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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멸망할 수밖에 없는 인류를 구원하기위해 구원의 역사를 펼치신 분이 조희성 주님입니다.
조희성 주님은 삼위일체 완성의 하나님의 신인 이슬 성신을 회복하시어 이기신 하나님(十勝)으로서 권능의 구원의 역사를 펼쳐 오시다가 2004년 6월19일 육신을 버리시고 불멸의 이슬성신으로 인류 구원의 역사를 하는 단계를 맞으셨습니다.
그래서 보광(普光-하나님의 은혜의 빛을 온누리에 비추심, 6.19일-보광절)하신 이후에도 계속해서 하나님의 완성의 영인 이슬성신(감로)으로 나타나시어 더욱 많은 은혜를 부어주시고 계신바 평소보다 훨씬 많은 이슬성신이 사진에 찍혀 나오고 있습니다.
보광하시기 3일 전에 “ 박태선 장로님이 죽은 줄 아느냐. 그 분은 죽지 않았어. 하나님의 단계에 이르른 사람은 죽을 수가 없어. 죽지 않고 지금도 살아계셔 ”라고 거듭하신 말씀은 조희성주님 자신을 빗대어서 육신의 죽음을 암시 예언하시고 육신의 죽음이 결코 불멸의 하나님의 신을 회복한 조희성 주님에게는 죽음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을 강조 암시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육신을 버리시고 보광하신 이 시점에서 지난 말씀을 다시 새겨 볼 때 빛을 발하신다는 것은 육신에서 빛을 발하신다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회복한 불멸의 하나님의 본체이신 이슬성신이 주님의 형상으로 무한대의 빛을 발하며 나타나시는 것을 말씀하신 것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민족의 대 예언서 격암유록의 예언에는 다시 광명한 하나님의 빛으로 나타나시는 조희성 주님을 다음과 같이 예언하여 놓았습니다.
日月有數大小定 聖切生焉神明出 逢別幾年書家傳
일월유수대소정 성절생언신명출 봉별기년서가전
해와 달의 길고 짧은 운수가 정해져 있네. 성인의 생명이 끊어진 후 (성인이) 빛의 신(하나님)으로 출현하네. 이별한 지 몇 년 후에 다시 만나게 될 것을 서가(書家)에서 전하네.
更逢今日修源旅 誰知今日修源旅
갱봉금일수원려 수지금일수원려
누가 (다가올)금일 수원 나그네를 다시 만날 수가 있겠는가? 누가 (다가올)금일 수원 나그네(이긴자 조희성 하나님)를 알 수가 있겠는가?
善人英雄喜逢年 英雄何事從盤角
선인영웅희봉년 영웅하사종반각
선인과 영웅이 기쁨으로 만나는 때이네. 영웅이 낙반사유(落盤四乳)의 이긴자 하나님 (십승)을 따르는 이치이네.
格菴遺錄 生初之樂(격암유록 생초지락 ) 中에서
봉별기년(逢別幾年) 즉 이별한지 몇 년 후라는 것은 평소 조희성님이 2006년 혹은 2008년(2006년이 아닌 2008년을 말하는 것은 격암유록에 2006년도는 주님께서 육신을 가지고 구원의 역사를 할 때 이루는 조건으로 해석 할 수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광명한 빛이 비치는 세상이 된다고 하신 말씀과 시기가 일치 합니다.
그런데 위 예언에서 알 수가 있듯이 그 때는 하나님의 권능에 의해 세계 만국이 대한민국의 속국이 되고 하나님의 이러한 뜻에 순종하지 않고 대항하는 사람과 나라는 멸망한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엄청난 은혜를 부어주시어 먼저 영생의 몸으로 변화 입고, 또한 소사 땅에서부터 이루어지는 지상천국 영생의 세계에서 영원무궁토록 희열과 기쁨과 즐거움 속에서 살게 된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 성도들의 사명은 첫째, 주님이 하나님의 권능의 빛의 몸으로 다시 오시는 것을 맞이할 수 있도록 승리제단을 유지 발전시키고, 둘째, 주님이 밝혀 놓으신 진리를 계승 발전시켜 더욱 널리 전하고, 그가 하나님께서 직접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마지막 완성자라는 것을 이론적으로 증명하고 전도 하는 것이며, 셋째, 빛의 몸으로 다시 오셔서 새로운 영생의 시대를 여실 때에 영생의 구원을 받고 또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선택받을 수 있는 자격자(의인)가 되도록 스스로 수신하는 것입니다. *
<이창걸 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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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권변호사 하인즈 교수 내방 사인규명 불붙여>
조희성님의 무죄변론을 위하여 항소심에서 큰 역할을 하였던 하인즈 국제변호사가 7월 18일 입국하여 제단 관계자 및 용태영 변호사, 오창국변호사를 만났다.
하인즈씨는 조희성 총재님의 사인(死因)에 대해 의구심을 표시하며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7월 23일 미국으로 출국하였다. 하인즈변호사는 먼저 부검을 위해 채취된 혈액, 장기 등 부검샘플을 보존해 줄 것을 관계당국에 요청하는 일이 사인규명을 위해서 가장 시급히 조치되어야 할 일이라고 조언해 주었다.
이에 따라 제단측에서는 긴급회의를 열어 용태영 변호사에게 부검을 위하여 채취된 샘플을 보존해 줄 것을 요청하는 법률행위를 위임하였다.
용태영 변호사는 “7월 2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서울구치소, 서울중앙지검 406호 검사실 등 관계당국에 부검에 관련된 사실을 파악한 결과 현재 이화학검사는 완료되었으며 부검결과가 나오면 그 감정서를 서울구치소 조사계에 보내게 되고, 서울구치소에서는 서울중앙지검 406호검사에게 이를 보고하게 되어 있다”고 자체조사 내용을 알려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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