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은 하나님이 주는 마음인 고로 예감대로 사는 것은

죄를 짓지 않는 삶이며  예감대로 살아야

인생에 실패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긴자가 될 수 있어

자유율법을 지켜야 이 길을 간다고 그랬죠? 자유율법을 못 지키는 것은 죽을 죄입니다. 자유율법을 지키면 안 죽습니다. 자유율법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내 마음과 몸과 생명을 온전히 맡기는 것입니다. 내 맘대로 행하는 건 자유율법을 어기는 것입니다.

사람에겐 예감이 있습니다. 그 예감이 하나님이 주는 마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감대로 사람이 살아야 하나님의 주장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늘 우측으로 다니던 길도 왜 그런지 우측으로 가기 싫은 예감이 들 때가 있죠? 그럴 때는 단호히 끊고 가던 길도 가지 말아야 됩니다. 그 예감은 하나님이 주는 마음입니다.

자유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예감을 따라서 생활을 하지만 하나님의 자유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자기 고집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감대로 살지 못하면 마귀가 파놓은 함정에 빠지는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는 예감대로 세상을 살아야 하나님의 보호 속에서, 하나님의 주장 안에서 살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잘 났고 아는 것이 많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예감대로 사는 사람은 세상에서 배운 것이 없고 아는 것이 없어도 하나님의 주장 안에서 살고 자유율법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온전히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다 맡기면 몸도 내 몸이 아니고, 생명도 내 생명이 아니고, 마음도 내 마음이 아니고 하나님의 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니까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집에 가지 말라면 집에 안가야 됩니다.

이 사람이 초창기에는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집에 가지 말라고 할 때는 집에 가지 말아야 된다고 하는 것을 초창기 때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그대로 하나님의 몸이요 하나님의 자식이요 하나님의 생명이요 하나님의 마음인고로,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해야지,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자기 판단대로 결정을 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행치 아니하고 자기 마음대로 행하면 마귀의 올무에 걸리는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이런 생활이 습관화가 돼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습관, 바로 예감대로 사는 습관.

왜 그런지 예감이 좋지 않을 때는  단호히 예감에 따라서 단호히 끊어야 되고 단호히 발길을 돌려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이러한 말씀은 여러분들 어느 대학교에서도 들을 수 없습니다. 어느 대학원에서 들을 수 있어요? 엄청난 과학입니다. 이건 엄청난 과학이면서 천만금을 주고도 들을 수가 없는 학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왜 그런지 이 사업을 하기가 꺼림직할 땐 계약금을 떼는 한이 있어도 그 사업을 해선 안 되는 것입니다. 계약을 했기 때문에 마지 못해서 하면 그건 백발백중 그 사업은 반드시 실패하고 사기를 당하던지 합니다. 사람은 신이기 때문에 예감대로 들어 맞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 그 집에 이사 가기가 꺼림직하면 당장 끊어야 됩니다. 계약을 했어도 계약금을 떼어도, 그까짓 계약금이 문제가 아닙니다. 당장 이사 가는 것을 취소하고 계약금을 떼는 한이 있어도 이제 그대로 다른 집을 구해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그런 생활 철학을 가지고 철두철미하게 살면 반드시 성공을 하고 이긴자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