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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고 전도도 하늘의 사람이 전도를 해야 이제 그대로 그 열매가 확실하게 맺어지는 것이지 하나님의 사람이 전도하지 않으면 마귀의 사람인 나라는 것이 전도를 백날해 봐야 되질 않습니다. 마귀가 열매 맺을 수가 있어요? 마귀는 맺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전도를 해도 나라는 것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전도를 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전도를 해도 내가 했나요 하나님이 해 주셨죠. 하나님이 전도를 해서 이끌어 주신 것이지 내가 한 것이 아닙니다” 하는 심정으로 하여야 그래야 이제 그대로 하늘의 사람이 점점 그 영이 자라는 것이올시다.
백날 마귀사람인 내가 행해봐야 영이 절대로 자라지 않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하늘의 사람이 마음을 주관하는 그러한 입장에서 생활하고 여러분들이 예배도 보고 예배볼 때에도 하늘의 사람이 예배를 보도록 해야 은혜가 되는 것이지 마귀사람이 열심히 예배를 봐도 절대 은혜가 되질 않습니다.
하늘의 사람이라는 것은 하늘의 마음 즉 희생적인 마음입니다
하늘의 사람이라는 것이 하늘의 마음을 가르키는 건데, 하늘의 마음은 희생적인 마음입니다. 희생적인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지 이기적인 마음은 마귀의 마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의 마음, 희생적인 마음을 가지고 생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구원을 얻든지 내가 천당을 가든지 상관없이 ‘이것을 희생제물로 삼아 당신 뜻을 이루어주옵소서. 당신에게 모든 전체를 맡겼으니 당신의 마음대로 하옵소서’하는 기도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의 사람이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희생적인 마음이라야 구원을 얻는 거지 나라는 주체의식을 항상 의식하면서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내가 천당 갈려고 하는 목적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면 그 사람은 결코 천당문턱을 못 넘어 갑니다. 나라는 마귀는 절대 갈 수가 없어요.
항상 나라는 주체의식이 자랑을 하고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서 그대로 말하는 중심을 가지면 그 사람은 마귀의 영이 움직이는 고로 절대로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승리제단 갑시다” 하는 말을 했다고 해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그대로 내가 움직이는 일거수일투족이 하나님이 이끌고 하나님이 주장하여 이제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심령을 만들어서 움직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는 희생적인 마음 바탕이 깔려있어야 이 길을 가는 거지 이기적인 마음으로 나오는 사람 즉 여러 사람 보는 가운데 인정받게끔 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니는 사람은 결코 그 영이 자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은밀한 가운데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그래서 은밀한 가운데서 하나님이 항상 은혜를 주시고 생명을 부어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바로 조금이라도 사람보는 데는 잘 믿는 것같이 보이지 않지만 마음만은 항상 하나님을 향하고 하나님을 향해서 항상 희생적인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움직일 때에 바로 하나님의 신이 은혜를 부어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향취냄새가 난다는지 생수연결이 된다든지 할 때에 이제 그 생수연결을 계속해서 받으려면 이제 바로 마음을 가다듬고 이제 그대로 하나님의 마음상태로 되어있는 지를 점검을 하고 자기 마음 상태를 하나님의 마음의 상태로 놔야 그래야 그 은혜가 계속해서 연결되는 것이올시다.
내가 가지고 있다고 해서 내 돈이 아니고 내가 가지고 있다고 해서 내 마음대로 쓰는 사람은 하늘의 사람이 아닙니다. 항상 이제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준 돈인고로 하나님을 위해서 쓰는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쓰는 그러한 신앙적인 자세가 있어야 바로 은혜가 연결되는 것이올시다.
은밀한 가운데 하나님은 마귀가 알지 못하게 마귀의 눈을 피해서 은혜를 주시기 때문에 항상 이제 은혜를 받아도 은혜를 받는 척을 하지 않는 것이올시다. 그래서 항상 마귀를 속이는 가운데서 바로 하나님의 은혜를 주시기 때문에 바로 하나님이 그 은혜를 감출려고 하시니까 은혜를 받는 사람이 은혜받는 것을 숨겨야 돼 안 숨겨야 돼.
