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원래 신, 하나님이었습니다. 사람이 원래 하나님이었다는 것을 이사람이 시간 시간 논하는 것은 성경에도 그 근거가 있을 뿐 아니라 과학적으로 볼 때도 그 근거가 있습니다. 물론 현대 과학에서 신의 정의를 정확히 내리고 있지는 않지만 우선 하나님을 영원 불멸한, 절대적인 선으로 정의해 볼 때 현재의 인간에게서 이러한 속성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강론하시는 구세주 조희성님

◎인간이 하나님이었다는 증거는 인간 속에 양심과 죽기를 싫어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

사람의 마음 속에는 누구나 다 양심이 있는데, 양심이 선한 마음이며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있다는 것은 사람이 원래 하나님이었다는 증거입니다. 또한 사람마다 죽기를 싫어하는 마음이 있는데 이것 역시 사람이 하나님이었다는 또 하나의 증거가 됩니다. 세상 사람 모두 공통분모로 갖고 있는 죽기 싫어하는 마음이 어디서 왔는가에 대해 알아 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의 마음이나 생각은 그 사람의 실제적인 경험을 통하여 이루어진 것입니다.

경험의 범주를 벗어난 마음과 생각이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죽기 싫어하는 마음이 인간 속에 있다는 것은 영원무궁토록 살아본 경험이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인간 개개인은 다 죽어갔는데 어떻게 영원무궁토록 살았던 경험이 인간 속에 있다고 하나 하고 반문할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인간은 부모를 통해 태어났고 그 부모는 조부모, 그 조부모는 증조부모, 증조부모는 고조부모… …를 통해 태어났습니다.

즉 그들 조상의 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해와가 영원무궁토록 산 경험이 있으며 그 아담과 해와의 피가 현재의 모든 인류 속에 흐르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 작용이 피 작용이므로 하나님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간의 마음과 생각은 그 사람의 실제적인 경험을 통하여 이루어진 것

그러니까 인간의 조상 아담과 해와 하나님은 바로 죽지 않는 몸으로 영원 영원 전부터 영원 영원까지 살아본 경험이 있는 신이었던 것입니다. 그 피가 우리 후손들 몸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 피의 작용이 마음 작용인고로 죽기 싫어하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또한 그 죽지 않던 세계가 행복한 세계였고 희열과 기쁨이 넘치는 영광의 세계였던고로 죽기 싫어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죽기 싫어하는 마음이 있으면서도 다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죽기 싫어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 자체가 사람이 원래 죽지 않는 하나님이었다는 증거입니다.죽기 싫어해도 사람마다 다 죽어가는 것은 참으로 비참한 일입니다. 슬픈 일입니다. 지금 정도령이 나온 것은 이 세상의 인류를 다 죽지 않게 하려고 나온 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다 죽기 싫어하는 마음이 있는가 하면 누구든지 다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인류 역사를 더듬어 보아도 참 행복,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 자유와 행복을 영위해 본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데 50억 인류가 다 한결같이 행복을 동경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행복을 누려볼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계속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참된 자유와 행복을 누려보지 못하고 다 죽고마는 것입니다. 숨이 지는 그 순간까지 행복을 그리워하고 희망해도 행복을 누리지 못하니까 죽음 후의 세계에 가서나마 행복을 누리려는 희망을 가져보는 것이 우리 인생들입니다. 그 행복을 추구하는 마음이 피의 작용입니다.

우리 몸속에 흐르는 피가 되는 인간의 조상 아담과 해와 하나님이 행복을 누려보았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사람이 하나님이었다는 것이 성경에도 씌어 있습니다. 성경에는 성령으로 거듭나라는 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라는 말은 하나님의 신으로 다시 태어나라는 말이요, 하나님의 신으로 다시 태어나라는 말은 사람이 원래 하나님이었다는 뜻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예수가 몰랐습니다. 목사들도 이것을 모릅니다.

