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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신문은 격주간으로 매월 2회 발행됩니다.

신문사에서는 인쇄소에서 찾아온 뜨끈뜨끈한 신문을

주님실을 비롯한 각 사무실에 배달해드리고 국내 및

해외 독자님들께 발송할 준비를 합니다.

주님께서는 신문이 발행되면 항상 신문을 주욱 훑어보시고,

간혹 신문 편집에 대해서도 말씀이 계셨습니다.

주님께서 보광하시고 분신 또는 변신으로 역사하시는 이때에

영생의 진리를 알리는 가장 중요한 매체는 신문이기 때문에

성도님들은 신문을 주님처럼 주욱 훑어보시고

어떻게 하면 진리의 말씀을 전세계 만민들에게 전파할 수 있을까

신문사 식구들과 함께 고민해 보는 은혜의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신문은 성도님들의 관심과 애정을 먹고 자라는 나무입니다.

박태선 기자

축하합니다 - 새식구 21일 수료

· 김광수(56세) 본부제단 수료일 9월 12일

  21일 교육을 수료하신 새식구 여러분들의 진지한 구도심과 초발심이 지속되기를 기원합니다.

승리신문사에 후원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입금 계좌를 안내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체국  103747-02-134421    예금주 : 이승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