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온전히 좌정하셔서 하나님께서
이기신 자가 된 날 하늘도 울고 땅도 울었다.

  ◎승리제단  최고의 경축일 10월 15일

  승리절은 인간이 죄의 탈을 벗고 하나님으로 중생(重生)한 첫 케이스인 조희성님이 사망 권세 잡은 마귀를 죽이고 승리하신 날을 기념하는 승리제단 최고의 경축일이다. 조희성님이 자기 자신과 싸워 이기신 그 과정은 우리 인류가 모두 배워야 하는, 영생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습득해서 자기속에 있는 마귀를 이겨야  하는 놀라운 지혜와 마귀를 이기는 비결이 들어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조희성님이 마지막 하나님으로 중생하는 순간을 알아보는 것은 매우 절실한 필요성이 요구된다고 할 것이다. 다음은 구세주 조희성님의 말씀이다.  《인간이 하나님이 되는 과정은 말로서는 완전히 표현할 수 없으며, 표현할 수 있다면 그것은 거짓말일 것이다.

  인간의 말은 표현에 제한이 있고 사망의 차원을 벗어나지 못한 범주의 것이기 때문에 영생의 차원에 해당되는 용어가 없는 것이다.

  ◎내가 이겼나요 하나님이 나를 이기셨나이다

이사람이 ‘좋아하는 음란죄’에 걸려 떨어져 목을 매고 죽으려고 하다가 다시 출발을 하여 죽음보다 더 힘든 연단을 받고 6개월이 지난 다음, 이제 나라는 것을 의식하려야 의식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가 마귀가 흔들어 보려야 흔들어 불 수 없는 단계가 되니 그때 하나님께서 “이제는 네가 이겼다. 네가 이긴자가 되었다”라고 하였으니 그때 내가 “아! 내가 이겼구나”라고 생각한 것이 아니요, “내가 이겼나요, 하나님이 저를 이기셨나이다”라고 대답을 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네가 또 이겼다. 이제 네가 완성자가 되었다”라고 하셨다. “또 이긴 것도 하나님이 이기셨죠. 하나님께서 저를 이기시고 하나님께서 완성자가 되셨죠” 이와같이 승승장구로 승리에 승리를 거듭해 올라가서 마지막 사망 권세마저도 단칼에 부숴버리는 이긴자가 드디어 탄생하였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온전히 좌정하시어 하나님께서 이기신 자가 되신 날 하늘도 울고 땅도 울었다.

  마귀 옥에 갇혀 있던 온 우주가 6000년 만에야 옥에서 풀려나게 되었으니 환희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던 것이다. 하나님이 6000년 만에 마귀의 사망 권세를 이기니 온 우주는 고통과 사망이 다시 없는 승리의 개가를 영원토록 부르게 된 것이다.》

  ◎만일 구세주가 출현하지 못했다면 우리 인류는 어떻게 되었을까?

  노아 때에는 마귀가 물로써 인류를 파멸시키려는 계획을 실행하였다.  당시 이를 알아챈 하나님께서는 당시의 의인 노아의 8식구를 마귀의 계략에서 빼내기 위해서 방주를 준비시켰고, 결국 마귀의 인류 멸망이라는 계략은 노아의 생존으로 말미암아 수포로 돌아가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자 마귀는 인류 역사 6000년이 될 때에 다시 불로써 인류를 멸망시킬 준비를 하였다.

  두루 알다시피 동서냉전의 시대에 핵폭탄에 의한 3차세계대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컸었다. 구세주는 그리하여 제일 먼저 지구상의 공산국가들을 민주주의 국가로 돌려놓고 대결구도를 불식시켰다. 1981년부터 줄곧 당신이 공산주의을 없애겠다고 장담하셨고 1990년에 이르러 말씀하신 그대로 되었다.

  따라서 이긴자 구세주가 출현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류는 비로소 영생을 소망 삼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을 절대 망각해서는 안 된다. 구세주 없는 영생은 불가능하다.  구원의 푯대이자 영생의 문이신 구세주 조희성님! 당신을 사모하는 당신의 제자들이 승리절이 되면 세계 방방곡곡에서 구세주 승리하심의 의미를 되새기며 뜨겁게 예배를 보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전세계 만민들도 승리절의 깊은 의미를 한번 생각해보고 진심으로 축하해야 할 것이다.*

               김중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