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 사람이 태어난 생일이 되는 날입니다. 이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난 날은 곧 구세주가 태어난 날인고로 여러분들이 구세주로 태어난 날입니다. 여러분들도 구세주로 될 사람들이니까 구세주로 태어난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이 다 구세주가 되는 날이에요? 보통 사람 되는 날이에요? 구세주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선물을 주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그 동안 6천 년간 조상 대대로 지은 죄와 또 이 세상에 태어나서 지은 죄를 전부 사면을 해주는 선물입니다. 사면 된 것을 100% 믿는 사람만 승리자가 되고 의인이 되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성도들은 마음 먹으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이 사람이 마음먹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씀을 초창기부터 했습니다. 이 사람이 마음먹는 대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여러분들이라고 다를 바가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음만 먹으면 그대로 이루어질까요, 안 이루어질까요? 그대로 이루어지죠?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이 이 사람이 사면령을 내리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느냐면 바로 여러분들의 죄는 다 없어지고 여러분들의 죄가 전부 이 사람 몸 안으로 들어옵니다. 그러면 이 사람 몸은 천근만근 무거운 몸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그러나 1시간이 안돼서 다 소멸되는 겁니다. 

욕심이 죄라고 성경에 씌어 있습니다.야고보서 1장 15절에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 라는 말씀이 씌어 있죠? 욕심이 죄라고 말한 말은 근본 죄를 감춘 말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바로 욕심 자체가 욕심 부리는 것이 아니고 나라는 의식이 욕심 부립니다.

그러니까 욕심이 죄라면 나라는 의식은 원죄가 되며 죄의 뿌리가 되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원죄가 바로 선악과가 되므로 지금부터 6천 년 전에 아담과 해와 하나님이 바로 원죄가 되는 마귀를 먹은 거나 다름이 없는 겁니다. 마귀에게 점령당했으니까 마귀가 되는 선악과를 먹었다가 되는 거죠?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선악과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선악과는 바로 죽게 하는 것으로써 나라는 의식입니다. 이를 어떻게 알 수 있느냐면 욕심 부릴 적마다 피가 썩습니다. 그래서 욕심 부리고 음식을 먹으면 반드시 체합니다. 그런고로 이제 욕심을 부리면 이제 죄가 된다고 씌어 있고, 바로 죄가 장성해서는 사망하게 된다고 씌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죄 값으로 죽는다는 말씀이 맞습니다.

그래서 죄의 근본이 나라는 의식인고로 이제 그대로 나라는 의식의 조종에 의해서 생각을 하고 나라는 의식의 조종에 의해서 마음먹는 대로 피가 썩고 있다는 사실을 이 세상 사람들이 모릅니다. 나이가 먹어서 늙고 나이가 먹어서 늙어서 죽는다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나이가 먹어서 늙는 것이 아니고 바로 욕심 부려서 피가 썩어가지고 피가 썩으니까 점점 이제 그대로 모든 세포가 감소되고 이제 세포가 점점 줄어드니까 사람이 주름살이 생기면서 늙어지면서 쇠약해집니다. 그래서 사람이 병들면 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화되어 결국은 죽게 되는 겁니다. 오늘날 의학박사들이 이런 걸 알아요? 과학 박사들이 알아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구세주는 사람이 죽는 까닭을 가르쳐줍니다.

구세주를 모시고 살아야 구원

구세주가 여러분들로 하여금 죽지 않게 하기 위해서 바로 피를 썩지 않게 하는 감로 이슬성신을 부어주십니다. 이 시간도 감로 이슬성신이 뭉게구름처럼 내리고 있습니다. 마음 문을 연 사람만 그 감로 이슬성신을 받는 거지, 마음 문을 닫고 있는 사람한테는 감로 이슬성신이 임하지 않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되고 구세주가 되는 방법이 뭐냐면 여러분들이 하나님 안에서 살아야 구세주가 되고 또 하나님을 내 안에 모시고 있어야 구세주가 되는 것입니다. 구세주가 되어야 천당 간다고 그랬어요? 구세주가 안 되어도 천당 갈 수 있다고 그랬어요? 구세주가 되어야 천당 간다고 그랬습니다. 구세주가 되려면 구세주 안에 살아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이 구세주가 되려면 여러분 속에 구세주를 모시고 살아야 구세주가 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구세주를 모시고 살지 못하면 절대로 구세주가 되질 않습니다. 아시겠습니까? 

