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주 조희성님

 ◇이 세상에는 이치가 맞는 말이라야 통합니다

  이 세상에는 이치가 맞지 않는 말은 안 통합니다. 지금까지 이사람은 21년 간 말씀 드린 가운데서 이치가 맞지 않는 말을 한 마디라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사람이 이 세계의 모든 종교가 가지고 있는 종교 이론에 대하여 반론을 제기하는 말씀을 했는데 전부가 이치가 맞는 말씀인 것입니다.

   이사람이 분명히 말하기를 사람이 곧 신이요, 이 세상 만물이 다 신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이것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면 원소 하나하나가 모여서 물질이 형성되고 그 원소 속에는 핵이 있고, 핵이 바로 중성자로서 그 중성자의 핵을 중심으로 마이너스 전자가 뺑뺑 돌아가지는 그걸 원소라고 합니다. 이 원소가 모여서 ‘분자’라고 하고 분자가 모여서 ‘물질’이라고 하고 있는데 오늘날 이 세상 과학자들은 마이너스 전자가 저절로 돌아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만물 속에는 하나님의 생명력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저절로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마이너스 전자가 돌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력에 의해서 마이너스 전자가 돌아가는 거지, 그 생명의 영이 없었다면 마이너스 전자가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바로 모든 만물은 하나님이 없는 만물이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만물은 하나님이 중심체가 되어가지고 하나님의 생명력에 의해서 모든 물질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그래서 이 세상 모든 만물이 살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신의 생명의 물질인 중성자의 힘에 의해서 모든 만물이 썩지 않고 살고 있다는 것을 이 세상 과학자들이 이걸 모르고 있습니다.

  이 세상 물질이 저절로 살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물질 속에 하나님의 영이 되는 중성자의 영이 있는고로 생명력이 있는고로 살아 있는 것이요, 이 지구 땅도 살아 있기 때문에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죽어 있으면 지구 땅이 이 공간에 떠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공기도 전부 살아 있고 이 세상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도 생명력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공기를 마실 때마다 산소를 흡입하게 되고, 산소 속에 있는 생명력을 받아가지고 사람은 살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삼시 세 때 밥만 먹고 사는 게 아니라 공기가 없으면 사람은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람은 밥만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공기가 없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털구멍을 통해서 공기 속의 산소를 흡수하고 콧구멍을 통해서 코로 호흡하여 산소를 흡입함으로써 산소 속에 있는 이 생명자를 흡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생명자가 피 속에 들어와서 그 생명자 속에는 생명력이 있는 백혈구가 있고 적혈구가 있습니다.

  그리고 백혈구 속에 T임파구라고 하는 것을 가지고 있는데 그 T임파구가 모든 병균을 잡아먹는 역할을 하고, 또한 병균에 대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는고로 이제 병에 걸렸다가도 병이 낫는 이유가 그게 저절로 낫는 게 아니라 피 속에 있는 바로 백혈구 속에 있는 T임파구에 의해서 병균이 잡아먹히는고로 낫는 것입니다.

  ◇사람속에 있는 생명자의 저항력으로 병이 낫는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 사람들은 잘못 알고 있습니다. 사람의 체질은 저항력이 저절로 있는 줄 알고 저항력에 의해서 그 병이 저절로 낫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산소 속에 있는 생명자가 백혈구를 구성해주고 백혈구 속에 T임파구를 조성해주기 때문입니다.

  이 T임파구는 이제 사람의 마음이 기쁠 때나 즐거워할 때에 바로 엔돌핀이 발생됩니다. 이 엔돌핀이 T임파구로 구성되어가지고 병균을 잡아먹고 병균을 없애버려 줌으로 모든 병균에 대한 저항력을 가지게 되어 병이 낫게 되는 것입니다.그리고 이 세상 사람들은 세상의 약에 의존해가지고 약만 먹으면 병이 낫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약의 효과라는 것은 피 속에 있는 백혈구, 백혈구 속에 있는 T임파구의 의해서 약은 그 T임파구를 강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그 백혈구를 강하게 만들어줘서 병균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줌으로 그 병이 낫게 되는 것이다. 약에만 의존해서 낫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바로 피 속에 그 T임파구라고 하는 것은 바로 생명자에 의해서 발생되는 건데, 그 생명자라고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영입니다. 생명자가 하나님의 영이고 하나님의 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 자체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생명이다”(요한복음 1장 1절)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습니다(잠언 4:23)

