮아야 구원이지 그 모범자를 닮지 않으면 구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다 각자가 자기 가는 길을 가는 거지, 구세주가 여러분들을 다 (의인으로)이루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이 안 이루어진다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미 벌써 80년대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으니까 여러분들이 각자 그 완성자를 닮아야, 완성자와 같이 되어야 구원이지 그렇지 않으면 구원이 안 됩니다.   그래서 완성자가 구원 얻는 방법을 가르쳐줬고 지금까지 어떻게 하면 영생한다 하는 것을 세세히 가르쳐줬습니다. 이 완성자가 하는 말은 성경보다도 더 귀중한 말이요, 불경보다 더 귀중한 말이요, 이것은 바로 전무전후만 새로운 말씀입니다. 구세주조희성님   ◇완성자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해야 구원   새 세상의 새로운 말씀인고로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이 완성자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을 해야 그래야 구원이지, 그렇지 않으면 구원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제 시간만 가면, 7천 년대만 되면 저절로 이 온 우주가 하나님의 세계로 바뀝니다.   만법전에는 2008년에 모든 인간들이 불 속에서 산다는 말씀이 있는데 이것은 구세주의 얼굴에서 나오는 그 빛이 곡선광선인고로 그림자가 없으며, 밤이 없으며, 겨울이 없고, 여름이 없고, 항상 봄 날씨와 같은 그러한 계절의 세상에서 한 번 핀 꽃이 지는 법이 없고, 또 한 번 생명이 붙어 있는 것은 죽는 법이 없습니다. 심지어 이 세상 모든 생명체가 죽는 생명체가 없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긴자가 사망을 삼켜버렸기 때문에. 그래서 바로 고린도전서 15장 54절에는 ‘사망이 이김에 삼킨 바가 되리라’ 하는 말씀이 씌어 있는 것입니다. 사망이 없어지면 죽음이 없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우주의 모든 만물이 사망이라는 건 없고 생명만 존재하는 그러한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이 진리의 말씀을 듣고 이 진리의 말씀대로 실천하는 자는 구원이고, 실천을 못하는 자는 구원이 없습니다. 이사람이 구원을 없는 걸 구원 있다고 속여서 말을 해봐야 소용이 있겠어요? 없습니다. 그래서 이사람은 사실대로 말하는 것입니다.   ◇반대생활을 해야 영생한다   여러분들에게 반대생활을 해야 하나님이 된다, 반대생활을 해야 이기신 하나님이 된다, 하는 것을 이사람이 논했는데 이것은 사실이에요. 좁은 길인 영생하는 길은 반대생활 하는 길밖에는 없어요. 반대생활 안 하는 사람 못 가요. 반대생활을 해야 그래야 여러분들이 영생을 얻지,   그래야 하나님이 되는 거지, 반대생활을 하지 않는 자는 결코 이 길을 갈 수가 없어요. 천당 가는 길을 갈 수가 없어요. 천당 가는 길을 여러분들에게 이사람이 정확하게 알려주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실천을 안 하면 소용이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반대생활을 일관해서 꾸준히 즉, 여러분들이 미워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아해야 되고, 일하기 싫으면 일을 해야 되고, 힘들어서 쉬고 싶으면 안 쉬어야 되고, 이러한 반대생활을 철두철미하게 해야 그래야 승리한 하나님이 되어서 영생을 쟁취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반대생활이 얼마나 힘든 길이에요. 얼마나 좁은 길이에요. 많은 사람이 갈 수 없는 길이에요. 이 세상에 많은 사람이 있는데 이 세상 많은 사람들은 향락을 그리워하고, 많은 사람들은 만날 희희낙락 농락거리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 반대생활은 참으로 인간으로서는 갈 수 없는 길입니다. 그러나 갈 수 없는 길이지만 반대생활을 함으로써 바로 하나님이 된다는 겁니다.   왜? 현재 마귀 종이니, 현재 마귀새끼에요. 마귀새끼가 둔갑을 해서 하나님이 되려면 반대생활을 해서 하나님 되는 생활을 해야 하나님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사람이 정확하게 말씀을 했는데 실천을 안 하는 사람은 낙오자가 되고, 실천을 하는 사람만 그 세계에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사람이 한 생명이라도 살려보려고 애를 쓰고 기를 쓰지만은 여러분들이 따라주지 아니하고 실천을 안 하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하나님이 되려면 하나님 노릇을 해야   여러분들이 마음으로 바라고 기다려도 이 말씀대로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허무한 그러한 상태로 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자체가 마귀라는 겁니다. 마귀가 둔갑을 해서 하나님이 되려면 하나님 노릇을 해야 하나님 되지, 이제그대로 하나님 노릇을 안 하고 사람 노릇만 하면 사람으로서 끝나는 거예요.   사람으로서 죽으면 소멸되어 버려요. 영이고 육이고 다 없어져요. 