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연결은 웃는 마음, 기뻐하는 마음속에 있어 
 

여러분들에게 늘 웃으라고 하는 것은 웃는 마음이 하나님 마음이므로 웃으면 하나님의 피로 이루어져 몸에서 기쁨의 물질이 쏟아져 나오는 까닭입니다.

그래서 환자를 간호하러 가는 경우에, 환자에게 의사는 주사를 놓고 약을 주지만 옆에서 간호하는 사람은 계속해서 환자를 향해서 웃으면 그 환자가 빨리 낫게 되어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되기만 하면 천당에 가는데, 하나님이 되는 방법은 웃으면 하나님이 될 수 있습니다. 예배시간에 찬송을 먼저 하는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여 마음의 문을 열도록 하는 것입니다.  

기쁜 마음을 갖게 되면 바로 기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가는 것이지, 뚱 하고 입을 내 놓고 있거나 무슨 근심 걱정을 하고 앉아 있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마음 문을 활짝 열고 즐거운 마음, 기쁜 마음을 가지고 늘 웃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은혜도 많이 받게 되고 웃는 마음을 가지면 바로 피가 날로 날로 하나님의 피로 변해서 하나님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웃으면 젊어지고 병도 낫는다고 이 사람이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이 세상에서 알지 못하는 지극히 첨단과학에 속한 말입니다. 사람이 웃으면 늙지도 않고 병도 안 걸리고 죽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시간이 있으면 늘 웃으세요. 웃으면 웃는 일만 생깁니다.

자기가 하는 사업이 잘 안되고 풀리지 않는 것은 웃지 않아서 꽈배기 꼬이는 것처럼 꼬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매일 웃으면 하시는 일이 잘되고 사업도 잘되고 웃을 일만 생깁니다.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거울보고 웃고, 아침에 집을 나오기 전에 두 시간 정도 웃고 나오면, 그날은 웃을 일만 생깁니다.  

웃으면 생명자인 엔돌핀이 생성돼
 

그리고 여러분들이 웃으면 피가 점점 맑아져 피속에서 생명자가 생깁니다.  자꾸 생기는 생명자는 바로 하나님의 영이요 생명자는 바로 생명의 물질입니다. 생명의 물질이 자꾸 생기면 엔돌핀이 분비되고 그 엔돌핀에서 T임파구가 생성되어 병균을 잡아 먹습니다.

웃으면 병에 안 걸린다고 미국의 이상구 박사가 방송을 통해서 말했지만,  엔돌핀이 왜 나오는 지, 웃으면 생명자가 생겨 숫자가 늘어가면서 나오는 분비물이 엔돌핀이라는 걸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시간마다 웃으라고 했어도 점잔 빼느라고 웃지 않고 앉아 있는데, 웃으면서 앉아서 설교소리 들으면 얼마나 좋아요. 웃는 사람 얼굴은 꽃과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웃는 사람의 얼굴은 아주 아름답습니다. 이제 신문, 방송, 텔레비젼에서도 웃으면 암과 병이 낫고 웃으면 병에 안 걸린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중성자의 빛은 하나님의 영이며 모든 물질을 투과해
 

첨단 과학자들은 원소 속에 있는 중성자가 하나님의 신이라는 걸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성자의 빛은 전 세계에서 제일 빠른 빛입니다. 태양 빛보다도 몇 억 천만 배 빠르며, 그 투과력이 세계에서 어느 물질보다도 가장 강합니다.

그리고 첨단 과학자들은 중성자의 빛이 백억 광년이나 되는 납의 두께를 투과하고 지나갈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성자의 빛은 하나님의 빛이요 하나님의 영인고로 하나님은 영원성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빛인 고로 즉, 영원무궁토록 비추고 투과력도 영원성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빛이므로 어떠한 저항력도 받지 않습니다. 납이 아무리 저항력이 강하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빛에는 저항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원자폭탄이 떨어졌을 때에 나오는 감마선이라고 하는 광선은 철과 돌, 나무, 흙을 투과해서 지나갈 수 있는데 납만은 1밀리도 투과하지 못한다고 첨단과학자들이 논하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원자탄이 떨어질 것을 대비하여 방공호를 구축할 때에 납을 1밀리만 깔아 놓아도 그 방공호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은 원자탄의 감마선에 의해서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투과력이 강하다고 하는 감마선이지만 중성자의 빛은 감마선에 비해서 무한대로 투과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과학자들은 알지 못하므로 백억 광년의 납의 두께를 투과하고 지나갈 수 있다고 과학자들은 추측하고 있는 것입니다.