  “생명의 근원은 마음에 있다”(잠언서 4장 23절) 이와 같이 성경에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다는 말씀을 보면 바로 마음 속에 생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음이라는 것은 피의 작용이요, 피의 작용이 바로 마음작용인고로 피 속에 생명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생명은 피요, 하나님은 곧 생명이요, 생명은 피요, 피가 생명이라고 레위기서 17장 1절에 씌어 있는 걸 보아서 분명히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에 의해서 사람이 생존하고 있는 거지, 이제 사람이 저절로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 늘 감사를 할 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를 해야 하나님이 생명을 더욱더 보강시켜 주고 생명력을 강하게 해줌으로 말미암아 병도 안 걸리고 오래오래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인명은 재천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슨 말이냐 하면 바로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에게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외면을 하면 그 사람은 살지를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외면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은 얼마 안 가서 죽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한테 외면당하는 자가 된다면 그는 불쌍한 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육체의 하나님이다.”(신명기 27장 16절) 또한 민수기 16장 22절에도 하나님은 육체의 하나님이라고 씌어 있고, 누가복음 20장 38절에는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고 산 자의 하나님이다”라고 씌어 있습니다.

  ◇사람 속에는 하나님의 분신이 다 있습니다

  그러니까 죽은 자의 영이 하늘에 올라간다는 말이 이게 비성경적인 말이면서 비과학적인 말입니다. 사람이 생존하고 있는 이유는 사람 속에 하나님이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신 주’ 그 찬송가 속에 ‘나의 생명 되시는 주님’이라고 하는 가사가 씌어 있는데, 주님은 여러분들의 생명이요 여러분들의 생명이 주님이고 주님의 생명이 곧 여러분들의 생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의 분신의 생명이 여러분들 각자 속에 들어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살고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엄청난 은혜를 받고 있는 사실을 이 세상 사람들이 모르는고로 이 세상 사람들이 얼마 못살고 죽는 것입니다. 죽는 원인이 뭐냐 하면, 하나님을 모르는 자가 일찍 죽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에게 감사할 줄 모르는 자, 그런 사람은 죽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늘 감사하면서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오래오래 살고,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이제 영원무궁토록 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 1.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뿐일세
     2.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한가지 하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3. 길도 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갈 길 못 찾아 애쓰며
         이리저리로 헤매는 저 모양 저 원수 조롱하도다
     4. 시온성에 사는 처녀들이여 사랑하시는 내 주를
         빈들에서나 그 장막 안에서 만나뵌 일 없는가
     5. 주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
        주의 놀라운 진리의 말씀에 천지가 화답하도다
     6. 나의 진정 사모하는 내 주님 음성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과 나의 참 소망은 오직 내 주님뿐일세

  ◇하나님께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나의 생명이 되신 주’라고 그랬습니다. 여러분들이 나의 생명이 되신 주님이 없으면 한 발자국도 걸어 나갈 수가 없고 일 초도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 앞에 감사할 줄 모른다면 되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그래야 하나님이 생명력을 더 강하게 주어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모르는 사람은 말할 수 없이 가난하게 살게 되어 있고, 그대로 마지막에는 먹을 것이 없어서 이제 곡기가 끊어지니까 죽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 앞에 감사를 해야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복을 주고 여러분들에게 살 수 있는 여력을 주고 여러분들이 살 수 있는 재력도 줘서 여러분들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그대로 하나님이 항상 나에게 이와 같이 축복을 하여 은혜의 복을 주어서 산다는 이런 마음을 잊지 말고 하나님 앞에 늘 감사를 해야 되는 거지, 감사를 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하나님이 끓어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영원무궁토록 하나님이 복을 주실 줄 알지만은 결국은 하나님 앞에 감사할 줄 모르는 자, 하나님은 그대로 성경에 씌어 있다시피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 가지는 잘라버린다고 그랬습니다.

  그게 바로 뭐냐 하면 하나님 앞에 감사할 줄 모르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을 소홀히 여기면서 항상 자기 이익만 위해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이 끊어버립니다. 잘라버립니다. 그러니까 항상 하나님 앞에 감사할 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를 해야 복을 받는 거지, 하나님 앞에 감사를 할 줄 모르면 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이라는 것은 본시 하나님이 틀림이 없는데 마귀의 종 하나님이 되어가지고 사람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마귀 종이 된 상태에서 마귀 종살이를 계속하면 결국은 죽는 것입니다.

  ◇반대생활을 하면 하나님의 사람이 됩니다

  그러니까 반대생활을 해야만 됩니다. 반대생활은 마귀 종살이를 하는 것이 아니고 반대생활을 하게 되면 하나님이 사람이 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마귀 종에서 하늘의 사람으로 바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늘의 사람으로 바뀌어지려고 애를 쓰고 기를 쓰는 자가 그 생명이 유지되어 나가는 거지, 이제 반대생활을 하지 아니하고 항상 마귀 종노릇만 하게 되면 결국은 죽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승리제단에서 여러분들이 이제 반대생활을 계속해서 해야 합니다. 일하기 싫으면 일을 열심히 해야 되고 또 내가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있으면 계속해서 그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해야 됩니다. 이와 같이 반대생활을 해야 그래야 바로 하나님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되어야 영생입니다.

