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1980년 이후의 급격한 발전은 이 땅에 구세주가 출현하여 하늘의 섭리가 펼쳐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세주 하나님은 분신으로 역사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전지전능의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전세계를 낙원으로 천지개벽시키고 계십니다.

  그러나 낙원으로 변화시키는 데에도 순서가 있어서 먼저 구세주의 나라인 대한민국을 점점 융성시키게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은 이러한 사실을 감사드려야 할 것입니다. 천지개벽의 학설, 사람이 죽지않는 영생학을 설파하시며 죽는 세계에서만 살아온 인류가 이 영생학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실천하도록 ‘5대공약’을 발표하시어 구세주의 권능을 28년간 보여주셨습니다.

  인간이 동경해오던 인간의 본향을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설파해주신 분, 28년간 ‘5대공약’은 우리 눈앞에서 계속 실현되어지고 있습니다. 공산주의는 이 세계에서 모두 사라졌고 풍운조화를 자유자재로 움직이시는 구세주의 권능으로 이 땅, 한국에서는 80년대 이후 풍년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으며 풍년이 계속 이루어지기 위해 여름장마와 태풍은 한국을 비켜가고, 80년대 이후 한반도에서 전쟁의 불안한 기류가 있었음에도 전쟁은 사라져 이제는 통일을 바라보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3000년 한국 역사 속에 외국의 침입만 받아온 민족, 현재는 대륙 중국과 일본 사이에 끼어 우리 영토마저 국민들은 모르는 사이에 두 강대국에게 잠식될 지 모르는 현실입니다. 독도와 백두산 지역 그리고 이어도가 일본과 중국의 영토라는 주장은 날강도와 같은 강대국들의 제국주의적 사고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전세계는 금융문제와 자원고갈문제, 식량문제로 세계공황의 문턱에 와 있으며 조류독감 등의 치료불가능 질병 등등의 문제로 불안한 앞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승리제단 구세주의 영생진리는 우리나라의 난제 뿐만 아니라 21세기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제문제의 해결책이 될 것이며 한국이 전세계로 웅비하는 토대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윤금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