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사한 마음이 항상 솟구칩니다

항상 두통(고혈압)과 겨울철이 되면

오른쪽 어깨가 아파서 고통이 심했는데

어느새 없어지고 건강한 몸이 되었습니다

남편의 권유로 제단에 나오게 되었는데 진리의 말씀이 너무나 엄청나 저의 고정관념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1989년 6월 15일 확인하고자 승리제단에 나오게 되었는데 잘못된 점을 찾으려고 해도 온전한 말씀인고로 찾을 수가 없었고 어느새 마음이 편안하고 몸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두통(고혈압)과 겨울철이 되면 오른쪽 어깨가 아파서 고통이 심했는데 몇 개월간 머리가 계속 아프더니 어느새 어깨 통증이 없어지고 겨울이 되어도 어깨의 아픈 증세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 건강한 몸이 되었습니다.

백합향취 냄새 맡는 경험을 하고 몸이 뜨거워지면서 종이 타는 냄새가 나고 그 다음 몸이 가벼워지는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마음이 편하고 매사에 자신감이 있으므로 가정이 항상 화목하고 행복합니다. 행복하고 기쁜 마음을 모든 사람들이 가질 수 있도록 이 영생의 진리의 말씀을 전하고 전할 것입니다.

누구나 영원무궁토록 행복하고 기쁨 속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서도 확인조차 안하고 부정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고 당대에 태어나서 이런 크나큰 은혜를 받으니 감사함과 기쁜 마음이 솟구쳐 눈물이 한없이 흐를 때가 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 살 길을 열어주신 구세주님

위가 안 좋아서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해는데

음식도 잘 먹을 수 있게 되어 날아갈 것 같은

가벼움으로 살고 있습니다

1990년도 기장신앙촌에서 나와 절대로 신앙은 하지 않을 생각으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1991년) 시동생의 전도를 받고 아들이 승리제단에 갔다 와서 앉아 있는 내 옆에 승리신문을 내려놓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신문에서 영모님 때 맡았던 그윽한 향취가 나서 깜짝 놀라 “너 어디 갔다 왔니?”하고 물어보니, “말하지 말랬는데…” 하기에 그만 두고 다시 묻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날(2월3일) 부산승리제단에서 주최한 강연회(제2회)가 있었는데 시동생이 하도 참석할 것을 권유하기에 한번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날에도 하루 전 신문에서 맡았던 그 향취가 강연회가 끝날 때까지 가시지 않고 있었습니다. 강연회가 끝나고 제단버스를 탔는데 그 안에서도 향취를 맡고, 제단에 도착해서 볼 일을 보려고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그 안에서도 향취가 진동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부터 제단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후부터 위가 안 좋아서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해 기미와 주근깨로 가득한 얼굴에 희색이 감돌고 음식도 잘 먹을 수 있게 되어 날아갈 것같은 가벼움으로 살고 있습니다. 영 죽을 인생에게 살 길을 열어주신 구세주 조희성님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3. 빈혈증이 없어졌습니다

손뼉치며 큰 소리로 찬송하는 예배의식과

진취적이고 희망적인 설교말씀이

바로 은혜가 아닌가 합니다

어렵고 가난한 가정에 태어난 저는 어려서부터 생활전선에 나가서 땀 흘려 뛰어야 했습니다. 남동생들 공부시키랴 집안 살림 도우랴 먹을 것 입을 것 제대로 못 챙겨가며 일하다가 얻은 것은 영양실조로 인한 빈혈증이었습니다.

직장도 못나가고 집에서 쉬고 있던 차, 그 전부터 안면이 있어온 어떤 언니로부터 전도를 받고 승리제단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아마도 1982년 4월 4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빈혈이 너무 심해서 부엌에 들어가다가도 쓰러지는가 하면 길을 가다가도 쓰러질 때가 부지기수였는데 승리제단에 발을 들여놓은 지 3개월쯤 지나서부터는 그 빈혈증이 싹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정말 그 기분은 뭐라고 말할 수가 없는 감격이었습니다. 제 생각에도 매일 매일의 손뼉치며 큰 소리로 찬송하는 승리제단 특유의 예배의식과 구세주님의 진취적이고 희망적인 삶을 가지게 해주는 설교말씀이 바로 은혜가 아닌가 합니다. 몇 년 전에도 모 체육대학 교수의 연구논문에 손뼉치는 것이 건강에 매우 좋다고 했답니다.

우리 인간들은 계수나무와 토끼 2 마리가 달에 살고 있다고 믿었었고 쇠붙이는 무거우니까 가라앉는다는 고정관념 속에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로켓트가 달에 갔다 오고 쇠로 만든 육중한 비행기와 배가 하늘을 날고 물 위를 떠다니는 세상이 된 지금 그러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 늙고 따라서 어쩔 수 없이 사람은 늙어서 죽는다고 믿어왔지만 요즘은 독일이다 미국이다 하는 나라들에선 노화의 원인을 밝히겠다, 400살까지 사는 시대가 온다고 우리나라 신문에도 나오지 않았습니까?

죽지 않는 세계가 온다고 하면 쌍수(雙手)를 들어 환영해야 함이 마땅하지만 그 동안 잘못된 언론의 오보로 인해서 구세주 조희성님의 가르침과 승리제단의 전무후무한 역사를 제대로 아시는 분이 적습니다. 이제 마음을 열어 승리제단의 실체를 제대로 알아보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정리 이승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