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원래가 영생의 신이었는데

마귀에게 포로가 되는 순간 바로

음양의 신으로 바꿔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양의 성품이 바로

중성의 성품으로 바꿔졌을 때에

영생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음양의

성품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죽게 되어 있습니다

종교와 진리, 영생 안에 있습니다  

이 사람은 군대에서 장교생활을 11년을 했습니다. 장교 교육 받을 때에 육하원칙에 맞아야 진실하다는 논리를 배웠습니다만 이 사회에서도 육하원칙에 의해서 모든 것을 내다보고 육하원칙에 맞으면 정확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신앙생활 하는 데도 육하원칙을 적용했습니다. 여섯 가지 측면에서 봤을 때에 하자가 없어야 합니다. 육하원칙에 의해서 마귀인지 하나님인지도 분별할 수 있었기 때문에 마귀한테 지지를 않았습니다. 마귀한테 지지 않았기 때문에 마귀를 이겼고 마귀를 이겼기 때문에 이긴자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 이 사람과 같이 이긴자가 되고 구세주가 되어야 구원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이 세상 어디를 찾아가 봐도 영생을 논하는 곳이 없습니다. 성경과 불경은 영생을 중심으로 기록되어 있으므로 영생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건 종교가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날 목사나 스님들이 영생을 믿지 않습니다. 영생을 믿지 않을 바에는 성경과 불경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종교라는 것은 영생 안에 종교가 있고 진리라는 것도 영생 안에 진리가 있는 것입니다. 즉, 영생 안에 하나님이 있고 영생 안에 천국이 있는 것입니다. 영생 안에 낙원이 있고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죽음 속에는 고통 뿐입니다. 죽음 속에서는 행복이 없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20장 38절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고, 산 자의 하나님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라고 민수기 16장 22절에 씌어 있습니다. 살아 있는 사람 속에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의미이므로 사람자체가 하나님의 자식이라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육체 속에 하나님의 신이 존재합니다  

이 세상 종교들은 육체와 영을 구분해서 말하고 있으며 육체 속에 하나님의 신이 계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생명이 있는 육체 속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함께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모릅니다. 예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와서 제일 먼저 말한 말이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다’입니다. 예수는 자기 말고 하나님의 아들은 없다는 것입니다. 시편 82편 6절 ‘너희는 신들이니 지존자의 아들들이라’에서 지존자는 하나님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너희들은 다 신들이니 너희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말입니다. 이처럼 사람이 전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사람이 전부 신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라는 것은 바로 진리구현이 종교요, 바로 진리구현이 종교라는 것은 바로 영생하는 것이 종교라는 것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면 한국사람 가운데서 구세주가 나온다고 했지, 이스라엘 백성, 유태인 가운데서 구세주가 나온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사야서 41장 1절로부터 9절을 보면 ‘섬들아 잠잠하라 동방에서 의인 한 사람을 불러일으키리니 열국 왕들이 다 와서 굴복하리라 땅 끝 땅 모퉁이에서 너를 불러 일으키리라’ 동방나라 가운데 땅 끝 땅 모퉁이 나라라고 하면 일본나라는 섬나라이니까 해당이 안 되고 한국나라는 반도나라로써 삼면이 바다, ‘땅 끝 땅 모퉁이’  나라에 해당됩니다. 그런고로 한국에서 구세주를 불러서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서호출생진인(西湖出生眞人)」이라는 말씀이 격암유록 출장론(出將論)에 씌어 있습니다. 이 서(西)자는 쇠 금(金)자를 말하는 것이고 호(湖)는 물가 호(湖)자, 물가 포(浦)자는 ‘김포’라는 포자나 물가 호자나 똑같은 의미의 물가 호자입니다. 김포에서 이 사람이 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격암유록 생초지락은 20세기 후반 한반도에서 정도령을 불러일으킨다고 하였는데, 20세기 후반, 1980년도에 이 사람이 도통하였습니다.

꼭 영생을 얻도록 생활합시다  

지금까지 천당은 없었습니다. 이 사람이 온 우주에 건설하는 천당에서 영원무궁토록 살려면 의심을 하지 않고 확신을 갖고 순종을 하고 전도도 열심이 하는 사람은, 구세주가 영원무궁토록 사는 집, 천당으로 꼭 데리고 갑니다. 여러분들이 이 사람의 말씀대로만 순종하면 바로 영원무궁토록 천당에서 날아다니면서 삽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곤한 것이 없고 힘든 것도 없으며 괴롭고 아픈 것도 없고 영원무궁토록 쾌락 속에서 살게 되어 있습니다.

누가복음 17장 21절에 ‘천국이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못하리니 너희 마음속에 있느니라’ 그리고, ‘하나님 계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라고 했으므로 여러분들 마음속에 구세주만 모시고 있으면 천당이 되고, 여러분들 마음이 천당이 되어버리면 하나님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된다면 하나님이 계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가 됩니다.

2008년만 되면 이 사람 얼굴에서 빛이 나갑니다. 빛이 하루 이틀 늦게 나올 수도 있고, 또 일년 이년 늦게 나올 수도 있는 것이지만 나오기는 틀림없이 나옵니다. 그때는 전도를 안 해도 목사, 신학박사들까지 보따리를 싸가지고 와서 살려달라고 합니다.

이 사람이 이 세상에 모든 만물이 다 신으로써 원소 하나하나 속에 중성자가  중심으로 마이너스 전자가 빙빙 돌아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마이너스 전자는 마귀의 신이요. 중성자는 하나님의 신이며 곧 생명의 물질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 과학자들은 중성자가 하나님의 신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하나님의 신이 마귀에게 포로가 되는 순간이 세상 만물이 음양의 신으로 나누어진 순간인 것입니다.

중성자는 중성의 신, 하나님의 신입니다. 음양의 신과 다릅니다. 하나님의 신은 중성의 신입니다. 이 세상 만물이 전부 음양의 신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심지어는 전깃불도 음양의 전기가 합쳐졌을 때에 소멸되면서 불이 켜지는 겁니다. 음양의 신이 합쳐지면 소멸되는 것입니다. 소멸된다는 건 죽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양이 합쳐져서 살면 반드시 소멸됩니다. 반드시 죽게 되어 있습니다. 죽지 않는 하나님으로 되돌아가려면 음양의 성품을 완전히 버려야 됩니다.

사람은 원래가 영생의 신이었는데 마귀에게 포로가 되는 순간 바로 음양의 신으로 바꿔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양의 성품이 바로 중성의 성품으로 바꿔졌을 때에 영생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음양의 성품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결국 죽게 되어 있습니다. 죽음이라는 건 바로 음양의 신에 의해서 죽음이 오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되려면 인간의 성품을 버리고 하나님의 성품을 갖고 살면 하나님이 되기가 쉬운 것입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남자, 여자의 성품을 버리고 중성의 성품인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영생하는 길입니다.   2002년 1월 27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