  그런고로 구세주가 이 세상에 무엇 때문에 왔느냐 하면 바로 사람을 하나님 만들려고 왔지, 구세주가 이름 날리려고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하나님 만들려고 왔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하나님 되려고 노력을 해야 됩니다. 그 노력하는 것이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먹고 살아야지, 절대로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면 안 됩니다.

   이것은 살인죄라고 성경에도 씌어 있지만 하늘의 사람은 사람을 미워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전부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미워하면 그건 죄 중에도 엄청난 큰 죄입니다. 그런고로 이제 사람을 절대로 미워하면 안 되고 미워하는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해야 됩니다. 진심으로 그 사람을 좋은 방면으로만 생각해야지 그 사람을 계속해서 미워하면 결국은 자기 생명을 깎아 먹는 것이고, 결국 자기 생명을 죽이는 것입니다.

  ◇사람을 미워하면 피가 푹푹 썩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면 피가 자꾸 썩습니다. 그래서 피가 썩어서 피 속에 있는 생명자가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면 피 속에 있는 T임파구가 줄어들고 저항력이 없어지면서 죽을병이 걸려서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절대로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미운 짓을 해도, 아무리 나를 욕을 하고, 아무리 나를 항상 모략을 해도, 절대로 그 모략하는 사람을 미워하면 안됩니다. 미워하면 피가 푹푹 썩습니다. 피가 푹푹 썩으면 세포미달 현상이 일어나고 세포미달 현상이 일어나면서 저항력이 약화되면서 피가 계속해서 썩는 속도가 빨라지게 되므로 결국은 심장마비로 죽거나 그렇지 않으면 중병에 걸려서 죽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람이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기라’고 그랬습니다.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기라’고 그랬는데 상대방을 미워하면 곧 누구를 미워하는 것입니까? 자신을 미워하는 겁니다.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기라고 했으니까 저 사람이 내 몸이고 내 몸이 저 사람의 몸이니까 바로 저 사람을 미워하면 곧 나를 미워한다는 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미워하는 사람에게 저주를 하면 그 저주가 어디에 떨어지느냐 하면 자신에게 떨어집니다. 그 미워하는 마음의 저주의 마음이 자신에게 떨어져서 자신이 저주를 받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저주하면 저주가 자신에게 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사람을 미워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성경에는 사람을 미워하면 살인죄라고 씌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물론 살인죄가 되지만은 결국은 자신을 저주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방을 미워하면 자신이 저주를 받는 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신이 떠나고, 하나님의 신이 떠난다는 것은 생명이 떠난다는 것입니다.

  자신 속에 생명이 떠나면 자기가 죽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는 거지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면 절대로 죽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고로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면 안 죽게 되어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그리고 놀라지 않으면 안 죽게 되어 있고 또한 실망하지 않으면 안 죽게 되어 있습니다.

   놀란다든지 실망한다든지 하는 것은 하나님의 신에게 감사하는 생활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한다는 것을 의식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항상 자신과 더불어 함께 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속에 구세주의 분신이 들어가서 여러분들의 생명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살고 있다는 이 자체가 완성의 하나님, 구세주 분신이 들어와서 살고 있다는 것을 생각을 하고 항상 감사를 해야 됩니다.

  ◇감사하는 생활을 하면 생명력이 강화되어 생명자가 점점 많아집니다

  그리하여 이와 같은 감사하는 생활을 하게 되면 피가 썩지 아니하고 그대로 피가 점점점점 생명력이 강화됩니다. 피 속에 생명자가 점점 많아지고 결국은 T임파구가 강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병이 걸리려야 걸릴 수가 없고 늙으려야 늙을 수가 없고 죽으려야 죽을 수가 없는 몸으로 화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여러분들은 하나님에게 감사해야 하니까 항상 전도에 힘을 써야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이사람을 믿지만 이사람도 여러분들을 항상 믿고 있습니다. 이사람이 여러분들 안 믿고 지나가는 나그네를 믿을 수가 있습니까? 여러분들을 믿어야 되겠죠?

  그리고 여러분들 나하고 약속을 한 것을 어기면 이사람이 섭섭하게 생각합니다. 이사람이 섭섭하게 생각하면 이사람의 분신이 여러분들 속에서 잘못하면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되겠습니까? 안 되는 걸 아시겠죠? 하나님의 분신이 떠나면 죽습니다. 분신이 떠나면 죽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꼭 약속을 지키겠죠?

** 2001년 9월 22일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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