예수는 사람더러 천당에 들어가자고 하였습니다. 실은 사람이 하나님으로 다시 태어난 다음에, 하나님이 된 다음에 천당에 들어가자고 해야 맞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람이 예수가 말한 것이 잘못된고로 잘못된 점을 지적을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이 하나님이었다는 것을 바로 알려주어야 이 세상사람들이 하나님이 되려고 노력을 할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라’는 사람이 원래 하나님이었다는 의미

지금부터 2천 년 전에 예수가 만약 바른 말을 하여, “사람이 하나님이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다시 하나님으로 태어나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하였더라면 그때부터 이 세상 사람들이 다 하나님이 되었을 것입니다. 눈물과 근심이 없는 죽지않는 찬란한 영광의 세계가 이미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는 성경을 전혀 몰랐던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이었다는 증거는 성경에 사람이 하나님의 자식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개자식은 개요, 소자식은 소요, 돼지자식은 돼지이듯이 하나님의 자식은 하나님이라고 해야 맞는 말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자식이라고 성경에 씌어 있다면 사람이 하나님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사람더러 천당에 들어가자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이 되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되어야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지 개새끼가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죄인은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죄인의 집은 무덤이 되는 것입니다. 고로 죄인은 무덤으로 찾아들어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이 죽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찌 안 죽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죄인이기 때문에 죄인의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나 하나님 소리를 하고 하나님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사람이 하나님이었다는 이 사실만 세계 만방에 알려주면 자신이 하나님이었으니까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이 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되려면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다운 말을 하면 됩니다. 사람이 개소리를 하면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죄인 소리를 하면 하나님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성질내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술 처먹고 개짓하면 되겠습니까.

 ◎근심걱정이란 욕심대로 되어지지 않는 것을 되게끔 욕심 부리는 마음의 상태다

인간이 하나님이 되기만 하면 죽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죽는 것은 피가 썩어서 죽습니다. 욕심 부리면 피가 썩습니다. 욕심을 부리고 음식을 먹으면 체합니다. 체한 사람의 손 끝을 바늘로 따면 시커먼 썩은 피가 나옵니다. 썩은 피가 나오는 것은 욕심을 부리는 순간 피가 썩었다는 증거입니다.

또한 욕심을 부리면 피가 썩는다는 증거는 사람이 근심 걱정을 하게 되면 얼굴에 시커멓게 기미가 낍니다. 이것은 근심 걱정만 하면 피가 썩는다는 증거입니다. 사람이 근심이나 걱정을 하는 상태는 욕심대로 되어지지 않는 것을 되게끔 욕심을 부리는 마음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근심이나 걱정은 욕심 중의 욕심이므로 이것은 욕심부리면 피가 썩는다는 증거가 됩니다. 얼굴이 시커멓게 되는 것은 피가 썩어서 그렇습니다.

◎욕심으로 인하여 피가 썩고, 썩은 핏속에서 병균이 발생하므로 죽게 되는 것

사람은 피가 썩어서 늙고 병들어 죽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나이를 먹어서 늙고 죽는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피만 썩지 않으면 5백 살 천 살 먹어도 늙어 죽지 않습니다. 욕심을 부리는 순간에 늙고, 욕심을 부리는 순간에 피가 썩고, 이 썩은 핏속에서 병균이 발생하고, 썩은 핏속에서 병균이 번식하여 병들어 죽습니다.

그런데 이사람은 썩은 피를 맑혀 주는 사람입니다. 이사람 눈에서 입에서 이슬이 쏟아져 나옵니다. 이 이슬이 여러분 몸속에서 흐르고 있는 썩은 피를 제거해주고 맑혀줍니다. 피가 맑아져 죽지 않는 몸으로 변화를 시켜주고 있습니다.그런데 이 이슬은 마음 문을 연 사람만 받아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를 받아서, 죽을 몸이 영생할 수 있는 몸으로 조금씩 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정도령을 만났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큰 영광이며 어마어마한 복을 받은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6천 년 동안에 억조창생의 인생들이 살아오면서 다 누구를 기다렸겠습니까. 바로 구세주 정도령을 기다렸던 것입니다. 구세주가 이제나 오실까 저제나 오실까, 하고 손꼽아 기다렸던 것입니다.

