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극소수 사람이 세상을 정화시켜 』

극소수 사람들이 세상을 정화시켜1952년부터 정신요법을 연구하여 인간정신의 진화에 관한 전문가이자 명강사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의식혁명(Power VS Force)’의 저자 데이비드 홉킨스 박사는 20여 년에 걸친 연구와 수천 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인간의 의식수준을 수치화하였다.   이에 따르면 200 이하의 의식수준은 파괴적 삶을 뜻하는데 여기에 속하는 사람들은 전인구의 85%에 달하며 이들만 존재한다면 세상은 멸망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러나 700 이상의 의식수준에 달하는 극히 일부분의 사람들의 에너지로 인하여 이 세상은 정화되어 존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승리제단 이영자 총재는2008년7월13일자로 부산제단 배미라 양용순 석갑수 이상국(좌부터)이상 4명을 승사로 임명하고 열심히 일해줄 것을 당부하였다...(사진 손천식 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