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마음이 곧 신이므로 인간이 어떤 마음을 품으면 그대로 된다

오늘날 신학 교수나 박사들은 신의 본질을 모르면서 신학` 공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학과를 졸업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신에 대한 본질을 모르면서 그런 말을 하기 때문에 전부다 거짓말이 되는 것입니다.

신(神)이라는 것은 바로 영(靈)입니다. 그리고 영(靈)에 대해서는 성경에 ‘인간의 영’이라고 씌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마음이 곧 신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여기서 더도 덜도 하지 않고 바로 그 말 자체입니다.

흔히 “신이 안 보인다”고 하는데 여러분, 인간의 마음이 보여요? 안보이죠. 그것은 인간의 마음이 신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언젠가 굿하는 곳에 가서 이 사람이 굿을 못하게 하는 마음을 가지면 굿을 하지 못한다고 이 사람이 말을 했던 것입니다.

이렇듯 마음이 신인고로 이 사람이신으로서 귀신이 장난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바로 마음이 신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지 인간의 마음이 신이 아니라면 그게 될 수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인간의 마음이 신이므로 태풍을 못 불어오게 하는 마음을 가지면 인간의 마음 즉 신이 바로 태풍을 못 불어오게 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를 없애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공산주의가 없어집니다. 이것도 역시 공산주의라는 것이 인간의 마음이요, 바로 신이기 때문에 공산주의를 없애겠다는 바로 그 마음이 공산주의를 없애는 것입니다.

물론 이 사람의 마음이 보통 사람의 마음과는 다릅니다. 오늘날 이긴자의 마음은 전지전능의 마음이요, 능력이 있는 마음인고로 이 우주를 마음대로 좌지우지하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강론하시면서 웃으시는 구세주 조희성님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신학을 공부한다고 하고 신에 대해서 연구를 한다고 하는데 신이라는 것이 어떻게 생겨났냐고 그들에게 물어보면  ‘나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것은 신학이 아닙니다. 알아야 신학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학문도 없었다’ ‘종교도 없었다’ 하는 말을 이사람이 23년간 외쳤던 것입니다. 성경에는 사람이 신이라고 분명히 기록했는데 오늘날 기독교나 불교나 모든 종교들은 사람을 전부 사람이라고 합니까, 신이라고 합니까?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잘못 알고 있는 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 뿐만 아닙니다. 불경도 사람을 부처님이라고 했습니다. 신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이나 불경은 바른 말을 하고 있지만 오늘날 이 세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학문이 없다는 이 사람의 말은 맞는 말인 것입니다.

영생이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이다  

하나님의 신이 주장하는 역사가 바로 종교 역사인고로 영생이 이루어져야 하나님의 역사요, 하나님의 역사가 될 때 종교가 되는 것입니다. 마귀 역사는 죽음의 역사인고로 종교가 될 수 없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보통 기도하고 예배 보면 종교인줄 알고 있는데 종교라는 것은 바로 영생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이 종교이지 죽는 역사, 죽는 종교 단체는 종교가 아닌 것입니다.

죽는 것은 분명히 마귀 역사입니다. 마귀가 죽음의 신인고로 사망의 신에 의해 죽는 것은 진리의 종교 단체가 될 수 없고 하나님의 영생의 단체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죽는 것은 종교가 될 수 없고 죽지 않고 영원무궁토록 사는 역사가 바로 종교 역사인 것입니다.