그 구세주 메시아 정도령을 여러분들 당대에 만났으니 이 어찌 복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 시대에 살면서도 여기에 정도령이 나타난 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으니, 사람을 죽지 않게 해주는 정도령을 옆에 두고도 죽어가는 사람이 많으니 참으로 불쌍한 일입니다.

 ◎이긴자에게서 내리는 이슬은혜는 인간의 썩은 피를 맑혀 주고 있다

그러므로 이 제단에 나오는 사람들이 최고의 복입니다. 그러나 멍텅구리들은 이 제단까지 나와서도 못 깨닫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만 나와도 되는 줄로 알거나, 또는 머리로 깨닫기만 하면 되는 줄 아는 사람이 있는데 말만 들어서 되는 것이 결코 아니며 또 말만 들어서 깨달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6천 년 간 묻은 죄악의 때가 하루아침에 금방 맑혀지는 것이 아닙니다. 또 한번 맑혀진 피는 죄를 짓지 않아야 그 다음 단계의 피가 맑혀져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이렇게 계속하여 맑혀지고 또 맑혀져야 서서히 죽지 않는 몸으로 변해집니다. 여러분들도 언제든지 죽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인생들입니다.

그 몸이 죽지 않는 몸으로 변하려면 매일같이 여기와서 살다시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몸속에 있는 피가 자그만치 6천 년 간 더러워진 피입니다. 그 6천 년 간 묻은 때를 여기서 이긴자가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그 피를 이슬로써 눈 녹이듯이 녹여 씻어 주는 것입니다. 여기서 척 바라보기만 해도 죄가 싹 없어집니다.

그런데도 일주일에 한번씩만 오겠다니 한심한 사람입니다.피가 맑아지면 몸이 어떻게 변하는지 과학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여러분들 핏속에는 적혈구와 백혈구가 있는데 그 백혈구 속에는 Ｔ임파구와 Ｂ임파구가 있는데 이들 Ｔ임파구와 Ｂ임파구가 강해지면 병균을 살균하는 항생작용이 활발해집니다.

이 항생작용이 바로 면역성이며 병균이 발생해도 병에 걸리지 않게 병균을 대적해서 싸우는 것인데 임파구가 강할수록 면역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피가 맑고 깨끗하면 자연히 Ｔ임파구와 Ｂ임파구가 강해집니다.

 ◎양심은 하나님의 마음이며, 양심 자체가 하나님의 피의 작용

또 사람이 항상 즐거워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엔돌핀이 임파구를 강화시켜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기쁜 마음도 양심이 기뻐해야 엔돌핀이 나오지 나라는 주체 의식, 욕심이 기뻐해 가지고는 엔돌핀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양심이 기뻐해야 엔돌핀이 나와 Ｔ임파구가 강해져서 병균을 죽여버립니다. 그러므로 병이 걸리려야 걸릴 수가 없고 죽으려야 죽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영생의 비결이 과학적인 학술로 뒷받침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고로 여러분들은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살지 아니하면 병에 걸려서 빨리 죽습니다.사람은 땅 속에 들어가면 말이 없습니다. 예수는 죽어서 천당간다고 하였습니다.

죽은 부자가 지옥에서 천당에 있는 나사로에게 물 한 모금 달라고, 죽은 사람이 말했다고 예수가 설교했는데 그건 거짓말입니다. 죽은 자는 말도 할 수 없고 죽은 자는 목도 마르지 않다. 죽은 자는 영이 죽은고로 마음이 죽은 것입니다. 죽은 영이 목이 마르다고 지옥에서 물 한 모금 달라고 했다는데 거짓말도 분수껏 해야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습니다. 그 말을 믿고 따라가는 것은 역시 같은 눈 먼 봉사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기는 자가 바로 하나님

이제는 하나님이 되는 길이 열렸습니다. 하나님의 신이 조희성이라는 사람을 죽이고 점령하였습니다. 조희성의 마음속에 있던 양심이 마귀인 조희성의 주체 의식을 죽여버렸습니다. 즉 선한 양심인 하나님이 악한 마음인 마귀를 죽이고, 하나님이 승리하신 것입니다. 이제는 조희성이라는 숯덩어리에 영생의 불이 붙었습니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덩어리입니다. 영원무궁토록 활활 타는 불덩어리가 생긴고로 이제는 여기에 매일 나오기만 하면 불이 붙는 것입니다. 옆에 있어야 숯덩이에 불이 붙는고로 여기에 와야만 불이 붙습니다. 멀리 있으면 불이 붙지 않습니다.

