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과 은혜

육천년 인류 역사이래 영생의 문을 찾으려고 애를 쓰고 기를 쓴 사람이 수 억, 수 조, 수 만 명에 달하지만 아무도 찾지 못했던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영생할까, 어떻게 하면 죽지 않을까, 애를 쓰고 기를 썼지만은 결국은 찾지 못하고 비참하게 죽어갔던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에 와서 영생의 문이 열려 있는 것입니다. 이 문은 바로 억조창생들이 그렇게 고대하고 찾아 헤매던 영생의 문입니다.

이 영생의 문이 열렸다는 건 엄청난 축복입니다. 그래서 이 영생의 문을 찾은 사람들은 어떻게 하든지 노력을 하고 노력을 해서 결사적으로 이 영생의 문을 통과해야 됩니다.

영생의 문을 찾고도 죽음의 길로 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인생은 쓰레기와 같은 인생입니다. 영생의 문을 찾았으면 해 볼대로 해 보다가 안 되면 할 수 없어도 결사적으로 해 보지 않고 포기 하는 인생은 쓰레기와 같은 인간으로 전락이 되는 겁니다.

육천년만에 구원의 문이 열려

창세기에서 엿새 동안 일을 하시고 이레 되는 날 쉬셨다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데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와 같다’는 베드로 후서 3장 8절에 있는 말씀과 짝을 맞추어 보면 하나님이 영생의 문을 열기 위하여 육천년 동안 일을 하신다는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육천년만에 구원의 문을 찾아가지고 구세주가 이 세상에 나올 것을 말씀을 해 놓았지만은 그 말씀조차도 깨달은 자가 없었습니다. 오늘날 여러분들이 승리제단에 와서야 비로소 믿음이 무엇인 줄 알았고, 생명과일이 무엇인 줄 알았고, 육천년이 되어야 영생의 역사의 문을 열게 되어 있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 영생문이 열려 있는 여기에서 영생을 못한다면 참으로 억울하겠죠. 영생을 주는 구세주가 나왔는데도 영생을 못한다면 참으로 그는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이 되는 거죠.

마귀와 싸워 이겨야 구원

여러분들에게 이 사람이 말씀을 했지만 이제그대로 마귀와 더불어 싸워서 이겨야 구원이지 마귀를 못 이기면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런고로 마귀를 자신이 이기지 못하니까 대신 이긴자 구세주가 이제 그 마귀를 죽여주고 그 마귀를 없애주는 고로 결국은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그런 복을 받으려면 끝까지 매달려야 됩니다. 끝까지 매달리지 않고서는 구세주가 ‘나’라는 주체의식의 육천년 묵은 마귀를 죽여주지 않습니다. 끝까지 매달리는 자만이 육천년 묵은 그 붉은용 마귀를 죽여줍니다.

붉은용 마귀를 죽여주면 자신 속에 갇혀 있던 하나님의 영이 주체영으로 됨으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거듭났다’가 되고, ‘믿음을 가졌다’가 되고, ‘생명과일을 먹었다’가 되고, 또한 이제 ‘하나님 안에서 행한다’가 되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었다’가 되는 고로 결국은 하나님으로 거듭나서 영원무궁토록 영생을 누리는 자격자가 되는 겁니다.

승리의 영 곧 성령으로 거듭난 영

마귀를 이기고 마귀를 죽인 승리의 영이 곧 믿음이요, 그 승리의 영이 바로 생명과일이요, 바로 그 승리의 영이 성령으로 거듭난 영입니다. 그리고 또 그 승리의 영이 곧 부활함을 입은 영입니다.

하나님이 부활함을 입으려면 바로 마귀를 죽여야 마귀옥이 되는 마귀의 무덤을 파하고 하나님이 나오게 되는 고로 그런고로 마귀의 무덤을 파하고 마귀를 죽이는 그러한 능력이 있는 영인 곧 승리의 영이 되는 겁니다.  

