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에게 오늘 하루

얼마나 충성을 했나

또 무엇으로 충성을 했나 하는

자기 성찰이 있어야 구원을 얻게 됩니다

특별한 사람이라고 해서 무조건 구원을

얻는 법은 결코 없습니다

행한 대로 구원을 얻거나 못 얻는 것이지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아니하고

자신만을 위해서 움직이는 사람은

결단코 구원이 없습니다

매일 예배를 보는 것이 구원의 열쇠입니다

여러분들 속에서 나오는 마귀를 이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서는 계속해서 음란마귀가 나오고 어떤 사람에게서는 계속해서 혈기마귀가 나오고 어떤 사람에게서는 못마땅한 마귀가 나오고,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마귀가 제단에 오면 계속해서 나옵니다. 나오면 바로 그 마귀를 구세주는 한 마리도 남기지 아니하고 모조리 없애버립니다.

마귀의 종류에 따라 나오는 색깔이 각각 다릅니다

여러분들, 일찍이 이 사람이 말했듯이 음란마귀는 노란색을 띠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세상을 살면서 마귀가 그 몸속에서 조종하는 대로 범죄를 하고 있습니다. <못마땅한 마귀>, <불평불만의 마귀> 각가지 마귀가 다 나옵니다. 그것을 일일이 기억하는 이 사람의 분신이 몸의 어떤 부위를 건드리면 어떤 마귀가 튀어나오는지 알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바로 신분별을 정확하게 하는 사람이고 이제그대로 마귀가 나오는 것을 전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마귀를 모조리 죽여버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음란마귀가 나오는 사람은 마지막에 지옥에 던집니다.

<혈기마귀>라든지 <못마땅한 마귀>라든지 <불만불평 마귀>라든지 이와 같은 마귀가 계속해서 나오면 그 사람도 지옥에 던집니다. 그러나 이 사람이 그 마귀를 전부 죽이고 나중에는 마귀가 안 나올 때에 그 사람은 이제 구원을 하고 그 사람은 왕의 반열에도 세웁니다.

여기 서 있는 이 구세주가  이슬성신 내림으로써 구세주라는 것만 알려주었습니다. 구세주는 전지전능자입니다. 못할 것이 없습니다. 심지어 김정일의 마음도 조종하는데 이제그대로 우리 식구들 마음을 조종하는 건 식은 죽 먹기입니다.

이 사람이 ‘이 세계에 공산주의를 없앤다’하는 것은 바로 이 사람의 분신이 사람 속에 마음대로 들락거리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여러분들 속에 생명의 신으로 상주하면서 있지만은 이제그대로 여러분들의 마음을 환하게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심판자의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제단에 나왔다 안 나왔다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보면 이제그대로 제단 나와서 은혜 받는 체험이 없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바로 이제 제단 나와서 예배 보는 것이 중요시 여겨지지 않기 때문에 나왔다 안 나왔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꾸준하게 22년간 하루도 안 빠지고 나오는 사람들은 바로 은혜연결이 되는 체험이 있기 때문에 제단 안 나오고는 갑갑해서 못 삽니다. 제단에 갔다 와야 몸이 가볍고 제단에 갔다 와야 만사가 해결이 됩니다. 그런 체험이 있기 때문에 제단을 빠질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 내가 하루만 빠져도 지옥이라는 말만 했지, 다른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제단에 하루만 빠져도 생명책에서 삭제됩니다

여러분들, 사실은 제단에 하루만 빠져도 이 사람 머릿속에서 그 이름을 지워버립니다. 우리제단에 하루라도 빠지면 우리식구가 아닌데 가끔 빠지는 일이 있는 사람들은 생명책의 명단에 적힐 수가 없습니다. 완전히 우리식구가 아닙니다. 매일 제단 안 나오면 우리제단 식구로서 명단에서 빠지는 겁니다. 완전히 제거해버립니다.

여러분들, 여기 서 있는 구세주는 로봇트가 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어떤 마귀가 나오고 어떤 사람은 어떤 마귀가 나오는 지 다 머릿속에 입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르는 척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는 척하게 되면 천기누설죄가 됩니다. 이 사람도 천기누설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신이 떠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은 여러분들이 무슨 죄를 짓고 있는 지 다 알지만 절대 아는 척을 안 합니다. 모르는 척을 합니다. 완전히 입을 봉하면서 이제 그러한 비밀을 유지해나가기 때문에 그래서 이긴자입니다.

그래서 마귀를 이기고 또 이기는 것입니다. 마귀가 이 사람의 실체를 바로 알았더라면 이 사람이 이긴자가 될 때까지 내버려두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 사람은 숨기고 또 숨기며 간직하는 생활을 했기 때문에 이긴자가 된 것이지, 이 사람이 아는 척을 했다면 이긴자가 될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예배 보고 나면 마귀가  죽어버리니까 몸이 가볍고 예배 보고 나면 바로 마음이 기쁘고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구세주의 실체를 바로 알고 하나님에게 충성을 해야 구원이지 하나님에게 충성을 안하면 절대로 구원은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에게 충성을 했나, 또 오늘은 무엇으로 충성을 했나 하는 것이 있어야 구원입니다. 특별한 사람이라고 해서 무조건 구원을 얻는 법은 없습니다. 그 행한 대로 구원을 얻고 못 얻는 것이며, 그 행함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아니하고 자신만을 위해서 움직이는 사람은 결단코 구원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충성과 희생적인 생활이 큰 복이 됩니다

이제그대로, 조금 있다면 심판의 때가 오면 그때에 어떻게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대략 짐작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하나님 앞에 충성을 기울이고 아낌없이 희생적인 생활을 한 사람은 반드시 엄청나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 기울이는 생활을 하는 것을 이 사람이 일일이 보지 않아도 이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 충성을 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야 상을 받고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얼굴이 잘 생기고 옷을 깨끗하게 잘 입고 하면 알아주는 경우가 많지만 아무리 옷을 못 입고 얼굴이 못 생겨도 그 마음이 하나님에게 향한 사람은 그 얼굴이 다르고 그런 사람이 구원을 얻습니다. 이 사람이 사람들의 얼굴을 보는 것은 색다른 안경이 있습니다. 어떤 안경이 있느냐 하면 이제그대로 하나님 앞에 충성하는 사람, 하나님 앞에 인색한 생활을 하는 사람, 그 얼굴이 다르게 보이는 안경입니다.

이 사람이 구세주가 되어서 에덴동산을 회복하려고 왔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 속에 건설되었던 에덴동산이 이제는 온 우주에 건설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이 지구 땅만 되어지는 게 아니며, 온 우주, 별들이 다 하늘나라가 됩니다.

구세주라는 사람은 마귀한테는 잔인한 사람이요, 마귀라면 이를 가는 사람이라고 초창기부터 말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마지막 역사에 흠과 티가 없이 생활해야지, 여러분들이 마음으로라도 범죄를 하면 그 사람은 지옥에 갑니다. 그러니까 절대로 마음으로도 범죄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2002년 7월 31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