그런고로 나오기 싫어도 이 역곡에 와야 삽니다. 바쁜 핑계 대고 나오지 않는 자는 생명의 가치를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병들고 죽을 때가 되어서 후회해봐야 소용없는 것입니다.사람이 하나님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되돌아 오기만 하면 죽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되는 비결은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겨라」입니다.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기기만 하면 욕심이 나오지 않습니다. 욕심이 안 나오는 것은 욕심이 없는 것입니다. 욕심이 안 나오면 피가 썩지 않으니까 늙지도 않고 병에 걸리지도 않습니다. 욕심이 없는 그가 의인입니다. 욕심이 없는 사람은 양심적으로 삽니다. 양심이 주관해서 삽니다. 그가 바로 하나님인 것입니다.양심은 선한 마음입니다.

선한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주관해서 움직이니 그가 하나님입니다. 양심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사람 속에 하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양심 자체가 하나님의 피의 작용입니다.

사람 속에 하나님이 계시는데 예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하늘 꼭대기에 있고 하늘나라가 하늘 어딘가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 사람들이 다 하나님과 천국이 하늘 꼭대기에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천국(天國)은 살아 있는 사람의 마음 속에 이루어져

하나님은 살아 있는 사람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은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은 하나님의 피입니다. 하나님의 피가 후손 속에 있습니다. 사람들의 몸속에 흐르는 피가 조상의 피입니다. 하나님의 피가 우리 인간들 속에 있는고로 하나님의 영이 사람 속에 있다고 성경에 씌어 있는 것입니다.

‘천국이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못하리니 너희 마음 속에 있나니라 (눅 17:21)’는 것은 천국이 사람 마음 속에 있다는 말입니다. 또 ‘하나님이 계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라고도 적혀 있는데 이 말은 하나님이 계셔야 천국이 된다는 말입니다.

즉 하나님이 계시는 그 천국이 사람 마음속에 있다는 말이며 이는 사람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처럼 성경에는 하나님이 사람 속에 있다고 똑똑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천국은 살아 있는 사람 마음 속에 이루어지는데, 천국은 하나님의 집이므로 사람의 몸이 정확하게 말해서 의인의 몸이 하나님의 집인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각자가 의인이 되면 하나님의 집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집 천국은 같은 것입니다.여러분들은 초초로 하나님의 마음를 품고 늘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기고 형제의 잘못을 내 잘못으로 여기고, 형제의 사정을 내 사정으로 여기기만 하면 저절로 ‘나라는 개체의식’이 없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무아지경>에 이르러 도통을 했다가 되는 것입니다. 즉 <나를 항상 버려야 구원을 얻는다>에 부합되는 것입니다.

 ◎‘나’라는 개체 의식이 없어지는 무아지경에 이르러야 도통道通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기면 나라는 것이 없어진다. <나>라는 것이 없어진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 마음이 천당입니다. 그 마음을 가졌을 때 그는 곧 하나님이 되었다가 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기는 그 마음이 있으면 욕심이 안 나옵니다. 고로 피도 안 썩습니다. 피가 썩지 않으니 늙지도 않고 병도 걸리지 않습니다. 항상 열일곱 살의 마음과 몸을 유지하는 갱소년이 되는 것입니다.

 ◎인생에 있어 죽음은 가장 비참하고 슬픈 일

이제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세상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됩니다. 마귀에게 점령당했던 하나님이 되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에덴동산의 회복이며 지상천국이 건설되었다가 되는 것입니다.

                                                 *승리신문 121호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