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랄프 왈도 에멀슨(1855.7 그의 저널에서)
불로불사의 확실한 증거는 우리가 어떠한 해답에도 만족하지 못한다는데 있다.

◈ 샹카라 (베단타 철학의 대성자)
사람들은 나이가 들고 죽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늙고 죽는 것을 보기 때문이다.

◈ 서머셋 모옴(작가)
죽음이란 것은 매우 우스꽝스러운 것이다. 그래서 내가 너에게 하는 충고는 죽음이란 전제하에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 아라카와 & 메이드라인 진스(<더네이션>의 97년도판)
장수 -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연기한다는 측면에서 - 라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통째로 바꾸어야만 한다.

◈ 제임스 러셀 그트롤(작가)
항상 불멸체가 되어라. 모든 것은 너의 마음으로부터 나온다.

◈ 항노화의학 미국학회
미래를 예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그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노화는 불가피한 것이 아니다. 노화에 대한 전쟁이 이미 시작되었다!

◈ 석가모니 (열반경 권7)
無上甘露味 不生亦不死 - 무상의 감로가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게 한다.

◈ 예수(성경)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고 15:26)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고 15:54)

◈ 라마크리슈나(힌두의 대성자1836-1886)
끊임없이 '완전한 존재, 축복'을 생각하게 되면 너 자신은 결국 '완전한 존재, 축복'이 된다.

◈ 칼융(분석심리학의 대가)
살아있다는 것, 시시각각 자라는 있는 모든 것을 이성과 합리로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고 천박한 짓인가를, 아니 얼마나 삶과 생명을 목조르는 짓인가를 깨닫게 된다. 이 전도현상(轉倒現象)을 끝까지 추적하여 철저한 해명에 이른 사람은 "모든 사람이 기꺼이 지나가도록 문을 활짝 연다"가 진정 무슨 말인가를 마음속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 마이스터 에크하르트(신비주의자)
은총과 축복을 느끼는 것은 아직도 내가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함을 말해주는 것일 따름이다. 나는 신도 아니고 피조물도 아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이며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나로 남아 있을 것이다!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이전부터 있었던 바로 그 얼굴이다.

◈ 영생교 하나님의 성회 승리제단
누구든지 내몸처럼 여기면 영생불멸체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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