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창기에는 멀리 저 충청도에 있는 사람도 이제 이 사람의 분신이 “가자, 가자" 해서 데려온 사람이 있죠? 그래서 이 사람이 분신으로 이렇게 전도해서 데려다 모아논 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도를 해서 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구세주가 영적으로 다 끌어잡아 당겨서 오는 거예요. 끌어 잡아당기니까 오는 거지 이제 전도를 하는 사람이 뭐 잘났다고 말 잘한다고 그 말 믿고 오겠어요? 끌어 잡아당기니까 오는 거야. “가자, 가자. 너는 내 새끼야. 가자." 아시겠어요?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 아니에요.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피를 연결 받고 피가 하나님의 피가 연결되어 있는 식구가 있는 반면 바로 하나님의 피가 없고 마귀의 피가 연결되어 있는 사람도 있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 가운데는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자식이 있는가 하면 마귀에 속한 마귀의 자식이 있어요.

그래서 바로 오늘날 여러분들이 이 세상에 우리 제단에 아직까지 안 온 사람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우리 하늘나라 식구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을 빨리 빨리 찾아서 데려와서 하늘나라 식구들을 다 구원해야 돼, 구원 안해야 돼? 구원해야죠.

이 지구 땅 위에 하늘의 식구가 50만 인구가 있어요. 그거 다 찾아와야 돼. 안 찾아와야 돼? 다 찾아와야 되죠. 그 사람들이 다 구원을 얻도록 여러분들이 하루에 100명을 전도하라고 했죠? 전도를 하다가 이제 전도 안될 만한 사람은 제깍 제껴놔요. 그러면 진짜배기가 한 두명이 걸려 들어요. 그런 사람을 전도해 오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죽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게 되는 날이 하나님 뜻이 완성되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면 바로 이 세상이 하나님의 세계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제 예언서 <만법전(萬法典)>에는 2008년에 이 사람의 얼굴에서 빛이 나간다고 그랬죠? 이 사람의 얼굴에서 나가는 그 빛은 은혜의 빛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이 사람의 얼굴에서 빛이 나가기 시작해서 온 세계 만민들이 이 빛을 받으면 인간이 전부 하나님으로 변해요.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변하는 그러한 이제 그 놀라운 역사가 2008년부터 시작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로 미리미리 준비해서 미리미리 하나님으로 변하려고 노력해야 빨리 이루어지는 거지 노력도 안 하고 이제 사과나무 밑에서 사과 떨어지기만을 바라고 입만 벌리고 있는 격으로 있으면 무지 하세월로 기다리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힘쓰고 노력해야 되는 거죠. 그래서 힘쓰고 노력해서 열심히 전도하여 열매를 맺고 열심히 전도해서 여러분들이 펑펑 쏟아지는 은혜를 받아서 여러분들이 속히 이루어져야 그래야 바로 이 하나님의 뜻이 속히 이루어지고 이제 이 지구 땅 위에서 죽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는 날이 오는 거죠. 죽는 사람을 찾아 볼 수 없게 되는 그 날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 완성되는 날이에요. 아시겠어요?"*(2001년 11월 12일 말씀 중에서)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