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은 승리자께서 김포에서 출생하신 날입니다.

그날 교우 안승사는 새로 태어나는 기분으로

새벽 5시쯤 제단 옥상에 올라 해돋는 광경을 촬영하였습니다.

30분 후, 하나님께서는 성탄절을 경축하는 메시지로

서북쪽 김포 하늘에 쌍무지개를 띄웠습니다.

제단 앞마당에 걸려 있던 성탄절 현수막을

밤사이에 심술궂은 바람이 걷어 갔지만

하나님께서는 누구도 손닿지 못할 높은 하늘에

쌍무지개 현수막을 대신 걸었습니다.

일곱 가지 빛깔의 무지개가 2개라는 것이

77살을 맞이하는 승리자의 성탄을 상징하였기에

한없는 사랑의 은혜에 감사드렸습니다.

박태선 기자

축하합니다 - 새식구 21일 수료

유병용 (57세)  춘천제단  수료일 7월 21일

·유종일 (65세)  본부제단  수료일 8월 05일

·김광락 (54세)  본부제단  수료일 8월 18일

·최보화 (29세)  본부제단  수료일 8월 19일

·최보라 (27세)  본부제단  수료일 8월 19일

21일 교육을 수료하신 새식구 여러분들의 진지한 구도심과 초발심이 지속되를 기원합니다.

승리신문사에 후원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입금 계좌를 안내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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