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파수꾼들 지치지 말고 이겨야 큰복

◈ 신디 제이콥스(미국인 목사. 여성 예언가. 중보기도 사역자)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숨결을 보이시고, 그 숨결이 강력한 바람이 되어서 곧 모든 아시아 대륙과 전 세계는 그 바람이 뒤덮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국은 통일이 될 것이며. 엄청난 영적, 물질적 부강함을 하나님께서 한국에 쏟아 부어주실 것입니다. 한국을 열방 중에 뛰어난 나라로 세우실 것입니다.”

“한국인들에게 2007년은 아주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이 영적 고비를 어떻게 넘기느냐에 따라 앞서 말한 엄청난 축복을 누리거나 반대로 엄청난 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 릭 조이너(미국인 목사. 예언가)

두 개의 분단된 국가가 재 연합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고, 그때 한국은 영적인 면에서나 경제적인 면에서 지구상의 국가들 중 가장 강력한 국가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또한 앞으로 올 혼돈의 때에 국가들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영적파수꾼들이 그때가 이르기 전에 지쳐버리거나, 그들의 경계 태세를 소홀히 한다면 큰 위험이 도래할 것이다.”

◈ 베니 힌(유태계 미국인 목사. 예언가)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천사들이 금 대접에서 금빛 액체를 쏟아 붓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한국을 쓰실 것입니다. 곧 북한이 해방될 것이며 자유가 올 것입니다. 또한 통일 후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적, 경제적 강국이 될 것입니다.”

◈ 하이디 베이커(영국인 신학박사. 여성 예언가) “북한이 해방되고, 한국은 영적 강국이 됩니다.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고비를 넘겨야 합니다.”

◈ 체안(중국인 목사. 예언가)

“하나님께서 장차 한국에 기름을 부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한국을 대 추수때 지도자로 세웠다’고 하셨습니다.”

윗 글은 남미, 유럽,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자문을 구하는 기독교계 유명한 예언가들이 전하는 2007년의 한국의 미래에 관한 것이다.

요약하자면, 한반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집중적으로 받아 곧 최고의 영적, 경제적 강대국이 된다. 그러나 영적인 파수꾼들이 때가 이르기 전에 지쳐버리면 오히려 위기가 될 수도 있다. 때문에 다가오는 고비를 잘 넘기고 버텨야 앞으로 큰 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경고를 하고 있다.

다음은 이 모든 예언의 주인공이신 승리제단 조희성 구세주님의 말씀이다. “구세주는 단(군)지파에서 출현하게 되어 있습니다. 핍박받고 억눌렸던 한민족이 다시 부상하는 그날이 바로 인류가 구원되는 날인 것입니다.”(본지 1989. 4. 2 말씀)*   김태무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