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없는 세상, 고통이나 불행이 없는 세상으로 천지개벽하러 정도령이 온다고 예언서에 써 있지요. 정도령이 죽음을 없애고 있으므로 사람뿐만 아니라 꽃도 한번 피면 영원무궁 지지 않게 됩니다. 풀이나 나무도 죽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정도령은 만물의 구세주입니다. (2002년 5월 17일 말씀)

정도령님은 ‘<승리제단>에서 먼저 죽음이 사라지고 그 다음에 한국에서 죽음이 사라지고 전 세계에 죽음이 사라지게 된다’고 말씀 하셨다.

<승리제단>에서는 지금 하늘의 일꾼들이 영생의 물결을 거세게 일으키고 있다. 불사영생 생명공동체가 <승리제단>에서 완성되고 있는 것이다. <승리제단>에서 영생의 기운이 무르익음으로 말미암아 한반도에도 영생의 조류가 세차게 흐르고 있다.

먼저 영생할 만한 환경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정도령의 천지개벽 공사에 의하여 추운 겨울이 사라지고 있다. 격암유록 예언서에 의하면 앞으로 사시사철 고른 날씨가 계속되는 '春末夏初(춘말하초)'의 영춘절(永春節)이 이루어질 것이다. ‘감로해인’ ‘이슬성신’ 기운에 의하여 공기가 썩지 않는 영생의 공기로 화하고 있다. 한반도에 전쟁의 먹구름이 사라지고 영구평화 무드가 조성되고 있다. 미국과 경제적 국경을 허물고 있다. 중국과도 경제 국경을 없애려 하고 있다.

신디 제이콥스, 샨볼츠, 캐서린 브라운, 릭 조이너, 하이디 베이커  등 세계적 예언 사역가 또는 목사들은 이구동성으로 하나님께서 한국에 엄청난 축복을 내리시는 계시를 받았다고 증언하고 있다. 그들은 ‘예수’를 증언하지 않고 구약성경의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증언하고 있다.

한국에 최첨단 기술을 부여하고 경제적으로 부강한 나라로 만드신다고 증언하였다. 또 하나님께서 북한을 흔들어 해방의 문을 열게 하고 남북통일을 이루게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통일된 한국은 세계 열방 중에 특별히 뛰어난 영적인 강국으로 만드신다고 하였다.

지금 한국에는 고령화 사회로 가는 추세가 너무나 뚜렷하다. 이제 한국에서는 실버들 사이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사실, 고령화만 되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고령의 생명을 행복하게 누리는 밝은 사회가 되어야 한다. 건강하고 행복한 고령사회가 되려면 밝은 생명을 지키는 율법을 알아야 한다. 생명을 밝게 지키는 ‘자유율법’을 정도령이 가르치고 있다. 너도 나도 영생하는 사회를 만들려면 ‘자유율법’을 생활화 해야 한다. ‘자유율법’은 영생의 하나님으로 회복되게 하는 마음의 율법이며 생활의 율법이다. 성령(하나님)으로 거듭나기 위한 것이다.

왜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는가. 이 세상 사람들이나 모든 만물이 본래 다 영원무궁토록 살던 하나님의 신이었는데 지금부터 6000년 전에 마귀가 하나님을 사로잡고 죽을 수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마귀란 죽음을 주는 악신이다. 성경의 창조론은 허구이며 사실은 마귀가 하나님을 사로잡고 씨줄 날줄로 수도 없이 쪼개서 마귀의 옥에 가두어 놓은 상태가 지금과 같이 생멸하는 만물의 물질 생성 원인이었던 것이다. 만물의 영장이 되는 인간이 성령으로 거듭나서 영생하는 하나님으로 회복 되면 만물도 따라서 영생하게 된다.

성경에는 사람이 다 신이라고 기록하였고 사람이 다 하나님 자식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시편 82편 6절에 “너희는 신들이며 지존자의 아들들이라”라고 씌어 있다. 이것을 기성 종교가 몰랐던 것이며 기존 학문도 몰랐던 것이다. 인간의 기원을 정도령이 밝히 알려주며 하나님 신으로 돌아가는 길을 <승리제단>에서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부활절 행사를 기성 종교에서 행하고 있으나 ‘부활’의 참 의미는 육적인 부활이 아니다. 예수는 사실상 십자가에서 죽지도 않았고 3일 후 부활 하지도 않았지만, 기독교에서는 조작된 예수의 부활설을 교리로 만들어 소위 ‘부활의 종교’라고 이름을 치장하고 있다. 참된 ‘부활’의 의미는 인간과 만물 속에서 마귀의 옥에 갇혀 있는 ‘하나님 신’이 되살아나 부활하는 것을 말한다.

무덤 즉 마귀 옥에 갇힌 ‘하나님 신’이 승리부활하여 ‘하나님 영’이 영생하도록 하는 것이 부활, 중생이며 그것이 바로 ‘성령으로 거듭남’을 말하는 것이다. 부활은 곧 하나님의 승리를 뜻하며 하나님 신이 죽음의 무덤을 파하여 영생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지금 하나님 신들이 모든 생명들에서 부활하고 있다. 6000년 무덤에서 신음하며 잠자던 신들이 영생의 신으로 깨어나 일어나고 있다. 생명의 신들이여! 부활하라. 자유의 생령들이여! 깨어 일어나라. 영원한 생명의 빛을 발하라.  

“앞으로 이 세상과 우주에 영생의 조류가 영원무궁 흐르게 됩니다. 다들 영생하는데 영생을 못하고 죽는다면 그토록 억울한 일이 어디 있을까요” (말씀)*   김광훈 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