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만물에 존재하는 생명 

하나님이 생명이라고 요한복음 1장 1절에 씌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함께 하는 자는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나무나 풀이나 모든 곡식이 다 생명이 있는 것은 하나님의 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신이 있는 사람 몸에서 생명의 물질이 방출되는 고로 그런고로 방출된 생명의 물질이 공기 속에 함유되어 있다가 비와 눈이 올 때에 빗물과 눈과 함께 생명의 물질이 모든 잡초나 모든 나무나 모든 곡식 위에 떨어져서 그 모든 나무나 풀들이 살고 곡식들도 사는 것입니다.

다시말하자면 곡식들이 사는 자체가 하나님의 신이 있기 때문인데 우리 인간이 곡식을 먹고 사는 것도 하나님의 신의 영의 물질을 곡식을 통하여 섭취하는 고로 그런고로 사람의 생명이 연장되고 있는 것입니다.

생명의 실체를 밝히는 것이 종교요, 학문이다 

오늘날 왜 이 세상에 종교가 없다고 이 사람이 말하고 있느냐 하면 사람 속에 하나님의 신이 가장 많이 있기 때문에 사람이 호흡을 할 때에 생명의 물질인 하나님의 영을 배출하는 고로 그 하나님의 생명의 물질이 공기 속에 함유되어 있다가 비가 오면 빗물과 함께 땅에 떨어지고 모든 곡식 위에 떨어지고 나무에 떨어지고 짐승들에게 떨어지는 고로 모든 만물과 곡식과 짐승들이 사는 것을 어떠한 학박사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없는 달나라에는 생명체가 없다 

그런고로 사람이 없는 세계에서는 생명체를 찾아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미국의 우주국에서는 달나라 별나라에 가 봐도 거기에는 생명체가 없다는 것이올시다. 그 생명체가 왜 없는지 그들이 알까요 모를까요? 모르죠? 그러니까 바로 사람이 없기 때문에 생명체가 없는 겁니다.

사람이 있는 지구 땅 위에서는 이제 생명체가 많이 있는데, 이제 날짐승들도 살아서 날아다니고 또 짐승들도 살아서 산에서 뛰어다니고, 또한 모든 나무나 풀이나 곡식들이 살아서 전부 움직이고 있는 거죠? 그런고로 바로 하나님의 신이 모든 만물 속에 있다는 것을 바로 오늘날 이 세상 첨단과학자들이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이 세상에는 학문도 없다고 말하는 것이올시다. 그것이 바로 학문의 근본입니다. 하나님의 신이 있기 때문에 살아있는 것이요, 하나님의 신이 있기 때문에 생명체가 우리 지구땅 위에 존재하고 있는 거지, 생명체가 없다면 지구땅 위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우주국에서 달나라 별나라를 가 보아도 생명체를 찾아보지 못했다고 하는 것이올시다. 살아있는 생명체가 하나도 없는 것이 이것이 웬일일까 하고서, 오염되지도 아니한 달나라 별나라에 생명체가 당연히 있어야 하는데 왜 오염되지도 아니한 달나라 별나라에 이제 그대로 생명체가 없다는 것이 이상하다고 그러는 것이올시다. 그것이 바로 그 사람들이 무식해서 그래요 유식해서 그래요? 무식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바로 이 사람이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렸지만 바로 우주인들이 있다고 이제 외국에서 말하고 미국에서 말하고들 그러는데 그것은 거짓말이라고 이 사람이 말하고 있죠? 우주인이라는 것은 바로 생명체입니다. 우주인이 생명체인고로 달나라 별나라에 우주인이 살고 있다면 거기에 바로 하나님의 신이 함께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거죠?

그런데 하나님의 신은 바로 사람 속에 하나님의 신이 함유되어 있고, 모든 나무나 짐승들이나 하나님의 신이 함께하는 것이올시다.
 

호랑이도 의로운 사람은 물지 않는다 

그런고로 여러분들, 옛날이야기 가운데 산에서 호랑이를 만났는데 호랑이가 물지 않고 슬그머니 피해서 갔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죠? 그것이 왜 그러냐면 그 호랑이 속에도 하나님의 신이 있는 까닭이올시다.

