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말씀

 ▶해와 이긴자께서 식구들을 연단시키고 있을 때에 (지선생) 꿈에 조희성이를 가서 데려와라 하는 꿈을 꾸었어요. 그게 하나님께서 지시한 것이죠? 하나님께서 지시해서 조희성이를 데려오라 그러기 전에 이사람은 영모님한테 직접 육적으로 전화를 받았어요. 밀실에 들어가라는데 밀실이 어디 있는지를 알지도 못하고 밀실이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고. 그런데 밀실에 들어가라니까, 나는 영모님 말씀하니까 덮어놓고 ‘예’ 하고 그랬겠죠. 그대로 말씀을 이행하겠다고 ‘예’ 했던 거예요.

 ▶금식기도를 30일씩 열네 번을 했다 그랬죠. 바로 이사람을 가리킨 거야. 전도관에서 금식기도, 30일씩 금식기도 14번을 한 사람은 한 명도 없어. 바로 이사람이 했던 거야. 금식기도를 30일씩 열네 번을 했어요. 이사람이 열네 번을 할 때에 열세 번짼가 그때는 반바지 입은 상태에서 맨살로 자갈 위에서 무릎을 꿇고 30일 동안 기도했던 거예요.

   이사람이 그와 같이 기도하게 된 것이 바로 영모님의 명령이었던 거예요. 이사람이 자진해서 한 게 아니에요. 영모님이 그렇게 하라고 해서 했던 거예요. (중략) 그래서 30일씩 금식기도를 14번을 했다고 영모님이 말씀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다시 한번 틀어봐. 영모님이 그렇게 연단시켰어요. 이긴자를 만들기 위해서.

 ▶전도관 역사가 바로 이 구세주 하나를 키우기 위한 것이었던 거예요. 구세주를 키우니까, 마귀들이 전멸되게 되니까 마귀들이 사람을 죽이는 능력이 있으니까 영모님을 죽였던 거예요. 영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이사람은 밤잠을 안자고 대성통곡을 하고 울었어요. 영모님은 이사람 하나를 키우기 위해서 희생제물이 되었던 거예요. 그래서 이사람이 통곡을 하고 울었던 거예요.

  그러나 영모님은 하나님이었어요. 하나님이었던고로 영모님이 육신은 무너졌어도 그 하나님의 영은 그대로 살아계시겠죠. 그래서 그 영모님의 영이 시간시간이 나하고 교통하고 있어요. 그래서 전도관 기장에서는 영모님이 부활한다고 그러죠? 그러나 그건 잘못된 생각이에요. 부활이라는 건 없어요. 다시 산다는 건 육천년 인류 역사 이래 한 사람도 죽은 자가 다시 산 적이 없어요. 부활한 적이 없어요. 예수가 부활했다는 것도 거짓말이야. 새빨간 거짓말. 아시겠어요?

 ▶그래서 이사람이, 바로 육천  년  전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이 육천 년 동안 마귀 죽이는 무기인 이슬성신을 개발한 거예요. 육천 년 만에 이루어진 거예요. 그 이슬성신을 여러분들한테 부어주는데 그냥 거저 부어주는 것 같지만은, 육천 년 동안 투쟁을 해서 이루어놓은, 하나님께서 친히 이슬성신을, 마귀 죽이는 무기를 들고 이 땅위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온 거예요. 아시겠어요?

 ▶영모님이 다른 사람 모르게 이사람한테 이거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밀실에 들어가라, 이제그대로 매일 금식기도를 해라, 해서 열흘 금식기도하는 건 밥 먹듯 했다 그랬죠? 영모님이 다 아세요. 이사람이 열흘 씩 금식기도 하는 건 그건 밥 먹듯 했어요. 그러다가 30일 씩 금식기도를 열네 번을 했던 거예요. 그걸 마치니까 밀실에 들어가라 했던 거예요. 그 어려운 고비 고비를 넘고 넘어서 오늘에 이르렀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하나님께서 어렵게 이루어가지고 이 영생의 복을 주는 거니까 여러분들이 그 은혜를 받고 영생을 못 얻는다면 이건 참으로 슬픈 일이죠? 그래 안 그래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 영생을 얻으려면 매일같이 뛰어야 돼, 안 뛰어야 돼요? 매일 같이 전도하고, 매일 같이 나가서 한 생명 한 생명을 구원해 내는 구세주가 되셔야 되겠죠? 승리제단 식구들은 다 구세주가 되어야 돼. 구세주가 안 되면 구원이 안 돼. 영생 못 얻어. 구세주가 되어야 돼. 아시겠어요?*

                                                                                 **  2000년 9월 22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