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신문

영생은 생명을 걸고 달려야 얻을 수 있다.

미국 록펠러 대학교 모 교수가 생각하는 대로 피가 변하고 세포가 변하고 몸이 변한다는 학설을 발표하였습니다. 그 학설은 20년 전에 이사람이 말한 거죠? 20년 전에 벌써 앞질러서 말했어요. 아시겠어요? 첨단 과학자라는 사람들이 요즘에서야 생각하는 대로 피가 변하고, 세포가 변하고, 몸이 변한다는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과학자들이 이제서 깨달은 거죠? 그래요, 안 그래요? 진짜 구세주라면 세상 죄인들, 과학자들보다도 훨씬 앞서 있을까, 뒤에 서 있을까? 앞서 있는 거죠?

◇영생의 확신이 있는 자 절대 죽지 않아

그런고로 ‘죽지 않는 확신을 가져라!’ 하는 말씀을 했죠? ‘영생의 확신을 갖는 자, 죽을 수가 없다.’ 하는 걸 말했죠? 죽는 사람은 ‘나는 죽겠구나!’ 하고 죽을 마음을 먹기 때문에 죽는 거지, 죽을 마음을 안 먹으면, 영생하겠다는 확신만 가지면 사자귀신이 못 잡아가. 아시겠어요? 여러분들에게 마음대로 된다 그랬죠?

깍쟁이 마음을 가진 사람은 얼굴이 깍쟁이 얼굴로 변한다 그랬죠? 엉큼하게 남의 것을 도둑질하는 사람의 얼굴이 도둑놈처럼 생겼다고 그랬죠? 마음먹는 대로 피가 변하기 때문에 피가 변하면 세포가 변해서 얼굴, 몸까지 다 변해요. 아시겠어요? 마음대로 얼굴 생김새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인상이 나쁜 사람은 마음이 나빠요. 그래 안 그래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인상이 나쁜 사람을 상대하고 싶어, 안 하고 싶어? 안 하고 싶죠? 인상이 나쁜 사람은 마음이 나빠요. 왜 인상이 나쁘냐하면 나쁜 악한 마음을 품고 다니니까 피가 악한 피로 변했어요. 악한 피로 변해서 세포가 악한 세포로 변해가지고 악한 살을 이루었기 때문에 얼굴과 몸이 악한 얼굴과 몸으로 변하는 거예요. 이런 말을 내가 초창기부터 말을 했죠?

이런 첨단과학을 20년 전부터 말을 했어, 벌써 이사람이. 그랬어도 그게 첨단과학의 말인 줄을 알았어, 몰랐어? 솔직하게 얘기해서 몰랐죠? 이사람이 태풍을 못 불어오게 한다, 세계 공산주의를 없애버린다, 이렇게 말하는 것을 이제 공갈로 알고 예배 보다 말고 벌떡 일어나서 뒷문을 열고 차고 나간 사람들이 있었던 거죠?

그러나 90년도에 세계 공산주의가 싹 무너지는 걸 보니까 다시 기어들어왔어, 안 기어들어왔어? 다시 기어들어왔어. ‘야, 그게 거짓말 대포인줄 알았더니 이게 진짜로구나! 틀림없이 하나님의 사람이로구나!’ 하고 믿고 다시 찾아온 거죠?

◇대한민국은 계속 풍년이 든다

앞으로 우리나라에 흉년들 날이 없고 해마다 풍년든다, 말했죠? 두 번 다시 남북전쟁이 일어나지 못 한다, 그랬죠? 그리고 이제그대로 우리나라에 태풍이 못 불어오고 여름 장마가 못 진다.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못 일어난다, 이렇게 말을 했는데 그게 그대로 맞았어요?

20년 동안 안 맞는 해가 있었어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불어온 적이 있어, 없어? 없죠? 우리나라를 비켜가니까 저 남쪽 끄트머리에 부분적으로 분 것뿐이지, 대한민국 중심으로 태풍이 불어온 적은 없죠? 대한민국 중심으로 태풍이 불어오면 그 해는 흉년이야, 아시겠어요?

이사람이 괜히 뭐 자랑하기 위해서 태풍 못 불어오게 하고 여름 장마 못 지게 한 게 아니에요. 우리나라를 흉년이 안 들고 풍년이 들게 해야 그래야 굶는 사람이 없고 우리나라가 가난한 나라가 안 되고 부자 나라가 되기 위해서 그렇게 했던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지만 이사람을 옥에다 가둬놨죠?

이사람을 옥에 가둬놓으니까 막 재난이 일어났어, 안 일어났어? 재난이 다른 때에는 안 일어났는데 구세주를 옥에다 가두어 놓았을 때에는 일어난 거죠? 그러면 이걸 깨달아야 돼, 못 깨달아야 돼? 못 깨닫는 사람이 바보일까, 깨닫는 사람이 바보일까? 그걸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바보야. 바보! 무식하다, 그래요.

그래서 무식한 사람이 지옥가게 되어 있어요. 그걸 분별하고 그것을 깨닫고 하나님에게 나아갈 줄 알아야, 그래야 영생을 얻는 거지, 그걸 못 깨달으면 지옥가게 되어 있어요. 아시겠어요?

