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제단에서는 의인을 키우고 있습니다

우리 승리제단에서는 바로 의인을 만들고 있고 의인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의인으로 자라고 있는데, 어떤 사람은 바로 죄인의 자리에서 0.1%도 자라지 않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하면 바로 인간의 생각만 하는 사람입니다.

바로 우리 이 진리를 들은 사람들은 인간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만 해야,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하면 이루어질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이 하루속히 이루어질까, 하는 이런 생각이 없는 사람은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자식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식이라면 어버이의 사정이 얼마나 앞으로 진척되고 있는지, 또 어버이의 사정이 날로날로 이제 흥하고 있는지, 어버이의 사정이 답답한 가운데에 있는지, 이것을 염려하고 늘 이제 어버이의 사정이 잘되기를 바래서 애를 쓰고 기를 쓰고 전도도 하고 어버이가 기뻐하는 일만 찾아서 하는 사람이 그 어버이의 자식입니다. 사실은 여러분들이 바로 구세주의 자식들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구세주의 자식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사람은 바로 하나님의 자식인데 그 사람의 조상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와서 지금 구세주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어버이를 만났기 때문에 틀림없이 구원이요, 여러분들은 틀림없이 천당에 가게 돼 있습니다. 여기에서 한명이라도 못간다면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은 사람입니다. 저주를 받지 않았다면 반드시 천국에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힘쓰고 노력을 해서 어버이의 사정대로 열심히 전도해서 이 제단이 차고 넘치도록 만드는 것이 이게 자식된 도리입니다. 인간 세상에서 자식된 도리를 하지 못했는데, 하나님의 세계에서 자식된 도리를 하지 않는다면 그는 바로 인간이 아니고 하나님의 원수인 마귀새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의 자식된 도리로써 전도를 열심히 해서 하나님을 기쁘게해야 그래야 바로 그 사람이 천당도 가고 그 사람이 바로 영원무궁토록 살게 돼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이 바로 전도입니다

그래서 영생이라는 것은 하나님속에서 영생이 이루어지는 거지, 하나님 아닌 인간 속에서는 영생이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루 속이 인간의 탈을 벗어야 돼요. 인간의 탈을 벗지않으면 바로 여러분들은 영생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인간의 탈을 벗으려면 여러분들이 애를 쓰고 기를 씀이 없이는 인간의 탈을 벗을 수가 없습니다. 바로 인간의 탈을 벗는다는 것은 인간속에 있는 마귀를 죽여서 없애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주체의식이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지말고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려고 애를 쓰고 노력을 해야 그래야 인간의 탈이 벗어집니다.

바로 나라는 주체의식 때문에 인간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고로 나라는 주체의식을 이제 조금씩이나마 털어버려야 합니다. 인간의 의식의 성품을 털어버리는 방법은 나라는 의식이 생각하는대로 움직이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애를 쓰고 기를 써야 됩니다. 그것은 인간의 힘으로 되질 않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일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일이 바로 전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승리제단을 세워놓고 이제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하면 여러분들이 많은 사람들을 전도해서 이 제단에 대려다 놓기를 바라고 있는 겁니다. 여기만 데려다 놓으면 구원을 하고 구원을 안하는 것은 바로 구세주의 소관문제인 고로, 이제 여기만 데려다 놓으면 구세주가 한명도 빠지지 아니하고 다 구원을 할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제단에 매일 나오는 사람은 틀림없이 구원입니다. 틀림없이 구원을 얻고 틀림없이 영생을 얻게 되는 겁니다.

영생이라는건 하나님 안에 영생이 있는것이지, 마귀안에는 영생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자체로는 바로 반쪽이 마귀인고로 그 인간 속에서는 영생의 꽃이 필 수가 없습니다.

영생이라는 것은 승리자 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영생이라는 것은 승리한 하나님 안에 영생의 꽃이 피는 것이지, 이제 그대로 승리한 하나님이라는 것은 나를 이긴자인 겁니다. 나를 이기고 나를 죽이고 나를 여지없이 멸해버리고 난 다음 이제 그대로 승리한 하나님이 영생을 하는 것이지, 승리한 하나님은 바로 나라는 의식을 죽여서 없애버리는 고로 그 다음에 또 들어오는 마귀는 여지없이 죽여버립니다. 그런고로 마귀도 새로운 집에 들어오면 생소하기 때문에 강하지가 않습니다. 약합니다.

