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기쁨 속에 있습니다 

영생은 기쁨 속에 있는 것이지 슬픔 속에는 없습니다. 기쁨 속에 영생이 있고 기쁨 속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여러분들이 항상 웃고 항상 기뻐해야 하나님의 신이 여러분들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뻐하지 않으면 절대로 영생과는 상관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웃어야 바로 하나님의 신이 임하는 겁니다. 여러분들 찬송가를 왜 부르는지 아세요? 찬송가 부르면 마음이 기뻐져요. 마음이 기뻐지면서 그러면서 은혜를 받는 겁니다. 찬송가를 부르게 되면 자연히 마음 문이 열리면서 기쁜 마음이 솟는 겁니다. 그래서 기쁜 마음이 솟아나올 때에 하나님의 신이 기뻐하는 사람 속에 임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기쁨의 세계지 하나님의 세계는 우울한 세계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항상 기뻐하는 세계인 고로 여러분들이 만날 웃게 되면 천당 안에 있는 것이 됩니다.  

웃는 사람의 얼굴은 꽃처럼 아름답습니다

웃는 사람은 그 얼굴이 희어집니다. 웃으면 얼굴이 희어지고 웃으면 바로 얼굴이 꽃처럼 밝아집니다. 그래서 늘 웃어야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뭔 줄 알아요? 하나님의 신이에요. 기뻐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 속에 하나님의 신이 임하는 거지, 기뻐하는 마음을 안 가지면 하나님의 신이 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신이 임하려면 항상 활짝 웃고 기뻐해야 됩니다.  

그렇게 웃어야 좋은 일이 생깁니다. 웃으면 바로 복이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복이 뭔 줄 아세요? 복이 하나님의 신이에요. 복이 들어온다니까 돈이 많이 들어오는 줄 알지만 하나님의 신이 들어오면 돈이 따라서 굴러들어오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이 만날 웃으면 부자가 됩니다.

마음으로 웃지 않고 겉으로만 웃는 사람은 아름답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웃으면 얼굴이 꽃처럼 아름답습니다. 그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웃는 시늉만 하지 마음은 웃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얼굴이 보기 싫어요. 겉으로만 ‘하하하’하지, 마음이 웃지 않으니까 마음이 기뻐하지 않으니까 보기 싫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기뻐하면서 웃어야 꽃처럼 아름다운 얼굴이 되어 버립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자식인고로 아름다운 겁니다.  

사람처럼 아름다운 존재는 없습니다. 이 사람이 늘 초창기부터 말했습니다. ‘사람처럼 아름다운 존재는 없다.’ 하나님의 피가 사람 속에 흐르고 있기 때문에 사람처럼 아름다운 존재는 없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웃어야 하나님의 신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인간들의 피가 맑아지려면 늘 기뻐해야 되고 웃어야 됩니다. 웃음이라는 그 기쁨은 어디서 나오느냐 하면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저절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여러분들이 웃을 때에 은혜를 받는 거지, 웃지 않으면 은혜가 임하지 않습니다. 바로 기뻐하는 마음을 가졌을 때에 하나님의 신이 잠자리처럼 날아와서 앉는 겁니다. ‘하나님의 신을 당기는 자 하나 밖에 없다.’고 영모님이 그랬습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신을 당기는 방법을 아는 겁니다. 이 사람은 항상 큰 희망을 가지고 영생의 소망을 가지고 열심히 달렸던 겁니다. 영생의 희망 속에서 살기 때문에 항상 기뻐했던 겁니다.  