이처럼 바로 의로운 사람, 죄가 없는 사람은 호랑이가 물지를 않습니다. 호랑이가 물 정도의 사람이면 악인입니다. 바로 이제 의가 없는 고로 바로 호랑이가 그 사람을 물어서 먹는 것이올시다. 그런고로 이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신이 함께 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들까지도 다 하나님의 신이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므로 이 세상에 학문이 없다고 하고, 이 세상에 종교가 없다고 하는 것이올시다. 종교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종교요, 이제 하나님이 되는 것이 그것이 바로 종교의 목적입니다. 하나님이 되어서 바로 하늘나라에 가야 그것이 바로 종교의 목적이지, 종교의 목적은 바로 하늘나라 에덴동산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 이것이 바로 종교의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사람이 하나님 되는 것이 목적이지 사람이 하나님이 안 되면 하늘나라 갈 수 있어요?
 

예수는 천당의 소재와 참 의미를 알지 못했다 

천당이라고 하는 것은 옛날부터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예수는 말했는데 천당이라는 것은 말세에 구세주가 와서 건설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 건설한 천당이 곧 지옥도 된다는 것을 예수가 알았어요 몰랐어요? 몰랐던 겁니다.

이제 그대로 그 천당은 바로 하나님들이 사는 세계인데 바로 구세주의 얼굴에서 빛이 나가는데, 이제 태양 빛의 몇 십 배나 밝은 빛이요, 몇 십 배나 뜨거운 빛인 고로 뜨거워서 못 견디는 죄가 있는 사람들은 뜨거워서 못 견디고 펄펄뛰는 그러한 세계인고로 죄인과 마귀는 펄펄뛰는 지옥이 되는 거죠?

그러나 하나님이 된 사람들은 그 빛을 받으면 말할 수 없이 쾌락을 느끼고, 말할 수 없이 이제 즐거움을 느끼는 빛인 고로 그런고로 그 하나님들은 천당 살이를 하는 것이올시다. 그런고로 천당은 행복을 누리는 곳이요 쾌락을 누리는 것이올시다.

불교에서는 천당을 극락세계라고 그러죠? 이제 즐거울 낙(樂)자, 다할 극(極)자, 이제 극락(極樂)이라는 것은 그 즐거움이 한도 없는, 이제 그대로 낙의 끝을 말하는 거죠? 즐거움의 끝을 말하는 거죠? 그런고로 극락세계라고 했던 것이올시다. 그런고로 극락세계는 하나님이나 누리는 것이지 인간은 누릴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극락세계는 하나님이나 누릴 수 있는 고로 하나님을 해방시키고 하나님을 석방시켜서 극락세계에서 영원무궁토록 살도록 하는 것이 구세주의 사명인 것입니다.
 

천당을 건설하는 것이 구세주의 사명이다 

그런고로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 중 인간의 몸을 입고 내려와서 바로 천당을 건설하고 인간들을 전부 하나님 만들어서 영원무궁토록 그 극락세계 하늘나라 천당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구세주의 사명인거죠? 이제 점점 하늘나라가 임박하고 있어요 하늘나라가 멀어지고 있어요? 임박하고 있죠?

그래서 자신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지 자신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려면 하늘나라 들어갈 만한 공로를 세워야 돼요 안 세워야 돼요? 공로를 세워야죠? 그동안 하늘나라 들어갈 수 있는 공로를 다 세우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하늘나라 들어갈 수 있는 공로를 빨리 빨리 세워야 되겠죠? 그리해야 여러분들이 영생을 얻고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되어서 이제 바로 하늘나라 천당에서 영원무궁토록 행복을 누리게 되어 있는 거죠?

그런고로 구세주가 와 있는 것을 보아서 천당이 바로 임박해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바로 천당은 구세주가 만드는 것이요. 이제 구세주가 사람을  천당에 들여보내는 주인공입니다. *  2002년 3월 22일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