원소 속에는 중성자를 중심으로 마이너스 전자가 되는 마귀의 영이 뱅뱅 돌아가고 있는데 하나님의 영의 빛이 바깥으로 나가지 못하게 빠른 속도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마귀의 영에 둘러싸여 알 수 없는 그 중성자의 빛이 하나님의 영이며 무한대의 투과력이 있다고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실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다면 전 세계 첨단과학자들이 다 깜짝 놀라서 몰려와 무한대의 투과력이 있다는 것을 무엇을 가지고 추정을 하느냐고 반문할 것입니다만, 이 사람이 무슨 기구로 측정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이 함께 하는 고로 그 실체를 알고 있습니다. 저항력이 아무리 무한대로 강해도 다 투과하고 지나갈 수 있는 중성자의 실체를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류 사회가 천년만년가도 연구해서 알아낼 수가 없습니다. 인간은 제한된 능력과 지식을 갖고 있어 인간으로서는 수만 년이 지나도 알아낼 수가 없습니다. 이 사람은 천지개벽하러 온 사람입니다. 다 알지 않고서는 천지개벽할 수 없습니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다
 

욕심이 죄라고 성경에 씌어 있지만 욕심 자체가 욕심 부리는 게 아니고 ‘나’라는 의식이 욕심 부리는 것이므로 욕심의 뿌리가 ‘나’라는 의식이 됩니다. 욕심이 죄라면 나라는 의식은 욕심이란 죄의 뿌리가 되는 것이고 원죄가 됩니다. 원죄가 선악과인고로 죄의 뿌리인 ‘나’라는 의식이 선악과입니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께서 인간들이 죄를 짓는 고로 홍수로 멸망을 시켰다고 합니다만 이 사람은 홍수는 바로 마귀가 홍수를 내린 것이고 비가 오는 것도 태풍을 불게 하는 것도, 마귀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마귀를 죽여 없애버리니까 비가 못 온다고 하였습니다.

성경 잠언서 4장 23절에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마음이 하나님의 영이요 인간의 양심이 하나님의 영이라는 걸 초창기부터 말했습니다.

그래서 양심 때문에 다른 마음도 생기는 거지 양심이 없으면 다른 마음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생명의 영인 양심을 타고 ‘나’라는 의식이 존재하고 있는 거지 양심이 죽는 순간 ‘나’라는 의식 역시 소멸되고 마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의 피가 썩고 죽은 사람에게 마음이 없다는 것은 바로 마음이 죽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이 죽었기 때문에 바로 인간의 몸이 죽는 것이다’ 라는 것을 오늘날 첨단 과학자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품으면 하나님의 피로 변해 늙지 않고 영원무궁토록 사는 몸이 됩니다. 영생을 확신하는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요, 희생적인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요, 인내하는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변덕이 심한 사람은 피가 썩어 중병에 걸려서 갑자기 죽어버립니다. 썩은 피의 퍼센트가 50%만 넘으면 잠자다가 심장마비로 죽기도 합니다.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되도록이면 웃는 생활을 하면 마음이 변치 않는 상태로 유지되어 영원무궁토록 가게 되는 고로 하나님이 안 될래야 안 될 수가 없습니다.

웃으면 간의 피가 맑아져 간이 좋아지는고로 얼굴이 하얗게 됩니다. 그런데 간이 나빠져 병들면 얼굴이 까맣게 되는데, 간이 병들면 오래 못 삽니다. 더러워진 피를 걸러서 맑혀주는 역할을 못하게 되니까 결국은 피가 자꾸 탁해져 심장마비가 됩니다.

피가 탁해지면 심장병도 걸리고 혈압도 높아지므로 항상 웃으면 혈압도 낮아지고 심장병도 간병도 낫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문제는 피속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2001년 7월 3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