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말씀

   ▶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에는 7년이라는 세월이 길고 긴 세월 같지만 나는 어제께 갔다 오늘 온 기분이에요. 왜 그런 줄 아세요? 이 사람은 영원한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일 년 백 년 천년 가는 것이 아니야. 영원한 여정을 두고 가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7년이라는 것은 똑딱 한 순간에 불과해요. 7년이라는 게 너무 너무 짧아요.

  ▶ 여러분들 진짜 구세주를 만나면 그 불경에 뭐라고 씌어 있느냐면 생명을 걸고 따르라 했어요. 생명을 걸고 생미륵불을 보호하고 생명을 걸고 따르라 하는 것이 불경에 씌어 있어요.

  ▶ 하나님이 이사람에게 말하기를 한국을 버려라 했어요. 한국을 버려야. 구세주를 옥중에다 집어넣는데 가만히 있는 신도들도 마찬가지고, 이건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역적들이니까 버려라. 다 버려버려. 그래서 이 사람이 울며불며 사정을 하고 기도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돌이켰다 그랬죠? 이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삼위일체 하나님이기 때문에 동급일까, 계급이 있을까? 동급이야. 그렇기 때문에 안 들어줄 수 없는 거죠? 몸으로 말하면 반쪽 몸이야, 반쪽 몸. 반은 하나님의 신이고, 반은 인간의 몸을 쓴 하나님의 신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정을 하면 안 들어줄 수가 없어.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이거는 이 한국 사람들이 엄청난 복을 받은 거죠?

  ▶ 그래서 바로 여러분들이 이 인간의 몸을 쓰고 와서 오늘날 사람 말을 하고 있지만은 실은 때가 되면 다시 환원이 될까, 안 될까? 다시 환원이 되면 인간은 못 봐. 하나님이 된 사람만 봐. 하나님이 되지 않으면 못 봐.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지옥이야. 할 수가 없어. 바로 이런 백보좌 심판자야

  .▶ 여러분들은 운명적으로 사람의 탈을 벗게 되어 있어요. 때가 되면 벗기 싫어도 벗게 되어 있어요. 인간의 탈을 벗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남자도 남자가 아니고, 여자도 여자가 아닌 그러한 이제 하나님의 신으로 그 중성체로 변해요.

  ▶ 하나님이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슬성신을 부어주면서 그 죄를 씻어주고 죄를 씻고 나면 하나님이 되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때가 되면 모든 인간들이 하나님이 되어 버려요. 모든 인간들이 하나님이 될 때에 그때에 땅을 치고 통곡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은 영원무궁토록 고통 속에서 사는 거예요.

  ▶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겨라. 형제의 사정을 내 사정으로 여겨라. 형제의 죄를 내 죄로 여겨라. 이걸 여러분들이 실천을 했으면 이사람 옥에 안 들어가요. 이걸 실천 안하니까 이 사람이 여러분들 자꾸 죄짓는 것을 자꾸 살려 주려고 애를 쓰니까 여러분들의 죄를 담당을 해야 살려주게 되어 있는고로 옥에 갔던 거예요. 아시겠어요?

  ▶ 여러분들 조금만 있으면 태양이 어두워져. 태양이 어두워진다는 것은 이사야서 60장에 씌어 있죠? 태양이 어두워지고 진짜 구세주의 얼굴에서 빛이 나가. 이 곡선 광선이기 때문에, 지구가 둥글지만은 그 반대편 미국이라든지 유럽이라든지 이런데도 환하게 비추어요.그래서 구세주 얼굴에서 비추이는 빛으로 이 세상 사람들이 그때는 하나님이 되어가지고 그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즐거움 속에서 사는 거예요.

  그것이 백 년 천 년만 사는 것이 아니야. 영원무궁토록 살아. (중략) 죽은 사람도 영이 있고, 산 사람도 영이 있어요. 죽은 사람은 무슨 영이냐, 마귀 영이야. 사망의 신. 사망의 신으로 남아 있어요. 그래서 사망의 신이 영원무궁토록 고통을 당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구세주라는 자 바른 말을 하지 거짓말을 안 해요. 그게 성경에도 다 씌어 있어요.

 * 2000. 9. 10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