허무한 공허한 상태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든지 영생의 길을 찾았으니 이 길을 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허무한 상태로 돌아가요. 제아무리 이 세상에서 잘났다고 그러고 이 세상에서 굉장히 훌륭한 사람이라고 해도 소용이 없어요. 죽으면 영이고 육이고 소멸돼서 없어져요.    여러분들이 그러한 아무것도 없는 공허한 상태로 없어진다면 그것처럼 허무한 것이 없어요. 완성자 구세주는 무능한 자가 아니에요. 여러분 속에 다 있어요. 여러분들 속에 생명이 구세주에요.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신 주’라고 하는 찬송가에 있죠?   그런고로 찬송가 그대로 여러분들의 생명이 구세주인고로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구세주가 없이는 한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는 거예요. 구세주가 없이는 생각도 나올 수가 없고, 구세주가 없이는 눈동자가 돌아가서 보이지도 않아요.  보이는 것도 구세주가 있기 때문에, 생명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보이는 것이지, 생명이 없으면 안 보여요.   ◇천국은 힘쓰는 자가 빼앗아   구세주가 여러분들의 생명을 주관하고 있는고로 그런고로 항상 구세주가 이제 말씀하는 대로 실천을 하고, 구세주가 말씀하는 대로 여러분들이 노력을 해서 애를 쓰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은 다 말을 했어요. 힘쓰는 자가 천국을 빼앗는다고 그랬어요. 힘쓰는 자가 천국을 빼앗는 다는 말은 노력하지 않는 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는 소리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오늘은 무얼 했나, 하는 것을 항상 점검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일한 치적을 쌓아야 되죠? 아무것도 안 했으면 오늘은 지옥 갈 짓을 한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인가 하나씩 하나씩 쌓아야 그래야 쌓아진 탑 위에 그대로 서게 되면 천국 가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한 것이 없으면, 하나님을 위해서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항상 하나님의 역사에 피해만 주고, 항상 하나님의 역사에 도움을 안 준다면 그는 천당 갈 생각을 하지 마세요. 이미 하나님의 뜻은 다 이루어졌고, 이미 그 하늘나라는 다 이루어져서 구세주가 서 있는 곳이 천당이야. 구세주가 안 오면 여기 천당이 아니에요.   그래서 구세주의 분신이 늘 함께 하는 정도로 여러분들이 움직여야,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하나님을 위해서 충성을 해야, 그대로 여러분들이 구원이 있지, 하나님을 위해서 충성을 안 하면 구원은 절대 안 돼요. 이사람은 거짓말을 할 줄 몰라요.   이사람은 21년 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했지만 한 마디도 거짓말을 한 일이 없어요. 이사람이 말씀만 던졌다 하면 그대로 이루어지고, 말씀만 던졌다 하면 그대로 되어졌던 것을 여러분들이 다 봤어요. 이사람이 말씀을 하면서 “이 말씀대로 이루어지지 아니하면 차돌을 가지고 해골을 까서 죽여라, 거짓말쟁이는 죽여야지 살려둬서 뭘 하겠느냐?” 그랬어요. 이렇게 자신만만하게 말을 했어요.   ◇구세주는 항상 분신으로 역사하는 존재   여러분들은 이사람이 집에 가서 쉬고 있는 줄 알지만 쉬지 않아요. 태풍이 왜 못 오는 지 아세요? 이사람이 다 막는 거예요. 태풍을 일으키는 마귀새끼를 모가지를 비틀어서 죽여버려요. 그래서 태풍도 못 오고, 여름 장마도 못 지고, 해마다 풍년들고… 이북에서는 호시탐탐 전쟁을 일으켜서 바로 적화통일하려고 하는 것이 그 사람들의 목적이에요. 그런데 왜 못 일으키는 줄 아세요? 바로 이 구세주가 막는 거예요.   전쟁 일으켰다 하면 그 즉시 그대로 그의 생명은 없어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 일으키려고 마음만 먹으면 목을 이제 이사람 분신이 구둣발로 밟아요. 숨이 넘어가려고 할 때까지 밟으면 바로 살려달라고 이제 빌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그때에 밟았던 발을 놓아주는 거예요. 전쟁 일으킬 수 있어요? 못 일으켜요. 이사람이 말만 했다 하면 그대로 되어지는 까닭이 바로 전지전능자가 되어서 그래요. 무엇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비록 이사람이 남한 이 소사에 와서 있지만 그러나 이사람의 분신은 자유롭게 날아다니면서 순간에 이북도 가고, 순간에 미국도 가고, 순간에 영국도 가고, 순간에 바로 일본도 가고, 마음대로 해요. 불경에 뭐라고 씌어 있느냐 하면 생미륵불은 분신으로 움직이는데 자유자재로 세계 도처에서 역사하고 있다.   이 먼지와 같은 조그만 몸으로 쪼개져서, 이 능력은 전지전능자의 능력인고로 먼지와 같은 몸이라도 능력이 전지전능자의 능력인고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고로 마음만 먹으면 그대로 되어지죠? 그런고로 이제 이사람이 내일 아침에 일본을 가는데 이사람이 일본 간다고 여기 없는 걸로 생각하는 사람은 착각에요. 