일단 나라는 의식의 마귀만 죽여서 없애버리면 그 다음에 들어오는 마귀는 약하기 때문에 죽이기가 식은죽 먹기입니다. 그래서 승리자는 바로 영원무궁토록 승리자가 되는 것이지, 이제 백년동안 천년동안만 승리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무궁토록 승리자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영생이라는 건 승리자 속에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승리자를 따르게 되면 여러분들도 자동적으로 승리자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승리자가 여러분들의 어버이인고로 승리자의 자식이 바로 여러분들인 고로 승리자와 여러분들은 불가분의 존재입니다. 쪼개질래야 쪼개질수가 없습니다. 승리자가 일단 이끌고 가는 그 심령들은 이 승리자가 놓아주질 않습니다. 제단에 안나올려고 해도 안나올 수가 없도록 승리자가 이끌고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리자를 안 사람들은 바로 불가분의 존재가 된다는 겁니다. 바로 승리자의 가지가 승리자요, 승리자의 가지들이 전부 승리자가 되어서 이제 영원무궁토록 사는 승리의 하나님이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승리자를 알지 못해야 문제지, 승리자를 안다는 사람은 그런 사람은 사망의 신이 못잡아 갑니다. 사망의 신이 승리자를 알고 있는 승리자의 자식들을 잡아갈 수가 없습니다.

승리자를 아는 사람들은 영생이 보장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승리자를 아는 사람들은 영생이 보장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리자의 자식들은 전부다 승리한 하나님이 되어서 영원무궁토록 천국에서 사는 그러한 승리의 하나님이 되는 겁니다. 승리자라는 것은 매일제단 나오는 자입니다. 이 자체가 매일 이기는 겁니다. 매일 자신을 이겼다로 떨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매일 제단 나오라고 하는 겁니다.

이제 그대로 여러분들이 거기에다가 전도를 하라고 하는 것은 바로 다른 사람 속에 있는 마귀까지 죽여없애버리고 다른 사람까지 하나님으로 만드는고로 그런고로 또 승리자가 되는 겁니다. 전도 한 명을 하게 되면 또 승리자가 되고 또 전도를 하게 되면 또 승리자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승승장구로 승리자가 되어야 그래야 바로 마귀가 넘실대질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여러분들이 열심히 전도하라는 겁니다. 전도를 하는 자만이 영생의 천당해서 살 수 있는 시민권자가 되는 것입니다. 천당에서 살 수 있는 시민권자는 바로 하나님인데 승리한 하나님입니다. 승리한 하나님이 바로 나라는 것만 승리한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을 전도하게 되면 다른 사람속에 있는 마귀도 죽였다가 되는 고로 승승장구로 이겼다가 되니까 바로 마귀가 넘실댈 수가 없습니다.

너무 강한 자인고로 전도를 많이 하는 사람은 강자가 아니면 전도가 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힘쓰고 노력하지 않으면 결단코 천당 문턱을 넘어갈 수 없습니다. 천당문턱이라는 곳이 굉장히 높은 곳이에요. 그 천당 문턱이라는 것을 세상사람 사는 문턱처럼 아무나 들어오는 그러한 문턱이 아닙니다.

많은 연단을 받아야 천당 문턱을 통과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그 문턱을 넘어갈 만큼, 그 만큼 높은 데를 점프할 수 있는 점프력이 있어야 돼요. 점프력을 키울려면 여러분들이 많은 연단이 있어야 많은 연단을 받아야만 그래야만 여러분들이 이제 그 천당 문턱을 통과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천당 문턱은 넘어가기 힘든 문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여러분들이 이 사람의 간증담을 들어서 알지만 이 사람이 바로 마지막 고비를 넘어갈 때에,  “도저히 인간으로서는 이 길을 갈 수가 없습니다. 이 길을 갈 수가 없으니 이제 나는 가지못하니까, 포기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이 사람이 자살을 할려고 했다 그랬죠? 자살하는 그러한 고비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 사람이 막상 자살을 할려고 할 때에 그 순간 하나님이 친히 나타나서 제발 조금만 더 참으라고 권면하시기에 이 사람이 참지못하고 이제 모든 것을 포기한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이 사람이 용서해 달라고 사죄했던 거죠?

그리하여 바로 하나님이 사죄하여 그대로 다시금 새출발하여 이제 그대로 자신을 짓이기는 생활을 더욱더 가하게 되므로 결국은 나를 완전히 죽여 없애버리고 완전히 인간의 탈을 벗어버리면서 하나님의 신분으로써 변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승리자가 됨으로 말미암아 영원무궁토록 사는 승리의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2002년 4월15일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