그런고로 승리의 영이 이제 곧 믿음이요 곧 생명과일이요 성령으로 거듭난 영이요 부활함을 입은 영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이 사람이 시간 시간 논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강해야 이 길을 갈 수 있습니다. 뭘 안다고 해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 진리를 안다고 해서 가는 길이 아니고 바로 강자가 되어야 이 길을 갈 수 있는 겁니다.

강자가 되려면 전도 열심히 해야

강자가 되려면 여러분들 속에 있는 하나님이 강해져야 됩니다. 강해지려면 강해질 수 있는 연단을 받아야  됩니다.그런고로 이제 강해질 수 있는 그 연단을 받는 것이 전도라고 그랬습니다.

안 믿는 사람을 전도하게 되면 안 믿는 사람 속에 있는 마귀와 더불어 싸워서 그 마귀를 이겨야 바로 점점 강해진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야 바로 전도가 되고 그래야 바로 상대방 속에 있는 그 마귀를 이겨야 바로 상대방이 감동을 입어서 이 하나님의 제단에 나오게 된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사람만이 왕의 반열에 서게 된다고 논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왕의 반열에 서려면 열매가 주렁주렁 달릴 수 있도록 전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마귀가 강한 가운데 있습니다. 마귀가 강한 가운데서 전도가 된다는 것은 그 강한 마귀를 ‘이겼다’가 되는 고로 그런고로 그 강한 마귀를 이겼으니까 자신 속에 있는 하나님의 영이 강해진 것입니다. 그런고로 강자가 이 길을 가는 것이지 약자는 이 길을 갈 수가 없는 겁니다.

짝이 맞는 말씀이 하나님 말씀

성경 말씀을 보는 방법이 이사야서 34장 16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봐라 짝이 없는 말씀이 하나도 없나니라’ 그러니까 짝이 안 맞는 말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고로 그런고로 흙을 빚어서 이제 사람을 만들었다는 말이 다른 데는 없고 한 군데밖에 없는 고로 그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답이 똑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이였었다’하는 말씀은 바로 시편 82편 6절에 ‘너희는 신들이니 지존자의 아들들이라’하는 말씀과 짝을 맞추어 보면 사람이 전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말씀이므로 인간의 조상인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이라는 뜻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명기 14장 1절에 기록되어 있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자녀니라’ 그러니까 아담과 해와가 곧 여호와라는 얘기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요한1서 3장 2절에 있는 말씀 중에 ‘지금은 너희가 여호와의 자녀니라’ 그 말도 역시 아담과 해와가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그런고로 여호와의 자녀라는 말은 여호와 하나님의 자식이라는 말이 되는 고로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으로서 이제 삼위일체하나님인 하나님과 아담하나님과 해와하나님이 에덴동산을 건설하고 영원 전부터 살다가 육천년 전에 마귀에게 아담하나님과 해와하나님이 사로잡히는 순간 바로 아담하나님은 남자가 되고, 해와하나님은 여자가 되어 사람으로 전락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바로 흙을 빚어서 사람을 만들었다는 말은 하나님이 사람으로 변했다는 사실을 마귀가 감추기 위해서 그렇게 흙을 빚어서 사람 만들었다고 말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말이 바로 마귀의 계략이요 마귀가 바로 모든 하나님의 자식들을 속이는 계략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성경을 끼고 다니는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릅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있으니 성경을 그들이 이해할 수가 없고 성경의 뜻을 알 수가 없는 겁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자식이라고 한 것이  성경의 여러 부분에 씌어 있습니다.

죽지 않으려고 기를 쓰면 절대 죽을 수 없어

육천년 역사 이래 죽은 사람들 전부가 다 생명을 포기하는 순간 죽은 겁니다. 끝까지 영생하겠다고 생명줄을 붙잡고 매달리면 안 죽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람이 죽지 않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은 성경에는 안 씌어 있어요. 성경을 쓴 사람의 수준이 아주 낮은 수준입니다. 아주 낮은 영의 수준에 있는 사람이 기록을 한 고로 그러한 깊은 단계의 말씀이 씌어 있질 않습니다.

그래서 바로 이제 보혜사 성령이 오시면 또 다른 새로운 말씀을 한다는 말씀이 성경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말씀을 여기서 많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2001년 7월 31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