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가 죄요 마귀입니다. 마귀가 사망의 신인 고로 사망의 신이 바로 죄악인 것입니다.

그런데 사망의 신이 우리 인간속의 주체영으로 있기 때문에 인간은 피가 조금씩 썩어서 결국은 백년도 살지 못하고 죽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가 ‘죄의 정체’를 알지 못해 

그러나 오늘날 종교들은 죄가 무엇인지 모르고 잘못하는 것이 죄요 세상 법을 어기는 것을  죄라고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마귀가 행하는 것이 죄입니다. 그래서 마귀가 되는 ‘나’라는 주체영이 생각만 해도 죄가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라는 주체의식이 생각을 조종할 때 피가 썩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나라는 주체의식이 무슨 생각을 해도 죄라고 하는 것을 어느 종교가들이 알고 있습니까?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나라는 주체의식이 쌀을 고아원에 100가마를 갖다 줘도 그게 바로 ‘죽을 죄’입니다. 내가 행하는 것은 다 죽을죄에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에 나라는 것이 행치 않도록 노력을 해야 죄를 안 짓게 되는 것입니다.

선악과사건은 마귀가 하나님을 사로잡은 것을 말해 

그런고로 성경은 마귀가 생명을 죽이는 것을 ‘선악과를 먹었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귀의 신이 아담과 하와 속에 들어와서 주체영이 되는 순간 바로 하나님이 인간으로 변했는데 이것은 환원해서 말하면 마귀의 영을 먹은 것이기 때문에 ‘선악과를 먹었다’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성경 말씀은 전부 영적 말씀이지 육적 말씀이 아닙니다. 성경에도 영적 말씀이라고 씌어 있습니다. 선악과를 먹었다는 것은 마음으로 마귀의 영을 먹었다는 것이요, 마귀의 신을 먹었다는 겁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이제 그대로 이것을 모릅니다. 마귀가 침투해 들어와서 하나님을 점령했지만 마귀는 아담과 하와가 먹었다고 책임전가를 하나님에게 돌린 것입니다.

하나님이 마귀 신을 먹은 것이 아닙니다. 마귀의 신이 침투해 들어와서 아담 하나님과 하와 하나님을 점령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사람으로 변했다는 사실을 이 세상 종교계에 선포한다면 다 긍정을 하게 돼 있습니다. 오늘날은 고도로 과학문명이 발달돼 있는 고로 이제는 이 세상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에 올라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전부가 하나님의 자식이요 사람이 전부 하나님의 피가 흐르고 있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오늘날 알려준다면 이 세상 사람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하나님의 원 상태로 돌아가려고 노력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6000년 만에 구세주가 출현하게 되어 있어 

그런고로 하나님께서 6000년 동안 구세주를 키워 가지고 인류 역사 6000년 만에 구세주를 배출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 바로 4000년(※구약의 역사)만에 나온 가짜 구세주가 누구라는 것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6000년 만에 나온 구세주가 바로 1000년 동안 에덴동산 설립하는 것을 준비했다가 7000년대에 가서 안식일 즉 천국을 이룹니다. 안식일은 곧 천국을 말합니다.

천국이라고 하는 곳은 힘들게 일하지 아니하며 항상 쾌락을 누리는 곳인 고로 그런 고로 이제 안식일이 바로 7000년대에 이뤄진다는 것을 이 세상 사람들이 알기만 알면 6000년 만에 나온 구세주를 찾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종교가들도 진짜 구세주를 찾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 앞에 나오면 죄가 소멸돼 

여러분들, ‘주님 앞에 나오면 모든 죄 사하고’ 하는 찬송가의 귀절이 있습니다. 한 번 불러봅시다. ‘주님 앞에 나오면 모든 죄 사하고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겠네 우리 주께 맡기면 구원함을 받으며 영생복락 면류관 우리가 받겠네’ ‘주님 앞에 나오면 모든 죄 사한다’ 그랬습니다. 주님 앞에 나오면 다 구원이예요.

