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지난 12월 27일 삼천포제단에서 예배 볼 때에 내린 이슬성신입니다. 이 사진도 8월 29일 삼천포제단에서 예배 볼 때에 내린 이슬성신입니다. 이것도 10월 달에 삼천포제단에서 내린 이슬성신입니다.(일동 박수)

다른 사람은 이런 이슬성신을 못 내립니다. 죄인은 이러한 감로이슬성신을 내릴 수가 없습니다. 이제그대로,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이 사람의 본체는 삼위일체 하나님입니다. 또 삼위일체 하나님이면서 구세주입니다. 바로 마귀를 이긴 승리자 구세주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감로이슬성신이 내리는 것입니다.

이 감로이슬성신은 사망의 신을 멸하는 무기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개발하신 무기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마귀를 멸하는 무기인 감로이슬성신을  격암유록에는 <삼신산의 불로초>라고 적었습니다.

또한 ‘감로는 죄인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고도 적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눈에는 안 보이지만 카메라 렌즈는 죄가 없기 때문에 사진기에는 포착되는 것입니다.

이 감로이슬성신은 구세주가 아닌 사람은 내릴 수가 없으므로 이 사람에게  감로이슬성신이 내리는 것을 보아서도 틀림없는 구세주입니다. 이것은 누가 조작을 하려고 해도 되지 않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섬들아 잠잠하라, 동방에서 의인 한 사람을 불러 일으키리니…’라고 한 것처럼 바로 이 구세주가 땅 끝 땅 모퉁이 동방나라인 한반도에서 출현하여 감로이슬성신을 내리는 것입니다. 

인간은 모두 영적 처녀로서 구세주의 신부입니다 

성경 말씀 가운데서 가장 하나님의 깊은 사정을 말했고 또한 가장 정확한 말씀을 한 사람이 바로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이사야서에는 또 ‘처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여기서 이사야 선지자가 말한 처녀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사람이면 다 처녀인 것은 신랑 되시는 주님을 맞이할 영적 처녀가 바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시집을 갔다고 해서 처녀가 아닌 것이 아닙니다. 비록 시집을 갔어도 신랑 되신 주님을 맞이하는 인간의 입장이 바로 처녀와도 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나이가 많은 할머니라도 처녀가 되는 것입니다. 신랑 되신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자가 전부 처녀이기 때문에 남자들이라 해서 처녀가 아닌 것이 아니라 역시 영적 처녀입니다.

여러분이 신랑 되신 주님을 영접해야 되는 고로 여기 서 있는 구세주가 분신으로 움직입니다. 분신은 이제 억조창생의 많은 몸으로 쪼개져 나갑니다. 그래서 분신이 여러분들 전부를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제단에 처음 나온 사람들은 이 사람의 분신이 따라다니고 있어서 기차나 전철을 타도 주님이 같이 옆에 타고, 또 버스를 타도 옆자리에 같이 앉아 있고, 걸어가도 주님이 옆에 따라 가고, 항상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짓궂게 자꾸 따라다닌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이 사람은 분신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세계 공산주의도 분신으로 없애버리고, 한국 전쟁도 못 일어나게 하고, 분신으로 이 사람이 온 우주를 좌지우지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보고도 진짜 구세주인 줄을 모른다면 그 사람은 참 한심한 사람입니다. 

영모님은 여러차례 이긴자를 증거하셨습니다 

영모님의 설교말씀을 들으면 더욱 확실합니다. 영모님은 ‘이긴자가 아니면, 역곡에 끌어올 자가 없다’ 또 ‘조희성이는 마귀 장난이 아니고, 바로 이제그대로, 이 조희성이는 문선명보다도 굉장히 센 것이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방송실을 향하여) 지금 그 녹음 테이프를 틀어보세요.

(영모님 육성) 오늘 내가 즐거움을 잔뜩 담아주니 고것 쏟아버리지 말고… 딱 죄 하나만 지으면 딱 끊어져 버려… 고것 간직 안 하기에 넘어져…두 달 만에 의인이 되면, 그 피의 권세… 하나님, 태초의 하나님 권세보다 피의 세력이 높은 이긴 피… 그 맨꼬리가 그 정도 되니까… 소사에서 그때에 두 달만에 의인들이 되었으면 상당히 센 층일거야. 아마도…