하나님 안에서 살면 자신을 이길 수 있어

성경 요한복음 3장 5절에 너희는 성령으로 거듭나야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성령은 승리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승리자 하나님으로 거듭나야 그래야 구원을 얻는다는 겁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승리자에게만 있는 거지, 실패자에게는 없다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러니까 여러분들 스스로가 자신을 이겨야만 승리자가 되는 거지, 자신을 이기지 못하고 만날 지면 구원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자신을 이기는 방법은 하나님 안에서 살아야 됩니다. 항상 일초일초 하나님 안에서 살아야 되고 또 내 안에 하나님을 모시고 있어야 여러분들이 승리자가 되는 겁니다. 내 안에 승리자를 모시면 마귀가 설 땅이 없습니다. 마귀가 되는 나라는 의식을 죽여버리는 방법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 사람이 23년간 여러분들에게 여러 가지 진리의 말씀을 가르쳐 주었지마는 오늘 성탄절을 기해서 바로 여러분들이 구세주 되는 방법을 정확하게 다시 가르쳐 주는 겁니다. 이 말씀을 듣고 실천을 못하면 지옥 갑니다. 이 말씀을 들었으면 실천을 해야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구세주가 되면 이 사람과 능력이 똑같아져

구세주가 내 안에 좌정하게 되면 인간의 피가 없어지고 구세주의 피로 바뀌어지는 겁니다. 구세주의 피로 바뀌어 지면 구세주와 똑같이 됩니다.

이 사람처럼 공산주의도 없애버릴 수 있고, 풍년들게도 할 수 있으며 여름장마도 못 지게 할 수 있고, 태풍도 못 불어오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구세주만 되면 누구든지 똑같은 능력이 나가는 겁니다.

이 사람이 구세주 되기까지는 거의 매일 통곡을 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밤잠을 안자고 하나님한테 애원을 해가지고 이루어진 겁니다.

이 사람이 밀실에서 연단 받을 때에 이제 그대로 말할 수 없이 힘든 노동을 하고 거기에서 이제 그대로 잠시도 쉬지 않고 계속된 노동을 하면서 고통을 감수하면서 그러면서 너무 너무 힘들고 너무 너무 참기가 견딜 수가 없는 정도로 그러한 고통이 임한 고로 이 사람이 소사 목욕탕에 가서 목욕을 하고 올 때에 밀실에서 소사까지 나갈 동안 엉엉 울면서 눈물을 길바닥에 뿌리면서 매일같이 울면서 다녔던 겁니다.

이 사람이 아무리 힘을 쓰고 노력을 해도 되어지지 않고 과거를 생각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자꾸 과거가 생각이 나고　또한 다른 사람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말라고 하는데 자꾸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대로 이제 이 사람이 아무리 노력을 하고 힘을 써도 되어지지 아니하니까 이제 또 마지막에는 하나님에게 모든 전체를 맡기라고 하시는데 온전히 맡기는 생활을 하려고 애를 쓰고 기를 써도 맡기는 생활이 되어지지 않았던 겁니다.

그래서 맡기는 생활을 하려고 이 사람은 통곡을 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이 사람이 아무리 맡기는 생활을 하려고 해도 안 되니까 하나님한테 하나님이 오셔서 대신 나를 온전히 맡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맡겨 주셔야 맡겨지는 거지, 나 같은 미물과 같은 존재가 어떻게 하나님한테 맡기는 생활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대신 맡겨 주시옵소서. 그러니까 하나님이 오셔서 대신 맡겨 주신 겁니다. 온전히 맡기게 되니까 내 몸이에요, 하나님 몸이에요? 하나님한테 맡겼으니까 하나님 몸에 붙은 몸이니까 하나님이 되는 거죠? 그래서 바로 이긴자가 되고야만 겁니다. 80년도 10월 15일을 기해서 이 사람이 이긴자가 되었다고 선포하신 겁니다.  

산천초목이 구세주를 알아보고 춤을 춰 

그래서 이긴자가 된 다음에 산에 지게 짊어지고 나무하러 가니까 산에 있는 나무들이 굵은 나무도 허리를 구부려서 절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이 당황하게 된 겁니다. 굵은 나무가 어떻게 허리를 구부렸다 도로 펴느냐 그거예요. 사람 같으면 얼마든지 허리를 구부렸다 펼 수 있지만은 나무가 허리를 구부렸다 펼 수 있어요? 나무는 물질적으로 고체이기 때문에 한번 구부러지면 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나무가 허리를 구부려서 절을 하고 또 풀들도 전부다 일제히 절을 하고 허리를 펴고 그 다음부터는 춤을 추기 시작하는데 나뭇가지가 하나는 위로 올라가고 하나는 아래로 내려오고. 이렇게 춤을 춰요. 그러니까 이 사람은 놀래지 않을 수 없죠?

그래서 나무들이 춤을 추고 하기에 ‘너희들이 이렇게 감사해서 절하는 거 내가 알았으니 이제 그만해라’고 하니까 안 해요. 그러니까 나무가 말을 알아듣는 거죠? 여러분들 얼마 전에 텔레비전에서 이제 화단을 가꾸는 사람이 꽃나무가 사람의 말을 듣는다고 하는 말을 방송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꽃나무를 사랑하면 사랑하는 나무는 무럭무럭 자라는데 사랑을 하지 않는 나무는 자라지 않는다는 그러한 말을 하는 것을 방송에서 여러분들 들은 바가 있죠? 나무가 사람 말을 알아듣고 사람이 사랑해 주는 것을 아는 겁니다. 사랑해 주는 것을 알고 나무가 기뻐하고 누렇게 떴던 잎이 시퍼렇게 되면서 건강한 나무가 되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겁니다.* 2003년 8월 12일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