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마경으로 이사람이 이긴 거야. 밀실에서 이사람이 마지막 최후결전시 이 기도를 열심히 함으로 마귀를 완전히 전멸시키니까 그대로 이긴자가 된 거야. 이제는 여러분들이 이긴자 될 차례죠? 그러니까 이 찬송가를 늘 열심히 불러야 돼, 안 불러야 돼? 집에 가서도 일하면서 만날 이 찬송가 불러요. 사실은요 여러분들 뭐 설교 듣고 뭐 찬송하고 그런 시대는 다 지났어요.

  찬송하고 설교하는 건 여러분들이 아직까지도 깨달은 부분이 모자라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계속하는 거지, 시기적으로는 지났어요. 이제 기도문 찬송만 하면 끝이야. 마귀만 죽이면 끝이야, 끝 아니야? 끝이죠. 그래서 이 기도문 찬송가를 여러분들 계속해서 불러주세요.이루어지기만 하면 그 다음에 할 일이 있어요? 그 다음에 할 일이 없어요.

  이루어진 다음에는 이루어지지 못한 사람을 위해서 계속해서 마귀 죽이는 기도를 하면 그것으로서 여러분들이 해야 할 사명이 다 된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시간 시간이 기도를 열심히 해서, 이 기도문 찬송가를 제단에 일찍이 나와서 몇 시간이고 앉아서 이 찬송을 부르고 앉아 있으면 그대로 자신 속에 마귀는 물론 다 죽을 뿐만 아니라 이 세상 마귀도 다 죽어요. 이 세상 마귀를 다 죽이는 역군들이에요 여러분들이.

  이 세상 마귀를 전부 죽여 없애야만 그래야만 죽음의 조류가 끝나는 거예요. 이 죽음의 조류가 끝나면 바로 영생의 조류가 시작되기 때문에 이 지구 땅 위에서 죽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는 시기가 오게 되어 있어요. 그것이 7천 년대까지 다 이루어지고 7천 년대부터 그대로 하나님이 되어서 영원무궁토록 날아다니고 영원무궁토록 행복을 누리게 되어 있어요.

  그것이 싫다는 사람은 뭐 어쩔 수 없지만 그런 세상에서 행복을 누리고 영원무궁토록 날아다니면서 영원무궁토록 행복을 누린다는 건 참으로 이것은 놀라운 사실인데다가 그와 같은 것이 이루어지면 그야말로 더 좋은 것을 바랄 수가 없는 극치의 좋은 세상이에요. 마음만 먹으면 마음 먹은 대로 나타나고 마음 안 먹으면 안 나타나고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전부 구세주와 같이 된다고 그랬죠. 구세주의 자격이 바로 전지전능자예요.

  전지전능자를 이제 이 승리제단에서 키우는 거예요. 그래서 전지전능자가 되면 마음 먹은 대로 다 돼요. 날고 싶으면 날고 저 달나라 가고 싶으면 달나라 가고 별나라 가고 싶으면 별나라 가고 그런 세상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이사람 말씀을 100% 믿는 사람만 되는 거지, 설마 그게 될까 하는 사람은 안 돼요. 백날 가봐야 사람으로 있다가 땅 속에 들어가고 말아요.

  분명히 여러분들은 구세주와 더불어 한몸이 되어서 구세주와 더불어 똑같은 생활을 하게 되어 있어요. 성경에 여러 가지 좋은 말씀이 있지만 그 성경에 기록된 것은, 그것은 모르는 사람이 기록한 것이므로 그런고로 오늘날 구세주의 말이 진짜 말이고 구세주의 말씀 그대로 이루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이사람이 여러 가지 말씀을 많이 했던 거예요. 그리고 여러 가지 말씀했던 그대로 이루어지는 걸 보여줬어요.

  처음에는 이사람이, “여러분들 박물관을 찾아가봐라. 박물관에 가면 대동군 강변에서 출토된 기왓장이 있을 것이다. 대동강변에서 출토된 기왓장이 있으면 사진을 찍어가지고 와라” 그래서 사진을 찍어가지고 왔어요. 그래서 이사람이 “이 글자는 히브리어인데 이 히브리어에 능한 사람이 서울대학교 신사훈 박사가 이 히브리어에 대해서 능하니까 가서 물어봐라. 이게 무슨 글자인지. 그 뜻을 물어봐라” 했더니, 하나는 <도착했다> 하는 말의 뜻이고 또 하나는 <신의 나라에 단결하여 들어가자> 옛날 우리 조상들의 사상이 신의 나라에 단결하여 들어가자는 건 신이 되어서 들어가자는 얘기죠.

  사람이 신이 되어서 그 신의 나라에 들어가자고 했던 거예요. 그 다음에는 <성도가 모여 기도함으로 회복된다> 그랬어요. 옛날 우리 조상들은 전부 하늘나라 조상들이었죠. 하늘나라 성도들이었죠. ‘성도들이 모여 기도함으로 회복된다’는 말은 바로 잃어버린 에덴동산을 회복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조상이 그토록 추구하고 그토록 희구했던 일이 에덴동산 회복하는 일이었어요. 그 조상님들의 후손이 오늘날 우리들이에요.