‘오늘 기쁨을 잔뜩 담아줘서 보낸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 다음에 바로 이 사람에 대해 이야기를 계속하시는 것입니다. 소사에서 의인들이 두 달만에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그러니까 소사에서 의인을 만드는 이긴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영모님 육성) 권세와 권능과 능력과 그 힘과 창조력이 무한하게… 태초의 하나님보다 끝없이 높은 고로 신이 다 되는 거야, 아시겠어요? 최고의 두뇌, 가진 사람이 필요가 없어. … 내 가지를 당할 사람이 없다 이 말이야, 당할 사람이 없는 건 아니고 아카시아 나무 하나 있지! 이거 되게 섭섭하니 나는 가야 되갔네.… 너무 기뻐가지고 눈물이 난다. 이거 빨리 거기 가야지 눈물이 안 나.…조희성이 그~ 그것이 장래에… 마귀 새끼가 지금 전 세계 하는 장난이 아니고 자기가 미래에…

세계에서 최고의 두뇌를 가진 사람도 필요가 없다는 것은 그 의인에게는 당할 자가 없다는 뜻입니다. 또 빨리 거기 가야지 눈물이 안 난다고 그러시는데 거기가 바로 역곡입니다. 바로 역곡에 여러분들이 와 있는 것입니다. 여기가 눈물이 안 나오는 곳입니다.

영모님께서는 이 사람 조희성의 이름을 부르시면서 기쁨을 잔뜩 담아줘 보낸다고 하셨습니다. 또 ‘조희성이 그것이 세계적으로 마귀장난이 아니고’ 라고 하셨는데 이는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을 은연중에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귀가 있으면 들을 줄을 알아야 할 텐데, 전도관 식구들은 알아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마귀 장난이 아니고’라고 했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을 알아채지 못하는 것입니다. 

영모님은 승리제단에서 완성될 것을 수차례 암시 

(영모님 육성) 문00이 하는 것보다는 굉장이 센 거라 한다 그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수자신이 모르잖았어, 자신이 죄 진 줄 모르잖았어, 원죄가 어떻게 인간에게 오는 건지, 자기 속에 온 건지 모르지 않았나~ 그걸 발견한 사람이라면 구원이 어디가도 없어. 내 요전에 말했어, 기성교회사람들이 많이 온 고로 아, 하나님 믿으면 간다고 했지만 거기 억천 만년 그냥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 봐, 이긴자 같이 끌어올 자가 없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이긴자 밖에 끌어올 자가 없어. 이긴자가 아니면 역곡에 끌어올 자가 없어. 그 이긴자 같이 그렇게 금식......”

굉장히 센 거라고 그러시죠? 문00는 비교할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문교주가 세계의 여러 나라에 교회를 세우고 있지만 그와는 비교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모님은 이 사람을 세계에서 최고라고 추켜올리시는 것입니다. 백오십만 신도를 이끄시던 영적 스승님이 하신 말씀은 진실입니다.

‘이긴자가 아니면 역곡에 끌어올 자가 없다’ 는 말씀은 이긴자가 역곡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도관 식구들은 그러한 설교를 듣고도 그걸 알아듣지 못하였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귀가 마귀에게 포로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전도관의 역사는 승리제단에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영모님은 기장에서 운명하셨습니다. 결국 영모님의 고차원의 영적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 전도관 식구들이 영모님을 돌아가시게 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영모님에게서 이긴자가 배출될 것을 짐작한 마귀들은 전 세계에서 몰려와서 전도관 식구들 속에 들어가 영모님을 공격한 것입니다. 마귀의 무차별적 공격을 피하시며 사력을 다해서 이긴자를 배출하신 영모님은 결국 운명을 하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될 것을 내다보신 영모님은 ‘이 생수 먹고 짓밟은 사람들 속에 무량대수 마귀가 들어갔기 때문에 전도관 식구에게는 구원이 없다.’ 그러므로 전도관 식구들은 속히 승리제단으로 와야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영모님께서는 이 사람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교주와 비교하면서 ‘수사관들의 말에 의하면 굉장히 센 거 한다 이거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이 역곡에 있는 이긴자는 세계에서 최강자입니다. 영모님의 증거는 비록 가려져 있지만 정확합니다.

그 누구도 공산주의를 없애지 못하였습니다. 이 사람은 세계에서 최고의 강자이기 때문에 공산주의를 없앤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믿어지는 거지.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면 결코 믿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이제 100% 확신하고 달림으로써 모두가 이긴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여러분들이 다 의인들이 되어서 왕의 반열에 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왕의 반열에 서게 되면 바로 왕이 되어서 온 세상 인류를 다스리는 왕들이 될 것입니다.

우리 승리제단에 모이는 사람들을 보면 대체로 보잘 것 없는 사람들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조금 있으면 구세주의 영광의 빛이 온 누리를 덮을 때에 승리제단에서 의인이 된 여러분의 얼굴에서도 빛이 나가면서 온 세상 사람들이 다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그때가 되면 세계만민이 구세주의 이름을 찬양하면서 동방의 땅 끝 땅 모퉁이 한국의 승리제단으로 몰려와 인산인해를 이룰 것입니다.*  2002년 11월 1일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