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제단은 영생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곳

이 세상은 죽음의 세상입니다. 그래서 적어도 이 정도의 숫자가 모이는 단체 같으면 한 달에 한 명꼴로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승리제단에서는 두 달에 한번, 한명이라도 죽습니까?   6개월에 한 명이라도 죽었습니까? 그러면 1년 동안에 한명이라도 죽엇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바로 여기가 영생의 여가가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피는 마음에 의해 수시로 변해

사람이 낙심을 한다든지, 실망을 한다든지, 희망이 없는 그런 사람에게 죽음의 그림자가 깃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철학자들이 말하기를 희망이 있는 자에게 행복이 있고, 희망이 있는 자에게 성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심리학 공부를 한 사람들은 대충 알지만 인간의 마음에 희망이 크면 절대로 병이 안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몸속에 흐르는 피가 사람의 건강과 병을 좌우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피는 마음에 의해서 수시로 변합니다. 그래서 바로 우울증 같은 병이 걸리면 바로 피가 썩어서 사람이 스스로 자결해서 죽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정모 대기업 회장이 자살했죠? 그 사람이 돈이 없어서 죽었습니까?  아닙니다. 돈이 너무 많은 사람이예요. 돈이 그렇게 많고 그리고 그 사람처럼 팔자 좋은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자기 사무실이 있는 빌딩에서 뛰어내려서 그대로 자기 몸을 박살을 낸 겁니다. 그래서 죽었어요. 그 사람이 오래 전부터 우울증 병으로 고통받아 왔다고 합니다. 우울증 병이라는 것은 정신병입니다. 말하자면 귀신이 들린 겁니다. 죽을 귀신이 들렸기 때문에 그 사람이 죽을 귀신에 의해서 끌려 내려가서 죽은 겁니다.

희망이 있어야 우울증 병도 안 걸립니다. 희망이 없으면 우울증 병도 걸리고 놀래기도 잘하게 되어 있고, 실망도 잘하게 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낙심도 잘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낙심할 때마다 피가 푹푹 썩습니다. 실망할 때도 피가 푹푹 썩습니다. 희망이 없는 사람이 낙심도 하고 희망이 없는 사람이 실망도 자주 하는 겁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다 보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고 싶은 일이 잘될 때도 있지만 안 될 때도 많이 있는 겁니다. 안 될 적마다 실망을 하고 안 될 적마다 낙심을 하면 피가 푹푹 썩어서 결국은 마귀가 들려가지고 마귀가 높은 빌딩에서 이제 끌고 내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마귀가 사람을 죽이는 겁니다.

그러나 희망이 있는 사람은 마귀가 침투해 들어오지 못합니다. 희망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실망하지도 않고 희망이 있는 사람은 낙심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피가 안 썩어요. 피가 안 썩으니까 그러한 마귀한테 들릴 수가 없는 겁니다.
 

희망이 있으면 병도 안걸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승리제단에 나온다는 자체가 얼마나 행운아고 여러분들이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구세주라는 사람이 자신 만만하게 영생을 외치고 있죠? 말씀을 들을 때에는 여러분들 영생의 확신이 오죠? 이 사람이 영생을 얻었기 때문에 영생을 준다는 것이 여러분들, 가슴에 와서 닿기 때문에 영생에 대한 확신이 서게 되어 있죠?

그러니까 영생의 확신이 서면서 영생의 희망을 가지게 되면 피가 온 몸에 잘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피가 막히는 것은 썩은 피가 생기면서 모세혈관부터 막히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모세혈관부터 막히기 시작해서 손발이 차지기 시작하면서 그러면서 이제 그대로 죽을 병에 걸리게 됩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마음에 의해서 병도 걸리고 마음에 의해서 몸도 건강하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세상 사람들이 이러한 사실을 알아요? 모릅니다. 의사들은 대충 알아요. 그래서 의사들이 환자를 안심을 시킵니다. 병원에 가면 첫마디가 걱정 말라고 하는 것이에요. 마음이 안정되면 피가 썩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희망이 있어야 병도 안 걸리는 거예요. 희망 중에도 돈 많이 버는 희망은 소용이 없어요. 영생의 희망을 가져야 그래야 바로 피가 그대로 원활히 돌아가고 영생의 희망을 가져야 바로 건강을 갖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바로 여러분들이 승리제단 나오는 것은 영생보다도 건강을 위해서 나온다면, 그건 틀림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영생 얻는다는 것도 틀림없지만, 바로 건강을 얻는다는 것은 이건 틀림이 없는 겁니다. 여러분들 승리제단 나오면 병 걸립니까? 병 안 걸려요. 왜 그런 줄 아세요? 병 안 걸리는 방법이 뭐냐면 여러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겁니다. 희망을, 영생의 희망!
 