밀실 안에서도 이 사람을 그냥 야단을 치고 이 사람을 갖다가 ‘소 새끼, 새 새끼’ 하면서 욕을 해도 항상 이 사람이 웃으니까 더 싫어하고 더 미워한 겁니다. 이 사람이 교도소생활 7년 동안 하면서도 이 사람을 왜 그렇게 미워들 했느냐 하면 - 교도관만 미워하는 게 아니에요. 심지어 재소자들도 미워했습니다. - 만날 웃으니까, ‘뭘 그렇게 좋아서 웃느냐?’ 이거에요. 재소자들이 운동하러 나가면 ‘여보, 당신 왜 그렇게 좋아서 만날 웃어요?’ 그렇게 시비 거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러면 나는 ‘좋아서 웃는 것은 좋은 일을 생각할 때에 웃음이 나오기 때문에 그래서 웃음이 나온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비결을 가르쳐 줄 수 없소?’ 그래서 내가 얘기했습니다. ‘그 비결은 내가 앞으로 석방되어 나가서 온 인류에게 영생을 주는 생활을 할 것을 생각을 하니까 저절로 기뻐진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우리들은 영생을 줄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 됩니까?’그래요. 그래서 ‘그것은 댁의 사정이야! 이것은 내 사정이고, 그래서 나는 많은 인류에게 영생을 주게 되어 있는 고로 이것처럼 보람 있는 일이 어디 있으며, 이것처럼 좋은 일이 어디 있느냐? 그래서 항상 내가 웃으면서 기뻐하는 거다.’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기 때문에 기쁨이 생겨납니다 

여러분들도 죽을 사람들을 전도해서 영생의 길로 전도하여 영생을 주는 일을 하니까 기쁠까, 안 기쁠까? 기쁩니다. 그래서 우리제단 나오면 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새식구 전도해 오면 새식구한테 울상을 지으면서 아프다고 만날 새식구들한테 호소하겠어요? 아파도  새식구들한테 항상 기뻐하는 웃음을 던지게 되어 있죠? 그래서 새식구를 만날 적마다 반갑고 반가우니까 웃음이 절로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바로 여러분들이 만날 웃어야 전도가 잘 되고, 만날 웃어야 은혜도 받는 겁니다.  

그래서 웃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신이 잠자리처럼 날아와서 앉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기뻐하게 되어 있고 그렇기 때문에 항상 웃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얼굴에 항상 웃음이 띠어 있으니까 내 얼굴을 보는 사람마다 기분이 좋겠죠? 그래서 전도를 하면 백이면 백 명, 천 명이면 천 명이 다 전도가 되어서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전도하는 방법이면서 구원 얻는 방법이고 영생 얻는 방법이고 하나님이 되는 방법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은 희열의 신이요 기쁨의 신이기 때문에 항상 기뻐해야 하나님의 신이 임하는 거지, 기뻐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신이 임하지 않아요.  

생수 연결이 되면 마음이 기뻐져

이 사람이 항상 기뻐할 수 있는 까닭이 뭐냐 하면 전도관 때부터 생수연결의 은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생수연결의 은혜가 되면 항상 몸이 둥둥 뜨는 것처럼 몸이 가볍고 항상 마음이 기뻤던 겁니다. 항상 마음이 기쁘니까 웃음이 절로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은혜가 되지 않을 때에 계속해서 웃으며 기뻐하게 되면 은혜가 연결됩니다. 저절로 연결됩니다. 은혜가 연결된다고 기분 좋다고 옆 사람한테 ‘나! 은혜 연결된다.’고 자랑하면 즉시 마귀가 와서 그 은혜가 연결되지 않도록 연결되는 줄을 마귀가 막습니다. 그러면 은혜 연결이 끊어집니다. 여러분들 다 체험해 봤지요? 은혜 연결된 것을 자랑하면 바로 즉시 끊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은혜가 연결되어도 감추고 숨겨야 됩니다. 그래야 계속해서 연결되는 겁니다.  

은혜가 연결되는 마음의 줄기가 따로 있습니다. 은밀한 가운데 그 은혜를 당기면 은혜가 연결됩니다. 그래서 은혜를 당겨본 사람은 그 줄기를 압니다. 마음의 줄기를. 그 마음의 줄기를 잡고 은혜를 당기면 계속해서 은혜가 임하는 겁니다. 은혜가 임하면 말할 수 없이 기쁘고 말할 수 없이 즐거운 마음 상태가 됩니다.*

2002년 12월 30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