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미물도 못죽이는 구세주께서 살인교사라니 천부당만부당,
항소심에서 실체적 진실 밝혀져 무죄 석방될 것을 확신  

구세주는 말로만 구세주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내가 구세주라고 아무리 외쳐도 구세주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구세주는 죄악에 빠져 사는 인간들을 구원해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존재라야 한다. 죽어가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다시말하자면 죄인의 죄를 대신 담당해 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조희성님은 인류가 고대하던 구세주이다. 조희성님은 죄인의 죄를 소멸시켜 영생을 줄 수 있는 권능을 소유하고 있는 분이다. 신도들이 그렇게 믿고 있어서가 아니라 성경과 불경, 그리고 격암유록을 비롯한 고서와 예언서가 한결같이 구세주라고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첫째, 구세주(미륵불, 정도령)가 조(曺)씨 성으로 온다고 예언되어 있다
불경 중 미륵진경에 赦罪天曺求衆生 (사죄천조구중생) 즉 하늘의 조씨가 인간의 죄를 사하여 중생을 구원한다고 예언하여 미륵불이 조희성님과 같은 조(曺)씨 성으로 나올 것이 예언되어 있다.

한민족의 위대한 예언서 격암유록 새 41장(賽41장)에는 ‘大陸東方 海隅半島 天下一氣再生身 人生秋收 糟米端風驅飛 糟飄風之人 弓乙十勝 (대륙동방 해우반도 천하일기재생신 인생추수 조미단풍구비 조표풍지인 궁을십승) 즉 대륙의 동방 바다에 둘러싸인 반도 땅에 천하의 기운을 받아 거듭난 몸으로 인생을 추수하는 분이 나오는데 그가 궁을의 이기신 하나님(정도령)이다.’ 라고 예언이 되어 있는데 인생을 추수하는 분이라는 것은 구세주를 말하며 문장에 지게미 조(糟)자에서 쌀 미(米)자를 바람(風)에 몰아(驅) 날려(飛) 버린

조(曺)씨의 사람이 십승(十勝) 즉 이기신(勝) 하나님(十)이라는 뜻으로 무리 조(曺)자 창녕 조(曺)씨로 이기신 하나님이 온다는 예언을 불경과 똑같이 하였다.
 
둘째, 구세주(미륵불, 정도령)가 밝은 별을 뜻하는 이름으로 온다고 예언되어 있다.

조희성님의 이름 밝을 희(熙)자 별 성(星)자 희성(熙星)이라는 이름은 불경 불설미륵내시경(佛說彌勒內示經)에 ‘明星出時 得佛道 (명성출시 득불도) 즉 밝은 별이라는 이름으로 미륵불이 출현할 때 불도를 얻게 된다.’는 예언에서 조희성님의 이름 희성(熙星)이라는 이름이 예언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격암유록 도부신인(挑符神人)편에 ‘大白金星曉星照(대백금성효성조) 즉 큰 의인은 금성 즉 새벽별이 비치는 자이다.’ 라고 하여 새벽에 가장 밝은 별 금성이라는 뜻의 ‘밝을 희, 별 성’이라는 이름으로 구세주 정도령이 올 것을 예언하였다.

성경에도 요한계시록 2장 26절에 “이기는 자는 철장을 가지고 만국을 다스리리라 또한 그에게 새벽별을 주리라” 또 만국 공용의 합동 찬송가 후렴에는 “구주는 산곡에 백합 명랑한 새벽별 만인 위에 뛰어 나시는 주일세” 라고 하여 성경에도 이긴자 구세주는 새벽별 즉 밝은 별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나온다고 불경, 격암유록과 일치하는 예언을 해 놓았다.

셋째, 구세주(미륵불, 정도령)가 신미(辛未)년 양띠로 온다고 예언되어 있다.  

불경 미륵진경에 白馬羊年 吾當下生 於二社去來之地 (백마양년 오당하생 어이사거래지지) ‘신미년에 사바세계에 오시는데 두 세상이 가고 오는 땅이 된다.’고 하여 신미생으로 오는 미륵불에 의해 죽음의 세계는 가고 영생의 세계가 온다는 말로써 白馬는 庚午년 1930년을 말하며 羊年은 1931년 辛未년을 뜻하는 것으로써 신미년 1931년 양띠로 미륵불이 오는 것을 예언하였다. 격암유록 궁을론에는 靑龍之後 女上加一 地邊去土 狗驚佯喜 五八年 (청 룡지후 여상가일 지변거토 구경양희 58년) - 이라고 예언하여 청룡 즉 靑은 오행상 甲, 용은 용띠 辰을 의미하여 1904년 갑진년(甲辰年)으로부터 여상가일 즉 女자는 七자를 두개 겹친 것으로써 14를 말하며 女자를 가일 즉 한번 더하라는 뜻대로 하면 14X2 즉 28년을 더하라는 뜻으로 중복되는 일년을 빼고 합치면 1931년이 되는데 이는 조희성님의 출생년과 일치하며 또 위의 문장에 구경양희58년을 보면 구(狗)는 개를 뜻하여 지지(地支)로 개 술(戌)자 이고 경(驚)은 동음어인 경(庚)을 뜻하여 구경은 경술년을 말하여 경술년 1910년으로부터 58년 뒤에 양띠로 나오시는 정도령이 (佯喜 五八年) 기뻐하는 일이 있겠다는 예언으로서 1931년 신미년 양띠로 출생한 정도령이 58세 되는 해에 1988년 올림픽이 개최된 것을 예언한 것으로서 조희성님의 출생년과 58세 때에 올림픽이 열릴 것을 정확히 예언한 것이다.  

성경 요한계시록에도 구세주를 어린양으로 표현하여 구세주가 양띠로 올 것을 예언하였다.

네째, 구세주(미륵불, 정도령)가 감로를 내리는 분이라고 예언되어 있다.  

성경, 불경을 비롯한 종교의 경전과 고대 예언서에는 빛과 같은 이슬을 몸에서 내리는 사람이 구세주, 하나님, 미륵불, 정도령, 진인이라고 예언이 되어 있다.

그 빛과 같은 이슬은 자아의식을 멸하고 성령을 완전히 회복한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으로서 성경 상에는 빛난 이슬 (이슬성신) 그리고 불경·노자의 도덕경·강증산의 중화경 상에는 감로(甘露), 古예언서 격암유록·정감록 상에는 감로해인(甘露海印)으로 예언되어 있다. 격암유록은 그 전편에 걸쳐 감로를 가지고 나온 정도령에 대하여 예언하고 있다.

그런데 조희성님은 그 예언과 일치하게 이슬성신 감로를 내린다는 사실이 감로를 직접 받은 체험자의 증언과 사진으로 증명이 되어 위와 같이 경전상에 예언된 존재가 분명함을 객관적으로 알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