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있는 여러분 가운데 감기 걸린 사람들 손 들어봐요? 이렇게 많은 감기 걸린 사람들의 감기가 전부 이 사람한테 오염되어요. 이 사람이 이제 단상에서도 기침하는 경우가 있죠?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그 감기가 이 사람한테 오염되어서 그런 거예요. 여러분들의 그 감기를 오염 받아서 이 사람이 담당을 해줘야 그 감기가 낫지 이 사람이 담당을 안 해주면 그 감기가 낫지를 않아요. 아시겠어요?

사실은 여러분들의 죄를 전부 이 사람이 담당을 해줌으로 말미암아 죽으려야 죽을 수 없는 몸이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 사람이 죄를 담당 안 해주면 죄로 말미암아 한 사람 두 사람 여러 사람이 죽어가게 되어 있죠? 그런고로 죄를 담당해줌으로 말미암아 죽으려야 죽을 수 없는 몸으로 이루어져 가고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구세주가 좋아요? 안 좋아요? 구세주가 무던히 좋은 이제그대로 영적엄마죠? 무던히 좋은 영적엄마예요. 모든 사람들의 죄를 담당해줌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들이 생명이 유지되어 나가는 거지, 담당을 안 해주면 모든 사람들이 무더기로 쓰러져서 죽게 되어 있어요. 아시겠어요?

구세주가 죄를 담당해줌으로 죽지 않을 몸으로 이루어지게 돼 

그렇기 때문에 구세주는 생명을 부어주는 존재지 사망을 부어주는 존재가 아니죠? 오늘날 이 세상 사람들이 살고 있는 까닭은 바로 이 구세주가 생명을 계속해서 부어주고 있는 까닭이죠? 그러나 이 세상 사람들이 이것을 알아요? 몰라요? 이걸 모르죠?

그러므로 분명히 구세주는 이 세상 사람들을 위해서 왔어요? 이 세상 사람들을 위해서 오지 않았어요? 이 세상 사람들을 위해서 왔죠? 그런고로 구세주가 자나깨나 항상 여러분들의 죄를 사해주는 일을 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 하고 있죠? 여러분 속에 있는 죄의 마귀를 소멸시키는 일을 쉬지 않고 하고 있는 것이죠?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몸이 아프다가도 낫고 또 여러분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살고 있는 까닭은 바로 구세주가 이제 폭포수처럼 생명을 부어주고 있기 때문이죠?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항상 감사해야 돼요? 감사를 안 해야 돼요? 항상 감사해야죠?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 은혜를 받을 수 있을까요? 은혜를 못 받아요.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 이제 구세주가 은혜를 부어주는 거지,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은혜를 안 부어 주어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살아야 구세주가 시간 시간이 은혜를 부어주게 되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의 생명이 점점 보강되어서 죽으려야 죽을 수가 없는 몸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죠?

그런고로 여러분들은 시간 시간이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돼요? 안 해야 돼요?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되겠죠? 그리하여 여러분들이 구세주로부터 은혜를 받고 구세주로부터 영생의 은혜를 받아 영원무궁토록 사는 몸으로 이루어져요.

구세주가 죄인을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고 있어 

성경에는 성령으로 거듭나야 구원을 얻는다고 씌어 있죠? 성령으로 거듭나야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은 바로 하나님으로 다시 태어나야 구원을 얻는다는 말이 되는 고로 전에 사람이 하나님이었다는 의미의 말씀이 되는 거죠?

그런고로 사람이 6000년 전에 하나님이었으나 인류의 조상인 아담 하나님과 하와 하나님이 마귀에게 침투를 당해서 주체영인 나라는 의식의 하나님이 마귀 옥에 사로잡히고 마귀가 주체영이 되는 순간 바로 인간이 되어버렸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시간 시간이 말씀하고 있는 거죠?

그런고로 마귀의 영인 나라는 의식의 영을 일초도 안 걸려서 완전히 소멸시켜 없애버리고 하나님의 영이 다시 나라는 의식이 되도록 하는 일을 구세주가 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 하고 있죠? 구세주가 이러한 일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열중쉬어 하고 가만히 있어야 될까요? 여러분들도 나라는 주체의식을 없애버리고 하나님의 영이 내가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돼요? 노력을 안 해야 돼요? 노력을 하고 애를 쓰고 기를 써야 되겠죠? 그래야 바로 하나님의 영이 나라는 의식이 되어서 인간이 하나님으로 이루어져요? 안 이루어져요?

하나님으로 이루어지면 승리의 하나님이 되었다가 되는 고로 승리의 하나님의 영이 마귀에게 질 수가 있어요? 마귀한테 질 수가 없어요. 승리한 하나님은 마귀에게 질 수가 없고 계속해서 미귀를 승승장구로 이기게 되어 있는 고로 영생을 누리는 거지 승리한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영생을 얻을 수가 없는 거죠? 그래요? 안 그래요?