◇전도를 해야 하나님의 심정을 알 수 있어

그래서 여러분들이 항상 일심으로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가져야 그래야 구세주를 따라서 영생을 할 수가 있는 거지, 여러분들이 한 눈 팔거나, 다른 데를 기웃거리면 영생을 얻을 수가 있을까? 없어. 그래서 이사람이 소위 김**의 패에 간 사람한테 “생명을 걸고 영생의 길을 달려야 영생을 얻는 거지, 그렇게 그냥 마음이 내키면 가고 마음이 안 내키면 세상 일이 바쁘니까 빠지고 하면 그런 사람은 영생을 얻을 수가 없다.” 하는 걸 말한 거예요.

여러분들에게도 마찬가지에요. 이사람이 여러분들에게 구원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줘야 진짜 구세주일까, 그걸 안 가르쳐줘야 진짜 구세주일까? 그걸 가르쳐줘야 되겠죠? 항상 일심으로 하나님만 관심을 가지려면 전도하는 방법 밖에 없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여러분들이 전도를 해보면 하나님의 사정과 하나님의 심정이 어떻다는 걸 조금이나마 느낄 수가 있는 거죠? 이제 만분지 일이라도 그 느낌을 느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밥만 먹으면 나가서 전도를 해라. 여러분들이 끝까지 전도만 하면, 열매가 주렁주렁 달리면 그 왕의 반열에 아니 설 수가 없어. 틀림없이 왕의 반열에 서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직책이 무엇이든지간에 나가서 전도를 해야 돼요. 아시겠어요? 전도를 해서 이 세상 사람들을 살려야할 의무가 여러분들에게 있어, 이사람에게 있어? 여러분들에게 있죠? 여러분들에게 있는 거야. 많은 사람들을 구원을 해야 나도 덩달아 구원을 얻는 거예요. 구원 얻는 방법이 전도에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입을 열고 나가서 틈만 있으면 차 안에서나 길바닥에서나 어디에서나 전파해야 돼요.

전파해서 많은 열매를 맺으세요. 열매가 없는 나뭇가지는 찍어서 버린다고 그랬죠? 성경에 씌어 있어요. 그게 마지막 심판자, 인생을 추수하러 온 심판자가 하는 거예요. 열매 없는 가지는 찍어서 불구덩이에 던져. 구원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나가서 전도를 해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한번 실수는 용서를 해주지만 두번은 절대 용서 없어

이사람이 이제그대로 벙글벙글 웃을 때에는 좋은 것 같지만은 그러나 심판을 하는 데는 공정하게 심판할까? 이제 적당히 심판할까? 공정하게 해요. 공정하게.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우리 제단을 향해서 조금이라도 제단을 해치는 말을 했다든지 이 제단을 해치는 사람과 짝짜꿍이 되어가지고 친하든지 하면 그 사람은 두 번 다시 받아줄까, 안 받아줄까? 두 번 다시 안 받아 줘.

하나님이 그런 마귀새끼를 받아주는 그런 멍텅구리 하나님이 아니야. 아시겠어요? 한 번 등을 지고 나간 자는 지옥이야. 그건 구원이 없어. 그러나 여러분들에게 이 구세주의 입장에서 바로 이사람이 김쬎쬎패에 갔다가 이제그대로 실수를 해서 다시 돌아오려고 하는 사람은 받아줘라 했던 거야. 그게 바로 용서하겠다는 거죠?

용서의 문을 열 때에 들어오지 않으면 구원이 없어. 두 번 배신하면 그때에는 하나님은 돌아서요. 절대 용서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 번 용서로써 끝나는 거지, 두 번 범죄를 할 때에는 용서라는 건 없어요. 한 번 실수한 것은 용서해주는 것이 세상에서도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그래 안 그래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한 번 실수한 사람들을 친절하게 맞이해서 구원하도록 여러분들도 노력을 해야 되겠죠? 그래 안 그래요? 그런데 돌아가면서 윤간하는 단체에 간 것들은 와도 안 받아줘. 두 번 그렇게 했을 때에는 용서가 없어. 영원히 지옥이야. 지옥 갈 자식을 상대하는 사람도 지옥이야. 전화만 받아도 지옥이야. 전화가 오면 그 자리에서 전화통을 놔야 돼. 그렇지 않으면 오염돼. 오염돼서 지옥 간다고.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렇기 때문에 구원이라는 길은 참 힘든 길이에요. 이 구원의 길은 정조를 지켜야 돼. 그 정조라는 게 육체의 정조도 있지만 마음과 정신의 정조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과 정신의 정조를 지키지 못하고 그냥 좋다고 ‘하하하~’ 대고 그 마귀새끼하고 대화하는 순간 그는 지옥이야, 마음문을 열고 받아들이면 그건 여지없이 지옥이야. 하나님은 다 알아. 사람이 못 봤다고 해서 하나님이 모를까? 하나님은 다 알아. 그렇기 때문에 이사람이 지옥이라고 분명히 이야기했어요.

◇삼대적덕한 사람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어

우리 이 승리제단이라고 하는 곳은 바로 조상대대로 삼대 째 적덕을 한 사람의 자손만이 올 수 있는 곳이라고 격암유록에가 씌어 있죠? 여기는 아무나 못 와요. 조상대대로 좋은 일을 한 사람의 자손만 오는 곳이야. 조상대대로 이제 악한 일, 죄를 짓고 그런 사람의 자손은 여기 왔다가도 기어이 지옥으로 제 발로 걸어가요. 그 자손대대로 나쁜 죄를 지은 자손, 죄를 지은 사람의 후손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아시겠어요?

* 2000년 9월 20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