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코드’란 유대인들의 경전인 ‘토라’, 즉 구약의 모세 5경(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을 바탕으로 한 히브리어 성서에 숨겨진 암호를 말한다.

 “2004년에(in 2004)는 무슨 일들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한 가능한 모든 암호를 집결한 결과, 오직 8개이며, 그리고 8개의 암호글자 형태는 서로 교차되는 것이 없으며 순수하게 단일한 형태로 나타나면서 그림과 같이 일자(一字) 형태의 막대 기둥모양으로 나타남을 알 수 있다.

①에서⑧까지 암호가 서로 긴밀한 관련을 하고 있으며 동일한 대상을 두고 일어난 사건임을 알 수 있다. 바이블코드 2004년의 매트릭스 암호글자 개수와 일자형(一字形)에서, 대홍수시 노아 8식구가 방주를 타고 구원 받음과 광야 40년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던 연기기둥과 불기둥이 연상된다.

첫째 메시아가 테러를 당하는데, 둘째 테러리스트의 본거지가 바로 프랑스(예수의 후손과 또는 추종자)이며 그들이 나(God)에게 테러를 가했는데 곧 확인될 것이라는 예언이다. 셋째 2004년에는 인간 육신을 입고 인류구원의 역사를 하던 메시아가 육신을 벗고 다른 형태로 전위(轉位: Dislocation)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는데, 실제로 승리제단 조희성 주님은 당시 빛으로 보광(普光)하셨다. 넷째 구세주 하나님이 빛이 되는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셨다(New-born: 부활).

다섯째 인간의 마음속에 사악한 마귀가 점령하여 메시아에 대한 테러를 방관하였으며, 여섯째 사악한 음모와 메시아 재판이 있었으며(Wickedness) 1심 메시아 사형판결문제와 대법원 무죄선고(trouble) 그리고 그리스도 옥?! 商環?(calamity:慘死)에 따른 성도들의 환각상태(hallucinate!: 믿기질 않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으로 여김) 2004년 바이블코드의 여섯 번째 사건이라는 ‘6’의 숫자와 메시아 6월 보광과 일치한다.

마치 우리나라 훈민정음 해례본의 한글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나가는 세로쓰기로 되어있듯이, 히브리어 원본 성경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위에 ①~⑧까지 순위는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순서대로 나온 대로 표기했음을 알 수 있다.

 일곱째는 달(moon)과 관련된 그(him)와 그것(it)이다. 노스트라무스의 예언대로 그(메시아)의 보광(普光)으로 달(음=마귀)의 시대가 끝날 즈음에 지구는 홍수와 같은 물난리(쓰나미)를 당할 것이다.

끝으로 여덟 번째로 2004년에 하나님의 신이 지상에 계셨는데(God in 2004 is) 그러나 지상의 모든 인간들은 그를 부인하였으며 인간 몸을 입고 24년간 인류구원의 역사를 하신 주님을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으며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새벽별(熙星)의 이름으로 오신 구세주를 부인하였다(denied).

심지어 그를 법정에 세우고 살인교사죄로 누명을 씌어 사형시키려고 했으나, 사탄의 목적은  무너지고 하나님의 최후승리로 대법원에서 무죄선고로 반전되었다(negated).      박태선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