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AI)가 좀처럼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당국은 아직도 조류독감의 발생과 전파의 인과관계를 모르고 있다고 한다. 조류독감의 토착화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혹 괴질로까지 번지지 않을까 염려되어 근본대책을 영적인 측면에서 밝혀보고자 한다.

   ◇AI 발생의 영적 원인도 고려해야

  AI 발생의 직접적 원인으로는 양축 환경의 열악성과 비생명적 비위생적인 과밀집 양축 방식의 일반화를 들 수 있는데 필자는 이러한 물적인 측면 이외에 사회의 영적인 측면을 원인으로 보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즉 영적 생명 환경이 악화되면 모든 생명들의 생명력이 저하되고 따라서 면역력도 저하된다는 점이다.

  영과 물질은 하나로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취약한 영적 자연적 환경 조건이 동물의 피를 썩게 하고 썩은 피에서 죽음의 인자가 형성되어 질병의 원인자가 자연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발병 원인 규명에 있어 자연조건과 영적인 조건을 함께 고려하는 큰 안목과 온전한 방역 지식체계가 필요하다.

   영적 환경이 좋은 지역은 설령 바이러스나 병원균 전염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라 할지라도 음성으로 나타나거나 아예 전염이 자연적으로 차단되어 발생하지 않는다. 국가 안전과 국민의 건강 보건을 위하여 사안이 급하고 중대한 만큼 정부와 당국자들에게 공개적으로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자 한다.

  ◇수년전 사스 예방의 주체는?

  방역체계에 있어서 우선 예방에 전력할 것을 요청하고자 한다. AI같은 전염병은 일단 발생하면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획일적인 살처분 등 비합리적 작업들이 수반되어야 한다. 감염경로 또한 차단하기가 극히 어렵다고 보아진다.

  동시다발일 수도 있거니와 발생에 적합한 기온의 위도 북상에 따라 당해지역에서 자연발생 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으로 사료되기도 한다.사회와 국가의 영적(정신적) 기류는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좌우하겠지만 특히 직접적으로는 경제사정 악화에 의한 집단적 정서 불안, 정신공황 상태 등의 요인들에 기인하는 측면들이 있겠다.

   정치경제사회 학자들은 정치나 경제 사회적 요인에서 변수를 찾으려 하지만 보다 근원적인 원인은 사회 구성원들의 영적 기반의 취약성으로 인한 부정적 패배주의적인 심령상태에 기인하는 것이다. 더 크게는 신의 섭리에까지 거론될 수 있다. 몇 년 전에 중국과 일본에 사스가 발생하였으나 한국에는 발생하지 않았던 사례가 있었다. 그 이유를 당국이 정확하게 그 인과관계를 조사 분석하고 파악하여 놓았는가를 묻고 싶다. 당시에 구세주 조희성님은 한국에 사스를 못 들어오게 하셨다.

  ◇감로 해인 모든 전염병의 근원적 원인 제거

  당시에 사스가 한국에 발생하지 않았던 인과분석 자료에 의하여 미증유의 특별한 전염병들의 예방에 속히 적용되어 예언서 등에 전하여지는 대 괴질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승리제단>에는 그에 대한 검증 자료가 있는 것이다.

   <감로, 해인>의 기운에 의하여 한반도 전체가 예방 방역이 이루어질 수가 있음을 전하면서 그 적용을 권하고자 한다. <감로, 해인>은 모든 전염병의 근원적 원인인 영적 기류를 밝게 하는 엄청난 효력이 있다.<감로, 해인> 기운이 미치는 지역에는 어떠한 전염병의 원인자도 소멸되고 만다.

  생명들에게 생명력을 밝게 고양시키고 사회 집단적으로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효력이 탁월하다. 그 자료와 현실적 적용 방법에 대해서는 <승리제단>에 공식 협조 요청을 하던가 방문하여 정보와 지식과 노하우, 자료들을 습득하면 된다. 국가의 안녕과 국민의 건강 보건 안전을 위하여 당국자들과 국가 지도자들, 각계의 깊은 관심을 촉구하는 바이다.

*김광훈 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