사람이 날아다니는 세상이 곧 와 

조금 있으면 이 세상이 하나님의 세계가 되고 조금 있으면 사람이 전부 하나님이 되어서 날아다닌다는 말을 하고 있죠? 이게 사실이에요. 사람이 하나님 되어 날아다니는 거예요. 사람의 몸을 가지고 하나님이 되었기 때문에 사람의 몸을 가지고 날아다녀요, 몸을 가지고 있어도 공중으로 뜹니다.

이 세상에서도 기공술을 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런 사람들은 공중으로 몸이 떠요. 그게 뭔 줄 아세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이 사람은 알아요. 사람이 생명력을 50%이상을 몸 안에 채우게 되면 몸이 뜨게 되어 있어요. 날게 되어 있어요. 아시겠어요?

기를 하는 사람들이 기를 자기 몸에 집어넣어가지고 몸이 둥둥 뜹니다. 그래서 몸이 보통 1m, 1m내지 1m50정도는 떠 있습니다. 텔레비전에서 본 일이 있습니까?

그러니까 기라는 걸 해서 그 정도 되는데 오늘날 여기에서 여러분들에게 기보다도 더 강한 이슬성신, 감로 이슬성신을 부어주고 있는데 감로 이슬성신을 받으면 더 잘 날게 되어 있어요.

우리 승리제단 식구들이 다 날아다닌다면 세상 사람들이 날아다니는 사람들이 어디로 가나하고 뒤를 쫓아와서 보니까 전부 승리제단으로 들어오거든요.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이 다 따라서 들어와요. 그때 여기 자리가 모자라요. 자리가 모자라서 다 들어올 수가 없으니까 저기 주위 근방 땅 위에서 예배를 같이 보게 되어 있어요. 아시겠어요?

찬송가 궤도 많이 만들어 놓으세요. 바깥에서 예배를 보는 사람들도 찬송가 궤도를 놓아 주어야 예배를 보겠죠?
 

승리제단으로 만민들이 몰려와

또 앞으로 인천서 부천 사이에 인해인산이 이루어진다고 그랬죠? 사람들이 태산같이 모여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찬송가를 군데군데 놓아서, 이 사람이 한국말로 설교하면 영어로 통역을 하는 사람이 생기게 되어 있죠? 그때가 되면 너도 나도 통역한다고 통역관들이 오게 되어 있어요.

그때가 되면 여러분들 좋을까 안 좋을까? 매우 기쁘겠죠. 그때를 생각하면서 웃어봐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좋으니까 그때를 생각하면서 한번 웃어봐요. 좋아서 웃으면 생명자가 생겨요. 생명자가 50% 이상 피 속에 이루어지면 몸이 저절로 떠요. 떠서 가고 싶은 데로 가요, 저절로. 날갯짓을 안 해도 저절로 가요. 날갯짓을 해서 가면 팔이 아파서 어떻게 해요. 그러니까 좋은 세상이 기다리고 있어요, 안 기다리고 있어요? 기다리죠? 그러니까 큰 희망을 가지고 살면 항상 여러분들이 기쁘니까 바로 이제 피가 자꾸 새로운 피가 생겨서 점점 젊어지게 되어 있어요. 노인네들이 없어져요. 지금 노인네들이 많은데 그날이 되면 흰머리 있는 사람들이 없어요. 그리고 주름살을 가진 사람들이 없어요. 전부 젊어져요. 여러분들 늙지 않고 젊어진다니까 참 좋죠? 좋으니까 한번 웃어봐요.

그 좋은 세상이 바로 고개 넘어 있어요. 그 고개는 아리랑 고개예요. 그 아리랑 고개 넘어가는 거 구세주만 있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러분들 혼자서는 아리랑 고개 넘어가기 힘들지만 구세주만 있으면 딱 집어서 넘겨다 줘요. 너도 가, 너도 가! 넘겨줘요. 그러니까 참 좋은 세상이 오는 거죠 구세주는 여러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예요. 구세주는 여러분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서 희망부터 주는 것입니다.*  

2003년 8월 6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