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삶

◈ 60점이면 충분하다   60점의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일을 맡기기에 충분하다.60% 전망과 확신이 있다면 그 판단은 확실하다고 말할 수 있다.사람이 예측할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60%에 지나지 않는다.나머지는 그 사람의 열의와 용기, 그리고 실행력에 달려 있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태도가 올바르고 열정이 넘치는 사람은 재능 습득과 성과 창출이 가능합니다.그러나 재능은 뛰어나지만 태도가 불량한 사람은 문제아로 전락하기 쉽습니다.인적자원관리의 처음이자 가장 중요한 점이 채용(인사)입니다.과락(60점)이 넘는 수준이라면 재능보다는 태도를 우선해서 채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감히 얘기할 수 있습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그런고로‘나’라고 하는 것은 이기적인 욕심의 영이다. 나를 완전히 죽여서 나라는 것을 의식하려야 할 수 없는 차원에 올라가야 그 다음 말씀이 이해가 가는 것이다. 이사람이 체험을 해보니 처음에는 정욕을 이기고 다음에는 나라는 것을 이기고 기를 쓰고 애를 써 어느 정도 나를 이기는 차원에 올라가니 그 다음 말씀 들리는 것이 다르고 그 다음 말씀이 깨달아지며 계속해서 단계별로 올라가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고로 ‘나’라는 것이 살아있는 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마음대로 해석하고 생각하는고로 하나님을 대항하는 자가 되고야 마는 것이다. 그런고로 나를 알기 전에는 딴 것을 알려고 할 필요가 없다. 나를 완전히 죽이기 전에는 들어봐야 마귀가 들었다가 되는고로 무엇이든 들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나를 완전히 죽이고 이긴 다음에 하늘의 귀한 말씀을 듣게 되어 있는 것이다. 나를 완전히 죽이기 전에는 다른 것을 알려고 하는 것은 마귀가 알려고 하는 것인고로 마귀가 하늘의 비밀을 알면 알수록 역사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나를 완전히 이긴 다음에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좌정하시니 다 아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오시면 다른 것은 들을 필요가 없다. 무지몽매한 인생들에게 있어서는 참 지혜의 말씀이 오히려 허망하게 들리고, 허망한 소리가 오히려 실속 있게 들리는 것이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