그래서 숨기지 않고 은혜 조금 체험했다고 금새 입을 벌려서 은혜가 됐다고 옆 사람한테 자랑을 하면 다시는 은혜가 오지 않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은혜를 받는 사람은 항상 은밀한 가운데 하나님께서 마귀눈을 속이고 마귀신을 속여서 은혜를 주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맞춰서 마귀가 알지 못하도록 항상 은혜 받지않는 상태의 몸가짐을 가지고 항상 은밀한 하나님을 간절히 기도하여 하나님의 마음이 움직이도록 하여야 계속해서 은혜가 연결되는 것이올시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자기를 드러내지 않고 언제나 겸손합니다
그래서 바로 이 사람은 하나님에게 ‘이 몸과 생명과 마음 전체를 하나님에게 맡기는데 하나님이 맡겨주시옵소서 나는 맡길 수가 없습니다. 내가 맡기려고 암만 노력을 해도 되어지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이 맡겨주시옵소서’ 하면서 이제 그대로 하나님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간구할 때에 그때에 바로 하나님께서 네 마음이 너무 가상하구나 하고서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바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항상 자기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항상 자기를 숨기면서 항상 겸손하고 희생적인 생활을 일관적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게 아니고 다른 사람이 보지 않을 때에 바로 하나님에게 충성을 하고 하나님에게 감사하는 생활을 하는 겁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이제그대로 하나님에게 충성하는 것을 받게 되어 있는 거지 이제 그대로 드러내거나 자랑하거나 하는 사람의 것은 이미 세상에서 상을 받은 사람인고로 하나님이 두 번 상을 주지 않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바로 여러분들은 항상 은밀한 데 계신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만을 위해서 사는 그런 희생적인 생활이 여러분들 생활 속에 있어야 그래야 여러분들이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드러나게 행동을 하거나 드러나게 이제 자기 자랑하는 사람, 은혜를 많이 받은 것처럼 생활하는 사람은 절대로 은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사람에게는 은혜를 주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하면 마귀가 알도록 마귀가 은혜를 많이 받은 사람이구나 하고서 알면 바로 마귀가 금새 그 은혜를 뺏어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은혜를 숨기고 또 숨기는 사람이 은혜를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은혜를 간직하는 사람한테 은혜를 계속 부어주는 거지 은혜를 간직하지 아니하고 계속 은혜를 쏟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밑빠진 독에 물을 안붓는 식으로 은혜를 절대로 주지 않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생활 전체를 하나님을 위해 희생을 해야 하나님이 됩니다
그래서 바로 이 사람이 항상 기도제목이 이 사람이 구원을 얻기 위해서 이 사람이 이긴자 되기 위해서 기도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제 오직 하나님 뜻만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이것을 희생제물로 바치게 하여 주시고 희생제물이오니 바로 하나님께서 당신 뜻만을 이루어주시옵소서’ 이런 기도를 하였기 때문에 이 사람이 옥중에 들어가기 전에는 이 사람이 항상 제단을 세군데 이상 단에 섰던 겁니다.
이 사람이 이제그대로 역곡 제단에 서고 그 다음에 전주제단을 서고, 그 다음에 대전 제단에 서고 밤중 열두시 가까이 되어서 들어왔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이 밤중에 들어올 때는 바로 이 사람의 얼굴이 퉁퉁 부어서 들어오고 눈이 퉁퉁 부어서 들어오고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어질어질한 고로 그렇게 들어오는 것을 늘 식구들이 봤던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 사람의 신앙생활을 보시고 여러분도 그대로 본을 받아서 항상 희생적인 생활을 하세요. 희생적이라는 것은 이제 일부분만 희생해서 희생이 되는게 아닙니다. 전체. 생활 전체가 바로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하는 그런 희생적인 생활이 되어야 바로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되게 되어 있고 여러분들이 영생을 얻게 되어있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2002년 12월 23일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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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과 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