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도 쉬지 않는다 - 혈관질환의 원인은 ‘휴식’

 ‘휴일(休日)’은 마귀의 계략 

영생의 확신을 갖고 살면 반드시 영생하는데 바로 어느 한 시간 이제 잊어버린 상태로 영생의 확신을 안 가지면 그 사람은 꼭 죽을까, 살까? 죽는 거죠.

그런데 바로 이제 영생얻을 수 있는 승리자가 될 때까지는 1초도 쉼이 있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바로 1초도 쉬지 않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이제 바로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 애를 쓰고 기를 써야 되는 것이지 승리자 하나님이 되기 전에는 그는 구원과도 상관이 없고 영생과도 상관이 없고 하나님과도 상관이 없어요. 그래서 그 사람은 결국 이 마귀의 세상이 마지막 되는 날, 마귀와 같이 소멸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바로 우리는 영생을 쟁취할 때까지 1초도 쉬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바로 마귀세상에서 마귀가 모든 인간들을 멸하기 위해서 쉬는 날을 만들어 놓고 1주일에 한번씩 일요일은 쉬는 제도를 만들어 놓고 있죠. 이것은 바로 모든 인간들이 쉴 때에 바로 인간들을 죽이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거에요. 아시겠어요? 사람이 왜 병에 걸리는 줄 아세요? 그거 이 세상 사람들 몰라요.

쉴 때에, 바로 일하다가 쉰다든지 운동을 하다가 쉰다든지 하면 쉴 때에 병이 걸리는 거에요. 그거 이 세상 사람들 몰라요. 과학자들도 몰라요. 바로 사람이 운동을 계속해서 몸을 움직여서 계속해서 움직이는 사람 병 걸리지 않아요. 쉬는 사람이 병에 걸리는 거에요. 아시겠어요?  

혈관질환의 원인은 ‘휴식’ 

그래서 계속해서 움직이면 왜 병에 안 걸리고 죽지 않느냐하면 바로 인간의 체질은 계속해서 움직여야 피가 유통되기 때문이에요. 움직이지 않으면 바로 어떤 상태가 되냐하면 추울 때는 바로 그 혈관이 전부 좁아지고 빳빳해져서 미세혈관까지 피가 갈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추울 때에 쉬게 되면 혈관이 전부 오그라들어서 피가 유통이 제대로 되지 않으니까 고혈압에 걸려서 심지어는 뇌졸중, 뇌출혈, 동맥경화 같은 것에 걸리는 거에요.  

그래서 혈압이 생기면 바로 혈압에 의해서 압축상태가 형성되니까 결국은 약한 부분이 터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뇌혈관이 터져가지고 뇌출혈상태가 되어서 죽는 경우가 많이 있는 거에요. 그러기 때문에 자꾸 움직여야지 그렇지 않으면 40세 이상 먹은 사람들은 대단히 위험해요. 그래서 늙었다고 가만히 앉아있는 것보다 이제 늙었어도 이제 청소를 한다든지 설거지를 한다든지 몸을 움직여서 자꾸 일하는 것이 그게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거에요. 가만히 앉아있고 가만히 누워있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거에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바로 여러분들이 절대로 쉰다는 그러한 마음 상태를 가지면 안돼요. 잠시도. 집안에 들어가면 언제나 집안이 먼지하나 앉은 곳이 없도록 깨끗이 닦고 또 닦고 또 닦아야 돼요. 그렇게 해서 집안이 깨끗해지면 마음이 좋아져요, 안 좋아져요? 마음이 좋아지죠. 그래서 그와 같이 닦고 또 닦고 또 닦는 거에요.* (2001년 11월 26일 말씀 중에서)

자꾸 웃음이 나오는 이유

이제 마귀가 상대방이 나를 미워하면 내 속에서 그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이 나올 것을 알고 상대방 속에 들어가서 미워하는데, 미워하는 마음이 나오면 피가 썩고, 피가 썩으면 마귀의 목적이 달성되니까 마귀가 좋아해요. 여러분들 믿어지지 않겠지만 이 사람은 누가 나를 미워하면 나는 도리어 좋아했어요. 그래서 이 사람은 항상 깔깔대고 웃었어요. 누가 나를 미워하면 그 사람 보는 데서는 웃지 않고 안 보는데서 웃었어요. 그래서 이 사람은 그 사람들한테서 ‘이제 미쳤구나, 이거 괜히 웃는구나’ 하는 소리도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이 사람이 왜 그렇게 웃음이 나오냐하면 내가 바로 나를 미워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미워하는 그 마귀를 이기게 해 주시니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고로 깔깔대고 웃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이렇게 반대생활을 해야 이 길을 가요. 나라는 것을 의식하거나 사랑한다든지, 혹은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생활하면 바로 점점 마귀새끼가 되어가는고로 결국 그 사람은 죽음의 무덤으로 갈 수 밖에 없어요. 여러분, 괴로우니까 웃는 거에요. 아시겠어요? 이게 반대생활이에요.

사람이 세상을 살 때에는 괴로울 수 밖에 없어요. 바로 사람의 몸을 입고 있기 때문이지요. 사람의 몸이 바로 괴로움의 옷이요, 고통의 옷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고통을 당하고 괴로움을 당하니까 고소해서 웃음이 나오는 거에요. 내가 고통당하고 괴로우니까 고소한 거에요. 너무너무 깨가 쏟아지도록 재미있죠?* <2001년 7월 9일 말씀 중에서> 

道의 근본은 반대생활

여러분들 나를 이긴다는 건 아주 쉬워요. 왜 쉬우냐 하면 반대생활만 하면 이기는 거에요. 나라는 것이 이제 일하기 싫으면 일을 열심히 한다는 것, 이게 얼마나 쉬워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게 어려워요? 쉬워요. 일하기 싫을 때 일하는 거 쉬워요. 또 사람을 미워할 때에 그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 마음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쉬워요. 그것처럼 쉬운 것 없어요. 그게 어렵다면 그거 바보에요.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바로 이 사람은 반대생활을 해야 구원이지 반대생활을 하지 않으면 구원과는 상관이 없다고 하는 거에요.

이것은 참 여러분들 이 지구땅 위에 6천년 전부터 지금까지 이런 말을 한 사람 있었어요? 아무도 이런 말을 해 본 사람이 없어요. 이것은 바로 구세주만이 아는 지식이요, 지혜인 것이올시다.

그런고로 이제 사람이 마귀에게 점령당한 하나님이 사람이 됨으로 말미암아, 바로 이제 사람이라는 것은 마귀가 시키는 대로 종노릇하고 산 것이올시다. 그러니까 마귀 종으로서 존재할 수 밖에 없었던 거에요.

그러나 이제 반대생활을 하면 바로 마귀가 시키는 대로 움직이지 아니하니까 마귀가 설 땅이 없어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 사람이 말하기를 이 세상에 많은 ‘도’가 있지만 반대생활을 하는 것이 ‘도’지, 반대생활을 안하는 것은 ‘도’가 아니라고 이 사람이 말을 했죠?  <2001년 11월 9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