또한 종교라면 죄가 무엇인줄 알아야 하며 또한 의가 무엇인줄 알아야 됩니다. 의가 무엇인지 어떤 것이 죄인지 알아야 그것이 종교이지 죄가 뭔지도 모르면 종교가 아닌 것입니다. 성경 야고보서 1장15절에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나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욕심이 죄라고 씌어 있지만 오늘날 종교들은 이제 그대로 죄의 정체를 모르고 있습니다. 바로 죄가 욕심이라고 했지만 욕심 자체가 욕심 부리는 것이 아니고 나라는 주체의식이 욕심 부리는 고로 바로 나라는 주체의식이 원죄가 되는 것입니다. 죄의 뿌리가 된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원죄는 선악과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먹은 선악과가 아담과 해와의 후손인 인간 속의 나라는 주체의식이라는 사실을 오늘날 아는 종교가가 없습니다.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종교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 그대로 ‘나라는 주체의식이 바로 선악과’라는 엄청난 사실을 오늘날 여러분들에게 구세주가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세주가 진짜 종교를 여러분께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는 주체의식’을 없애는 방법은 <반대생활>

이 세상 사람 중 유일하게 이 사람이 ‘나’라는 주체의식을 없애 버리는 방법을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 방법은 바로 <반대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반대생활이라는 것은 ‘나’라는 것이 일하기 싫어하면 일을 열심히 하며 ‘나’라는 것이 누구를 미워하면 그 미워하는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반대생활을 계속하게 되면 나라는 주체의식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므로 나라는 주체의식이 점점 약해집니다. 이렇게 나라는 주체의식이 약해졌을 때, 하나님의 영이 그 마귀의 영을 죽여서 없애버리고 마귀가 앉았던 자리에 하나님이 앉게 되는데 이 때를 바로 ‘성령으로 거듭났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활함을 입었다는 말 자체가 하나님의 영이 다시 사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마귀라는 영적 무덤에 갇혀 있었던 하나님의 영이 마귀를 죽여 버리고 영적 무덤에서 석방되어 나와서 바로 나라는 주체의식의 자리에 앉으면 바로 성령으로 거듭났다가 되고 부활함을 입었다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하나님 안에서 행한다’가 되고 ‘하나님의 마음을 품었다’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하나님이 되는 것이요, 하나님 안에서 행해야 하나님이 되기 때문에 한마디로 성령으로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생명 과일을 먹어야 구원을 얻는다는 말도 맞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는 말도 맞지만 여기서 믿음이라는 것은 마귀를 이기는 승리의 하나님의 영이요, 생명과일 역시 마귀를 이기는 승리의 하나님의 영입니다.

끝까지 참고 견디면 반드시 영생을 쟁취하게 되어 있다

천국에서 사는 자격자는 바로 마귀를 이긴 하나님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마귀를 이긴 하나님이라야 완전한 천국에서 완전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완전한 행복을 누리려면 여러분들 스스로가 승리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신을 이겨야 하며 자신을 이기지 못하고서는 절대로 하늘나라에 갈 수도 없고 행복을 영유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하늘나라 천국에 가려면 천국에는 하나님이 되어야 가지 사람이 되어가지고는 갈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탈을 벗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탈을 벗으려면 사람의 마음을 버려야 하며 사람의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영생의 확신을 갖는 마음이요, 희생적인 마음이요, 이제 하나님의 마음은 말할 수 없이 자비로운 마음인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성경이나 불경에 “너희는 하나님 마음을 품어라, 너희는 불심을 품어라” 이렇게 썼던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경전에 씌어진 내용을 무슨 뜻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품으면 하나님이 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안 품으면 하나님이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인간의 마음을 품으면 인간으로 있다가 죽게 되어있고 인간으로 있다가 지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또한 하나님의 마음은 참고 견디는 인내력이 강한 마음이므로 끝까지 참고 견디면 반드시 하나님이 되며 끝까지 참고 견디는 마음이 없으면 하나님이 될 수가 없습니다. 하루만 삐죽 나왔다가 그 다음엔 ‘바쁘니까 다음에 간다.’는 마음을 가지고 그렇게 하는 사람은 이루어 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바로 끝까지 참고 견디면서 부단한 노력을 가해서 매일같이 제단을 쌓고 매일같이 감로 이슬성신을 받으면 하나님이 되고 하나님이 되면 천국에서 영원무궁토록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