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도 지혜로운 사람은 항상 반성을 하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반성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마치 소 돼지와 같은 금수의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반성을 하고 잘못된 것을 일일이 지적해서 잘못된 것을 고치면서 사는 것이 이것이 바로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 발전을 가져오게 하고 스스로 현명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겁니다. 내가 왜 승리의 생활을 못했는가? 내가 승리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하는 것을 늘 반성하면서 그러면서 이제 승리할 수 없는 요소를 발견하고 그 승리할 수 없는 요소를 제거하는 가운데 생활을 해야 승리할 수가 있는 겁니다. 승리한다는 것은 세상적으로 말하자면 성공한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승리를 하지 못하면 바로 영생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영생이라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생할 자격이 이루어져야 영생이 되는 겁니다.

은혜를 받을 만한 그릇이 먼저 만들어져야

하나님의 은혜를 덮어놓고 받는 줄로 알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만한 마음 그릇이 되어 있어야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어려서부터 반성하는 생활을 항상 밥 먹듯이 했습니다. 이 사람은 ‘내가 무엇이 잘못되었으며, 내가 무슨 일을 잘못하고 있는가?’하는 것을 늘 반성하면서 고치는 생활을 했던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이 이미 중학교 때에 대학공부을 하지 않았어도 대학 나온 사람 이상의 지혜가 머릿속에 쌓였던 겁니다. 이 사람이 질문을 하면 선생님이 답변을 못하고 절절 맸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 사람이 질문하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차원 높은 경지의 것을 질문하기 때문에 선생님들이 기껏 해봐야 대학을 나왔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알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학생시절에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니까, 선생님이 교단에 서기 전에 불러가지고 귓속말로 “제발, 내 시간만은 질문하지 말라.”고 부탁을 할 정도였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내가 질문하는 것은  범상한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생각하지 않는 분야를 질문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보고 선생님이 골치 아픈 학생이라고 그랬습니다. 왜? 자기도 모르는 걸 늘 질문을 하니까 골치 아플 수밖에 더 있어요. 이 사람은 벌써 어려서부터 생각하는 방향이 과연 온 세계 만민을 다스리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러한 지혜가 많이 있었던 겁니다.

은혜체험은 누구한테든 숨겨야 돼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가 이제 은혜체험을 해도 절대 말을 안 합니다. “내가 이제 불성신을 받았다.” “내가 생수연결이 된다.”고 이렇게 자랑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멍텅구리입니다. 구리 구리 멍텅구리! 생수 연결되다가도 생수 연결된다는 말을 하면 뚝 끊어집니다.

연결이 안 됩니다. 왜? 마귀가 방해를 하기 때문에. 생수 연결된다는 말을 하게 되면 옆에서 마귀가 말을 듣고 생수 연결되지 않도록 연결되는 생수를 차단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그러한 천기는 누설시키는 게 아닙니다. 암만 자기 남편이라도 얘기하면 안 되고  부인이라도 그런 말을 하는 게 아닙니다.

지금까지 이 사람이 여러 가지 체험을 하면서 이제그대로 수도 없는 마귀를, 이제 괴상하게 생긴 마귀를 전멸시키면서도 이 사람은 언제 한번 누구한테 내가 이런 마귀를 죽였다든지 이런 마귀를 내가 없애버렸다든지 이런 말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일초일초 마귀를 전멸시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어떤 마귀를 죽이는지 또 얼마만한 마귀를 죽이고 있는지 이것도 이 사람은 말하지 않습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말하면 금세 마귀가 알아듣고 방해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귀가 이 사람한테는 앞발 뒷발을 드는 겁니다. 이 사람이 말하지 않고 그대로 비밀의 무기를 사용해서 마귀를 쳐서 죽이니까, 그러니까 마귀가 제일 무서워 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주는 겁니다.

이 사람이 이제그대로 ‘누가 승리자가 됐다’하는 걸 왜 말하지 않느냐 하면 승리자가 되었다고 누구를 그렇게 지적해서 가르쳐 주면 금세 넘어져서 금새 떨어집니다. 마귀가 그렇게 넘어뜨립니다. 마귀가 집중공격을 하면 안 넘어질 자가 없습니다.

마귀가 어떤 상대자냐 하면 지금부터 6천년 전에 바로 하나님을 넘어뜨린 겁니다. 하나님을 쳐서 이긴 겁니다. 그렇게 마귀는 지혜스럽고 그렇게 마귀는 아주 그 지혜가 뭐라고 표현할 수가 없도록 지혜가 무지무지하게 많은 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진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져가지고 마귀한테 점령당해가지고 바로 사람이 됐기 때문에 사람이란 건, 사실은 마귀의 종들입니다. 마귀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존재가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오늘날 승리제단 나온 여러분들에게 마귀를 이기는 비결, 마귀를 죽이는 방법, 또 마귀한테 지지 않는 비결 이와 같은 것을 이 사람이 시간 시간 가르쳐 주고 있는 겁니다.

마귀가 듣지 못하게 가르쳐 줘

이 사람의 말을 자세히 또 자세히 듣고 새기세요. 이 사람이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말이 있는 것 같지만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그대로 돌려가면서 말씀을 하는 수가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마귀가 알아듣지 못하게 하게 위해서 이 사람은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는 말씀이 간간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마귀가 알아듣지 못하게 말씀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바로 여러분들에게 이제 여러분들이 바로 은혜를 받는 비결은 은밀한 가운데 하나님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매달렸을 때에 그 때에 은혜가 연결이 되는 겁니다. 은혜가 오는 겁니다.

하나님도 은혜를 주실 때에 바로 마귀의 눈을 피해서 마귀를 가려가면서 은혜를 주시기 때문에 은밀한 가운데 기도할 때에 은혜를 연결시켜주지 이제그대로 자기가 기도를 많이 하는 것처럼 떠벌리는 사람한테는 은혜를 안 주십니다. 줘봐야 마귀가 금새 빼앗아 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은혜를 받으려면 이제 은밀한 가운데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 하나님한테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또한 이제 여러분들이 자유율법을 지키면서 기도를 해야 은혜가 되는 거지, 자유율법을 안 지키고 만날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생활을 하면서 이제 기도를 해봐야 하나님이 그런 사람은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괜히 헛수고하지 마세요.

간절한 심정으로 기도해야

그렇기 때문에 아주 간절한 심정으로 하나님한테 기도를 해도 울며불며 기도를 해야지 그냥 아주 태평한 척하면서, 웃으면서, 이제그대로 그렇게 기도를 하면 절대로 하나님이 은혜를 안 주십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우는 사람의 심정, 간절한 심정이면서도 그야말로 하나님을 간절하게 이제 매달리면서 울면서 기도하면 하나님의 보좌가 움직이는 겁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움직여야 은혜가 연결되지, 하나님의 보좌가 움직이지 않으면 절대로 은혜가 안 됩니다.

승리제단 나오는 사람이 생수연결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이건 큰일입니다. 여러분들은 다 생수연결이 되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생수연결이 되고 여러분들이 불성신을 받고 생수연결이 되어야 그 다음에 감로이슬성신을 받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감로이슬성신을 받으려면 24시간 생수연결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 생수연결을 모르는 사람들은 참으로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절한 심정으로 매달리면서 골방에서 아무도 모르게, 기도하는 것을 누가 보지 못하게 이렇게 숨어서 은밀한 가운데서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를 해야 그래야 하나님이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승리제단 나오면서 생수연결도 모르고 산다면 참 그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울며불며 구원을 해달라고 하나님 앞에 매달려야 그래야 바로 생수연결이 되는 겁니다.*   2002년 11월 22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