  그래서 오늘날 우리들 가운데에 진짜 구세주가 나타나서 지금 사람을 하나님 만드는 역사를 하고 있는 겁니다. 사람을 하나님 만드는 역사를 하고 있는 것을 조금이라도 의심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가 없어요. 하나님은 흠과 티가 없는 신이고 하나님은 정결하기 그지없는 깨끗한 신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마음 상태가 하나님과 똑같은 마음 상태가 되어야 하나님이 되는 거지, 인간의 마음 상태, 인간의 성품을 그대로 가지고는 절대로 하나님이 될 수가 없어요.

  하나님의 마음과 인간이 다른 점이 첫째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은 시종일관 변함이 없어요. 그것이 하나님의 성품중 가장 특출한 성품이에요. 그러니까 한번 시작을 했으면 끝까지 하나님이 되기 위해서 애를 쓰고 기를 쓰는 그런 성품이 있어요. 그래서 아주 인내력이 말로 할 수 없이 강해요. 한번 걸으면 끝까지 걷는. 한번 제단에 나오면 끝까지 제단 나오는. 하루라도 빠지면 흠집이 나요. 나오다가 하루라도 빠지면 흠집이 나서 결국은 그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가 없어요.

  다니엘서 12장에 씌어 있어요. ‘매일 드리는 번제를 폐하면 멸망을 당하니라’ 일찍이 하나님께서 다니엘 선지를 통해서 말씀한 것이에요. 매일 드리는 번제라는 건 매일 예배 보는 때가 오는 데, 하루라도 빠지면 멸망당한다는 건 죽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세상에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제단 쌓고 그 일을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꼭 어쩔 수 없이 바쁜 일을 해야 할 경우에는 저녁 시간에 와서 예배를 봐야 돼요.

  이사람이  이미 초창기에 말씀을 했어요. 그렇죠. 하나님의 말씀은 이랬다저랬다 하지 않아요. 똑같아요. 천년만년 가도 똑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변함이 없어야 돼요. 이랬다저랬다 하면 그게 마귀가 하는 짓이에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 되는 방법이에요. 여기가 바로 매일 제단을 쌓는 장소이고 여기가 바로 하나님 되는 훈련장이에요. 하나님이 되려면 변함이 없어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은 인내력이 강한 신이기 때문에 인내력이 없이는 하나님이 될 수 없어요. 그래서 인내력이 있는 사람은 아주 만부득이 해서 바빠서 오전 예배 참석을 못하면 꼭 저녁에 와서 예배 보게 되어 있어요. 그리하여 여러분들이 영생 가는 길에 흠집이 나지 않지, 하루라도 빠지면 흠집이 나서 결국은 구원과는 상관이 없어져요.

  제단에 나와서 예배 비디오가 틀어지지 않으면 예배 비디오가 틀어질 때까지 기도문 찬송을 부르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영생의 생명이 살아 활동하는 존재가 되어야지, 영생의 생명이 중지 상태에 있으면 그는 영생과는 상관이 없어요. 그래서 이사람이 21년이 넘도록 매일 예배 보라고 하는 말을 단상에서 애원했던 거예요. 예배를 매일 보는 사람은 반드시 영생이에요.

  영생이라는 건 지속적으로 예배를 보고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연결되는 생활을 해야 그래야 바로 영생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영생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성경을 찾아봐도 성경 속에 꾸준하게 기도생활을 연관을 해서 연속적으로 기도생활한 사람과 기도생활을 연속적으로 하지 아니한 사람과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에요. 찬송도 곡조 있는 기도라고 했죠. 옛날 영모님이 그랬죠. 그것 맞아요.

  찬송도 바로 곡조 있는 기도예요. 그렇기 때문에 곡조 있는 기도문 찬송은 이건 100% 기도생활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 그 기도문 가사를 외우도록 하기 위해서 긴 시간 불렀던 거예요. 우리 다시 한번 기도문 찬송 부릅시다.

  입술로만 그렇게 부르면 안 되고 마음속으로 ‘무량대수 마귀를 일초 동안에 무량대수 횟수로 계속해서 몽땅 뿌리째 뽑아서 성령의 검으로 난도질하여 성령의 도끼로 짓이겨서 성령의 맷돌로 갈아서 성령의 불로 태워서 유황불로 박멸소탕 박멸소탕’ 이런 식으로 마음속으로. 마귀를 성령의 검으로 난도질을 해가지고 성령의 도끼로 짓이겨서 그 다음에 성령의 맷돌로 갈아서 그 다음에 성령의 불로 태워서 유황불로 박멸소탕 박멸소탕 박멸소탕 박멸소탕 이 박멸소탕 기도를 하게 되면 종이 타는 냄새가 나요. 마귀가 타서 완전히 누런 내가 난다고요.그게 바로 상달된 기도에요.

  상달되지 아니한 기도는 이 생각 저 생각해 가면서 하니까 상달이 되지 않아요. 이 기도문 찬송을 부르면 누가 마귀를 죽이느냐 하면 구세주가 죽여주는 거예요. 그래서 구세주가 앞에 있다고 해서 죽여주고 앞에 없다고 해서 안 죽이는 게 아니에요. 구세주는 무소부재한 존재! 말하자면 어디든지 다 있어요. 여러분들 집에 가도 구세주가 있고 제단 와서 앉아 있어도 구세주가 있고 늘 구세주가 함께 하고 있어요.

* 2001년 9월 10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