믿음 = 승리의 하나님의 영 =  생명과일 

믿음이라는 것이 바로 승리의 하나님 영이요 생명과일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렸죠? 그런고로 생명과일이 바로 승리의 하나님의 영이요. 믿음이 바로 승리의 하나님이 영이라는 것을 명심하여 여러분들이 초초로 마귀를 이기는 마음의 투쟁이 쉬지 않고 있어야 돼요? 없어야 돼요? 마음의 투쟁이 쉬지 않고 있는 가운데서 승리의 하나님의 영이 바로 나라는 주체의식이 될 때 비로소 영원무궁토록 하나님으로서 영생을 누리게 되는 거죠? 그래요, 안 그래요?

오늘날 이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몰랐지만 승리제단에서 이 말씀을 듣고 비로소 알게 된 거죠? 승리의 하나님의 영이라야 영생을 하는 거지 실패의 하나님의 영은 영생할 수가 없는 거죠? 그런고로 승리의 하나님의 영 속에 영생이 있고 승리의 하나님의 영이 생명과일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알려 준 거죠? 그런고로 승리의 하나님의 영이 곧 믿음이라는 것을 애기했죠? 믿음 자체가 승리의 하나님의 영이요, 성령으로 거듭난 영이 승리의 하나님의 영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렸죠?

그런고로 이 사람이 말씀하는 것이 너무나도 정확한 말씀이요 너무나도 완벽한 말씀인고로 흠과 티가 없는 말씀이죠? 온전한 말씀인고로 꼬투리를 잡을 수가 없죠?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서 온전한 것이 올 때는 온전치 못한 것이 폐하리라고 이제 고린도전서 13장 10절에 씌어 있죠? 그래서 오늘날까지 개소리 하던 것을 전부 다 청소해 버리죠? 예수가 자기만 믿으면 구원을 얻고 자기만 믿으면 천당 간다는 개소리를 이 사람이 일소해 버리고 있는 거죠?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런고로 온전한 것이 오면 온전치 못한 것은 폐하리라는 대로 그대로 이루어졌어요? 안 이루어졌어요? 이루어졌죠?

구세주 = 믿음 = 생명과일 =  이슬성신

그런고로 ‘이 세상에는 종교와 학문이 없었다’하는 말을 하고 있는 거죠? 이제그대로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만물을 사실 그대로 아는 것이 학문이지 왜곡해서 알고 있는 것은 그건 학문이 될 수 없는 거죠? 그래요? 안 그래요?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엡2:8)이라는 말씀만 씌어 있지 믿음이 빨갛게 생겼다거나 노랗게 생겼다거나 동그랗게 생겼다거나 네모지게 생겼다 하는 말씀이 없는 거죠? 다만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엡2:8)는 말씀이 씌어 있는데 구원이라는 것은 바로 영생이므로 영생의 영이 믿음이라는 사실을 이 사람이 설명하고 있는데 이것이 정확한 말씀이에요? 근사한 말씀이에요? 정확한 말씀이죠? 흠과 티가 없는 말씀이죠?

그런고로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인 영생의 영이요, 마귀를 죽이는 영이요, 마귀를 소멸시키는 영이 틀림없죠?  감로이슬성신만 먹으면 사람이 죽어요? 안 죽어요? 안 죽죠? 사람을 죽지 않게 하는 영이 믿음이요, 사람을 죽지 않게 하는 영이 바로 감로이슬성신이죠? 그래서 감로이슬성신이 생명과일이라고 했죠? 생명과일이 믿음이요, 믿음이 생명과일이므로 오늘날 감로이슬성신이 믿음이요 생명과일이라고 말했죠? 이 사람 몸에서 감로이슬성신이 쏟아져 나온다면 이 사람 자체가 뭐에요? 생명과일이죠?

그러나 이 생명과일이 되는 믿음을 마지막 때까지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누가복음 18장 8절에 씌어 있죠? 마지막 때까지 믿음을 찾아 몰 수 없다는 말씀은 마지막 때에 믿음이 나온다는 거죠? 구세주가 믿음인고로 구세주가 마지막 때에 오는 거예요? 처음에 나오는 거예요? 마지막 때에 구세주가 나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때에 구세주가 나와서 이제그대로 이 세상 만민들에게 감로이슬성신을 부어주어서 전부 죽지 않게 해줘요? 죽게 해줘요? 죽지 않게 해주죠? 그런고로 영생을 주는 자가 구세주지 영생을 못 주는 자는 구세주가 될 수가 없는 거죠?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구세주에게 은혜를 받으려면 영생의 희망과 영생의 확신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 거죠?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죠.

2002년 1월 11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