여러분들’ 이 사람이 여기 와서 설교 할 필요가 없어요. 왜 설교를 하냐 하면 여러분들의 잘못된 생각을 전부 교정시켜주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구원받을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서 이 사람이 설교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구세주를 보는 순간 여러분들 속에 있는 죄가 눈 녹듯이 녹아버려요.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죄를 이 사람이 담당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단에 이렇게 섰다가 내려가면 몸이 천근만근이 됩니다.

여러분들 몸은 가벼워지지만 이 사람의 몸은 천근만근이 됩니다. 여러분들 속에 있는 죄를 담당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청소할 때에 먼지와 티끌이 전부 비에 쓸려서 나가고 걸레에 묻게 되어 있는 것처럼 죄가 그냥 없어지는 게 아니라 전부 걸레와 같은 구세주에게 오염이 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보시기에는 구세주의 몸이 적게 보이지마는 사실은 구세주의 몸은 영적으로 이 우주덩어리만한 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죄를 다 흡수해서 묻혀도 이 사람은 견딜 수 있지만 여러분들은 조금만 묻어도 견딜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그 죄를 그대로 놔두면 죽을 수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 제단에 나오라고 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살려주려고 이 사람이 애타게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여러분들을 살리러 왔지 여러분들 죽게 내버려 두려고 온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속에 있는 죄악을 전부 구세주가 담당해 가지고 깨끗하게 청소를 해 주는 고로 예배를 보고 나면 여러분들 몸은 가볍지만 구세주는 몸이 천근만근이 되고 이제 그대로 제대로 걸음도 걸을 수가 없을 정도로 말할 수 없이 무거운 짐을 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 영모님께서 이 사람을 가지고 불쌍하다고 그랬습니다. 얼마나 불쌍하면 애처롭다는 말을 몇 번씩 했겠어요.

우주보다 큰 마음을 먹어야 

‘마음을 먹는 대로 된다’하는 말씀을  이 사람이 왜 했냐 하면, 이 사람 마음이 그랬기 때문에 오늘날 온 우주를 다스릴 구세주가 되고 말았습니다. 구세주는 보기에는 보통 사람처럼 보이지만 구세주의 마음은 이 우주의 수억천만배 되는 크기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음이 워낙 크기 때문에 소소한 것은 새발의 피로 보입니다.

여러분들도 구세주를 닮으라고 그랬죠. 마음만은 크게 가져라 이 소리입니다. 여러분들이 구세주의 가지로써 몇 명만 구원한다는 그러한 포부를 가질 것이 아니라 이 세상 만민을 구원한다는 그러한 마음을 가지세요. 그리하면 바로 그 마음먹는 대로 되어집니다.

여러분들 세상에서 큰 사람이라는 건 바로 마음이 크기 때문입니다. 좁쌀알 만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이제 살면 그 사람은 좁쌀처럼 되어 버려요. 마음을 크게 가지고 그대로 세상을 보더라도 넓은 우주를 한 눈으로 훑어보는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여러분들이  큰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구세주라는 인물은 우주를 한눈으로 다스리는 자예요. 우주를 한 눈으로 다스리는 능력이 있으니까 태풍도 못 오게 하고 여름 장마도 못 지게 하고 공산주의도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공산주의 없앨 때에 눈 깜빡할 사이에 없애버렸습니다.

인간 속에 있는 사자 귀신도 눈 깜박할 사이에 없애버려요. 가루도 존재도 남아나지 않습니다. 이 사람이 밀실에서 기도할 때에 하와 이긴자가 가르쳐 줬습니다. 마귀의 그림자도 박멸소탕해 달라고 기도하라고 그랬습니다. 마귀 앉았던 자리도 더럽다 이거예요. 마귀가 앉았던 자리도 깨끗하게 이제 맑혀줘야 되는 거지 마귀가 앉았던 자리, 더러운 자리가 그대로 있으면 냄새가 납니다.

마귀를 뿌리째 뽑아서 박멸소탕한다는 말은 마귀의 뿌리가 내려져 있는 그 뿌리까지 뽑아서 그대로 완전히 소탕박멸하여 완전히 그림자도 티끌만한 것도 존재할 수 없다는 겁니다.*   2001년 12월 3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