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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를 개최한 마산제단(책임승사 안병관)은 구세주님께서 보광하시기 전부터 모범제단으로 널리 알려진 곳으로 김진규 시무승사, 고애숙 부인회장 이하 전신도들이 열성적으로 신앙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구세주님의 예기치못한 보광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희봉년(喜逢年-기쁘게 재회할 해)을 향해 매진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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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마산제단 강연요지>
하나님께서 직접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인간 몸이 영생하는 방법을 완벽하게 설하시고 보광하신 분이 조희성님이다. 하나님께서는 조희성님을 동서고금의 최고의 경전들에 두루 예언을 해 놓으셨다.
대표적으로 수운 최제우 선생의 하도낙서 육도삼략도에서 조희성님을 상징하는 숫자인 81궁의 숫자를 수 천 년 전부터 미리 계시를 해 증거를 삼으셨는데 민족 경전에서 최고의 경전으로 여기는 천부경이 81자로 되어 있다.
또 노자의 도덕경이 81장, 한의학의 경전이라고 불리는 <황제내경>이 소문 81편, 영추 81편,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천하 제일의 명의라 불렸던 편작의 저서 <난경>이 81편, 강증산의 어록집인 <중화경>이 81, 불경을 모두 목판에 새겨 만든 고려시대 팔만대장경이 8만 1천 5백여개로 만들어진 것, 구구단이 9×9=81로 끝맺음이 되어 전세계에 통용되는 것 등에서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이는 조희성님께서 보광하신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조희성님을 통해 완성하신 완성의 하나님의 신이자 조희성님의 분신인 불멸의 이슬성신으로 계속 구원의 역사를 하시어 이 땅을 하나님의 천국으로 만들 것을 예언한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이슬성신이 더욱 많이 내려 그 은혜를 체험하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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