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장소는 바로 승리제단

구원얻는 장소도 여기 승리제단이고 영원무궁토록 살 장소도 여기 승리제단입니다. 여기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장소이기 때문에 찬송가에도 ‘여기서 여기서 있겠네’하는 구절이 있는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요. 여러분들이 앉아 계신 바로 이곳이 여러분들이 영원무궁토록 살 곳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매일 이 제단에 나오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결국 영생 얻을 자는 여기서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영생은 구세주 있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구세주가 안 계신 곳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때문에 여러분들이 최고의 복을 받은 자입니다.

매일 전도를 해야 구원입니다

여러분들이 열심히 매일 제단을 쌓고 매일 제단을 쌓을 뿐만아니라 매일 전도를 해서 많은 생명들을 구원하는 것이 바로 곧 자신을 구원하는 길이에요. 전도를 하지 못하면 구원을 못얻습니다. 전도를 해야 구원이 되어지는 것이고 전도를 해야 이루어지게 돼 있어요.

여러분들이 은혜를 받아야 이루어질까요, 은혜를 안 받아도 이루어질까요? 은혜를 받아야죠. 그 은혜는 그냥 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을 해야 은혜가 되는 거에요. 하나님의 일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하나님의 일을 하지도 않고 구원받기를 바란다면 그것은 잘못 생각한 거에요. 세상에서도 일을 해야 일한 댓가로 수고비가 나오죠. 이처럼 하나님의 일을 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고 은혜를 받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은혜를 줄 때에 수고한 댓가를 주는 거에요. 하나님의 일을 하는 그 댓가가 바로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요.

여러분들에게 이 사람이 간증할 때에 하루도 쉬지 않고 전도를 했다고 그랬죠? 하루도 쉬지 않고 전도를 했고 하루도 쉬지 않고 하나님에게 충성을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사람을 특별히 사랑하여 이 사람을 밀실로 안내를 해서 밀실에서 연단을 받게 했던 것입니다.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는 것도 죄

이 사람이 처음에 연단 받으러 밀실에 들어가니 해와 주님께서 이 사람에게 과거를 생각하면 바로 뒤돌아보는 음란죄라고 혹독히 나무라시면서 이제 뒤돌아보는 음란죄를 짓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과거를 생각할래야 생각할 수 없는 경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가족을 생각하지 말라고 하시는 겁니다. 가족을 생각하는 것이 관심의 음란죄라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친구를 생각하는 것도 관심의 음란죄요 이제 그대로 나와 상관이 있는 어떤 사람을 생각하면 그것이 바로 관심의 음란죄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사람은 관심의 음란죄를 안지으려고 애를 쓰고 기를 쓰면서 투쟁을 했던 것입니다.

산에 가서 나무하는데 20년 전에 이 사람이 가르쳤던 제자가 옆으로 지나가는 것이 멀리서 보이는 겁니다. 과거 20년 전에 나한테 공부했던 아무개라는 생각이 떠오르니까 역시 과거를 생각했다가 되는 고로 바로 해와 이긴자가 산기슭에까지 달려와가지고 “조사장!” 하고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산이 찌렁찌렁 울리게 이 사람을 부르는 그 해와 주님의 목소리가 들리므로 이 사람은 나무하다 말고 지게를 짊어지고 해와 주님한테 가니까 느닷없이 주먹따귀를 갈기는 겁니다. 해와주님은 그 당시 노인인데 어디서 그런 힘이 나는지 알 수가 없었어요. 지금도 이해가 안가요. 주먹따귀를 맞고 이 사람이 그 자리에서 쓰러졌던 것입니다. 이 사람은 세상적인 사람의 기준으로 볼 때도 굉장히 기운이 센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 가운데 이 사람 기운을 당할 자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그 따귀를 맞고 쓰러졌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야단을 치기를 “뒤돌아보는 음란죄를 짓지 말라고 하는데 왜 또 죄를 짓느냐?”고 하면서 주먹따귀를 또 때리시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람이 그당시 한달동안 음란죄를 이기고 있다가 과거를 생각하고 떨어지니까 해와 주님이 화가 잔뜩 나신 거지요. 그래서 이 사람은 애를 쓰고 기를 써도 뒤돌아보는 음란죄를 또 짓게 되니까 하나님께 애걸복걸 기도를 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결국 이 사람은 정상에 올랐던 것입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뒤돌아보는 음란죄를 안짓겠다고 결심한  바 그대로 이 사람은 해내고 말았던 것입니다.