이사람은 바로 완성자인고로, 분신의 능력이 있는고로 이사람의 분신은 항상 여기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들, 여러분들 마음 속에 생명으로 존재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이제 풀어놓는다든지, 마음을 놓는다든지 하면 안 돼요. 항상 경성해서 열심히 전도하고, 여러분들이 무엇 무엇을 했다는 것을 하나님한테 말씀을 할 재료를 늘 만들어놔야 되겠죠? 그걸 만들어놓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으면 결국은 돌아오는 것은 상이 아니라 벌이에요. 벌 받게 되어 있어요.   ◇완성의 하나님이 백보좌 심판자   그래서 바로 백보좌 심판자라는 것은. 어떤 자가 백보좌 심판자냐 하면 완성의 하나님이 백보좌 심판자에요. 완성의 하나님, 바로 백보좌 심판자로서 모든 사람들, 죽은 사람들이나 산 사람들이나 그 사람들이 살았을 때의 행적, 일초 일초를 다 체크를 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죽은 사람도 백보좌 심판자 앞에 서서 심판 받게 되어 있고 산 사람도 무론대소하고 심판을 받게 되어 있어요. 심판을 안 받나 받나, 한 번 지켜보세요. 무서운 심판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진리를 안다는 것은 책임과 사명이 따르게 되어 있어요. 책임과 사명이 있기 때문에 자기의 책임과 사명이 무엇이라는 걸 알고 여러분들이 책임과 사명을 다 해야 돼요? 다 해야죠?   항상 자기의 이익만 추구하고 항상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그 사람은 지옥에 꼭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나를 살려주고, 하나님이 나를 입혀주고, 하나님이 항상 나를 먹여주시니, 하나님 앞에 늘 감사를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그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하나님 앞에, 백보좌 심판자 앞에 설 때에 부끄러움 없이 설 수가 있어요.   부끄러워서 바로 서지도 못한다면 그것처럼 비참한 것이 없어요. 백보좌 심판자는 벌주는 것으로만 능하다고 생각을 안 해요. 되도록이면 상주고, 되도록이면 잘한 점을 들어서 칭찬하고 싶어하는 것이 백보좌 심판자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칭찬 받을 짓을 해야 됩니다.   오늘은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을 했다, 또 오늘은 하나님을 위해서 내가 무엇을 했다 하는 것이, 그 하나님을 위해서 한 일이 자꾸 쌓여져야 그래야 바로 하나님한테 축복을 받겠죠? 하나님한테 축복을 받아야 분명히 여러분들 구원 얻겠죠? 그래요, 안 그래요?   ◇항상 어려운 것, 항상 궂은 일은 내가 도맡아서 해야   여러분들에게 이사람이 말을 했죠? 항상 어려서부터 궂은 일, 힘든 일, 집안에서 하기 힘든 일을 도맡아서 했어요. 이것이 어려서 누가 그렇게 하라고 해서 한 것이 아니에요. 성품이 하나님의 성품인고로, 희생적인 성품인고로 항상 희생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이사람의 낙이요, 이것이 하나의 이사람으로서는 재미있는 일이기 때문에 항상 어려운 일을 도맡아서 했어요.   어느 누가 공부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공부하기 싫어해요. 그래서 밤잠을 안 자고 밤새도록 공부를 하는, 누가 시켜서 그런 것 아니에요. 밤새도록 공부하니까 어머니가 “그만 자고 공부를 해라, 잠을 자고 나서 공부를 해라”고 여러번 말씀을 했어도 “예, 알았습니다” 하고서 계속해서 밤잠을 안 자고 들이팠어요.   그러니까 노력하는 사람을 따라올 수 있어요? 암만 머리가 좋아도 힘쓰고 노력하는 사람을 못 따라와요. 그래서 항상 일등. 이등해본 적이 없어요. 여러분들, 자유율법을 지키세요. 자유율법을 지키면 어떠한 병도 나아요. 반대생활을 하세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힘이 없고 병들어서 기력이 없다고 자꾸 누워만 있지 말고 그대로 집에서 자질구레한 일을 전부 돌아가면서 하는 거예요.   마당을 쓸고, 쓴 마당을 또 쓸고, 또 쓸고, 하루종일 그렇게 봉사를 하는 거예요. 그리하면 그게 마당의 먼지만 쓰는 게 아니고 사실은 자기 몸속에 핏속에 있는 여러 가지 독소물질이 함께 쓸려나가는 거예요. 마음이 그렇게 움직이면 병을 일으키는 핏속의 모든 혼탁한 물질이 제거되는 거예요.   그래서 마음을 항상 희생적인 마음을 갖고, 항상 봉사적인 마음을 갖고, 항상 하나님의 일에 충성하겠다는 그러한 마음이 항상 있어가지고, 오늘은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뭘 했나, 제단에 일찍이 와서 내가 구석구석 청소를 했나, 안 했나? 다른 형제들이 깨끗한 좌석에 앉아서 예배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하나님이 기뻐할까요, 슬퍼할까요? 기뻐하시겠죠?   ◇항상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해야   그러니까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늘 하세요. 헌금을 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헌금하는 것만 기뻐하지 않아요. 빈손이 있어도 하나님을 위해서 노력을 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어요. 그래 안 그래요? ** 2001년 9월 24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