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말씀

『옥고 후 두 번째 말씀(8.27) 』

▶음란죄를 지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음란죄를 짓고 나서 10년 동안 죄를 안 짓고, 있는 충성, 있는 희생생활을 다해야 10년 후에 벗겨져. 그래서 음란죄를 짓지 못하게 한 거야. 아시겠어요?   ▶마귀의 속성이 새끼 치는 속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죽여도 새끼를 계속 치기 때문에 셀 수 없는 마귀가 범람해 있어. 그 마귀를 죽이는 거예요.   ▶내가 몇 몇 사람한테는 말했지만 한국을 버리려고 했어요. (중략) 하나님이 외면할 정도의 그러한 이제그대로 여러분들이 움직였다면 그건 참말로 기가 막힌 일이야, 기가 막힌 일이 아니야? 기가 막힌 일이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는 다시 새 출발을 해서 이제그대로 두 번 다시 하나님을 섭섭하게 하는 일이 있어야 될까, 없어야 될까? 없어야 되는 거죠.   ▶이사람이 이제그대로 혼자 지내려고 했었지마는 영모님이 이사람한테 연락을 했어요. 너 장가가야지, 장가가는 게 너는 죄가 아니야. 하늘의 길이 너로서는 바로 마귀를 속이는 방법이야. 그렇지 않으면 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없어. 그렇게 말씀했기 때문에, 또 영모님이 그렇게 하면서 이제그대로 독촉을 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결혼한 거야. (중략) 마귀세상을 뒤집어 엎으려면 마귀의 탈을 입어야 세상을 뒤집어 엎을 수가 있어.   마귀세상을 뒤집어 엎으려면 하나님의 형상으로는 안 돼. 되어지지 않아. 마귀가 하나님이 이 세상에 발을 붙이게 할까, 못하게 할까? 하지 못하게 하죠. 이 세상에 발을 붙여야 사람을 구원 하지 이 세상에 발을 붙이지 않고서는 사람을 구원할 수가 없어요.   ▶죄를 져도 또 다시 죄를 안 짓기를 바라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것이 그것이 바로 구세주의 입장이야. 그래서 구세주가 불쌍하다는 거야. (중략) 하나님의 뜻이 이제 이루는데 있어서 이렇게 어려운 고난이 있다는 거.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며칠 전에 말씀드린 바도 있지마는 가짜 구세주를 위해서는 수 억천만 명이 이제그대로 순교를 당했지만 진짜 구세주를 위해서는 한 명도 순교자가 없다. 그런 말씀 했죠.   ▶영모님이 늘 이사람을 만나면, 그대로 서울에 위커힐에 오실 때도 아무도 모르게 비밀리에 이사람을 불러서 만나기도 하고, 그래서 만나서는 천기에 해당되는 말씀을 이사람에게만 했을까, 안했을까? 했겠죠. 그래서 이 역사를 할 때에도, 구제단 때에 영모님이 그리로 전화 왔어요. 그 전화 한두 번 온 게 아니야. 그 전화 온 것을 암만 내가 얘기를 해도 우리 신도들이 그걸 믿어 줘, 안 믿어 줘?   안 믿어 주니까 청량리에 있는 윤집사 있지. 김종복권사 며느리. 윤집사한테 영모님이 전화를 한 거예요. “나 영모님이야” 그러니까 윤집사가 놀래가지고 벌벌 떨었다 그랬지요. 바로 청량리가 그 당시에 우리 제단이야, 제단 아니야? 우리 제단이었죠. 우리 제단으로 전화 걸고, 걸었다는 것을 증거로 쓰여진 거죠. 입증 되게끔. 모든 사람들이 입증되게끔,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게끔 하기 위해서 그 윤집사에게 직접 전화를 했어요.   ▶한모 관장 있죠. 죽은 한모 관장. 그 사람 왜 죽었냐하면 바로 우리 승리제단을 공격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외면했을까, 외면 안했을까? 외면하면 죽어. 영모님이 한모 관장에게 너만은 조희성이가 하는 데 거기 가지 마라. 그때에 한모 관장만 우리 집회하는데 왔죠? 다른 사람 오지 않았어. 한모 관장만 왔어. 그러니까 한모 관장더러 가지 말라고 하는 건 뭐냐 하면 승리제단이 빨리 부흥되기를 하나님이 영모님이 바랬어, 안 바랬어? 바랬던 거죠 .*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