맡기지 못하는 마음도 죄

그런데 여러분들 중 우리 제단에 잠 못자는 사람 있어요? 있으면 있다고 손들어봐요. 잠 못자는 사람은 ‘맡기지 못하게 하는 의심마귀 뿌리째 뽑아서 박멸소탕’ 이렇게 기도를 하세요. 다같이 따라서 한번 해봅시다. “맡기지 못하게 하는 의심마귀 뿌리째 뽑아서 박멸소탕, 맡기지 못하게 하는 의심마귀 뿌리째 뽑아서 박멸소탕.” 이 기도를 계속하면 이제 잠 못자는 사람도 잠이 잘 옵니다. 아시겠어요?

온전히 나의 몸과 마음과 생명을 전체를 하나님에게 맡기게 되면 ‘맡기지 못하게 하는 의심마귀’가 내 마음을 우지좌지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잠이 잘 오는 것입니다. 잠이 안오는 것은 마음이 불안하기 때문에 안오는 것이며 마음 속에서 의심이 나는 고로 마음이 복잡해져서 잠이 안오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바로 이 기도를 열심히 하면 바로 맡기지 못하게 하는 의심마귀가 박멸소탕 되니까 마음 속에 그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는 그런 마귀가 없어져서 마음이 편안해질까 안 편안해질까? 마음이 편안해지죠. 마음이 편안해지기 때문에 잠도 잘 오고 그렇기 때문에 바로 이제 건강도 해치지 않고 그래요. 만약에 사람이 잠을 못 잔다든지 하게 되면 건강이 해로워지겠죠. 그래 안그래요?

하나님께 맡긴 상태가 바로 천국

그래서 마음이 항상 편안한 상태, 마음이 항상 이제 그 하나님께 온전히 맡긴 상태가 되어야 그래야 그 마음이 안전하고 그 마음이 바로 편안한 가운데 이제 그 마음 속에 평화가 유지되는 것이며 마음 속에 평화가 유지됐다는 것은 바로 마음 속에 천국이 건설된 겁니다.

하나님의 신이 마음 속에 함께 하면 바로 그 마음이 천국이 되는 거죠. 그런고로 마음에 천국을 건설하고 사는 사람이 하나님이 되는 거지 마음 속에 천국을 건설하지 못하는 자는 천국이 내 마음 속에 없는 고로 그런고로 하나님이 될 수가 없습니다. 마음 속에 천국이 건설되어야 자신이 하나님이 되고 하나님이 되어야 하늘나라에 들어가서 살 수 있고 하나님이 되어야 천당에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요한복음 3장 5절의 말씀을 하면서 여러분들에게 이제 따라서 하라 그랬죠 ‘너희는 성령으로 거듭나야 구원을 얻는다’는 말입니다. 이 말씀의 뜻은 사람이 육천년 전에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이었다는 증거인 것이올시다. 그런고로 육천년 전에 하나님이었던 것처럼 현재의 사람이 하나님이 되어야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겁니다. 그 하늘나라에 들어가야 구원이죠. 그런고로 바로 하늘나라는 하나님이나 들어가는 거지 사람은 못 들어간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는 예수만 믿으면 믿는 사람이 다 천당간다고 그럽니다. 그게 성경을 아는 사람들이야 모르는 사람들이야? 요한복음 3장 5절을 모르는 사람들이죠. 영생이라는 건 하나님 안에나 있는 거지 사람 안에는 존재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되어야 영생할 수 있고 하나님이 되어야 영생이 하나님 안에 있는 고로 영원무궁토록 사는 것입니다.*  2001년 12월 19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