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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雨露 三豊海印이니
極樂入券發行
화우로 삼풍해인
극락입권발행하니
불과 같이, 비와 같이,
이슬과 같이 세 가지 모양으로
내리는 것이 해인(海印)이다.
바로 이 해인은 극락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장권과
같은 것으로 먹으면 죽지
않는 불로초 불사약으로서
化字化字化字印에 無所不能
海印
화자화자화자인 무소불능
해인이라.
악한 마음을 선한 마음으로
변화시키고, 변화시키고,
또 변화시켜주는 해인은 어떠한
일도 불가능이 없게 해주는
(구세주의) 증표이다.
또, 격암유록 궁을도가에도
우리主님 降臨할때 甘露如雨
웬말인가
주
강림 감로여우
우리가 고대하던 구세주가
오실 때에는 감로여우 즉,
해인을 들고 나오신다는 예언으로,
구세주는 반드시 증표로서
해인을 들고 나오게 되어
있다.
격암유록 초장에는 海印은
죄인인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불과 비와 이슬과 같은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다.
海印海印何海印 見不知而
火雨露海印
해인해인하해인
견부지이 화우로해인
해인 하는데 무엇이 해인인가?
눈으로 볼 수 없는 불과 비와
이슬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불과 비와 이슬이라 함은
세상적인 물질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정도령님의 몸에서
솟아나는 살마광선으로, 그
모양이 불처럼, 비처럼, 이슬처럼
내린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따라서 죄인의 눈으로는 볼
수 없다는 뜻이다.
또, 격암유록뿐만 아니라
성경과 불경에서도 앞으로
출현하실 구세주 또는 미륵불은
반드시 이슬성신(聖神) 또는
감로수를 들고 나와서 만백성에게
먹도록 하여 인류를 구원한다고
한결같이 예언하고 있어,
구세주는 반드시 이러한 증표를
갖고 출현하게 되어 있다.
성경 이사야 26장 19절에
보면 “주(主)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자를 내어놓으리라.”
성경 호세아 14장 5절에는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스라엘은 이긴자(十勝과
같은 의미)란 뜻으로, 이긴자의
증표가 이슬이라고 예언되어
있다.
또, 이긴자는 백합화를
상징하고 있는데 기독교 합동
찬송가에 보면 “구주는 산곡에
백합 명랑한 새벽별”이라
되어 있어, 바로 구세주가
백합화라는 뜻임으로 이긴자가
곧 구세주를 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바로 이 구세주는
밝은 새벽 별이란 이름을
가진 분으로 나올 것이 예언되어
있다.
또, 불경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예언되어져 있다.
或有服甘露 傷命而早夭
或復服甘露 壽命得長存
혹유복감로
상명이조요 혹복복감로 수명득장존
-
열반경 8권 -
만일 감로를 먹으면 상할
몸이 빨리 젊어지고 계속해서
먹으면 수명이 길어진다.
是處無死卽是甘露 是甘露者卽眞解脫
眞解脫者
시처무사즉시감로 시감로자즉진해탈
진해탈자 -
열반경 5권 -
죽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감로인데 이러한 감로를 내리는
자가 진짜 해탈을 한 자이다.
爲曺 生老苦者 飮以甘露
今其安隱
위조
생로고자 음이감로
금기안은 -
화엄경 87권 -
조(曺)씨가 사람이 낳고
늙고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감로를 먹여서 중생을 편안하게
한다.
이상과 같이, 정도령,
구세주, 생미륵불은 증표로
감로해인 즉, 이슬성신을
들고 나오게 되어 있으며,
바로 이 구세주는 조(曺)씨
성으로 밝은 별(熙星)이란
이름으로 나오시게 되어 있다는
것이 격암유록, 성경, 불경에
똑같이 서로 짝이 맞게 예언되어
있다.
이 예언 그대로 정도령
조희성님의 몸에서는 언제나
이슬성신이 불기둥같이, 비가
오는 것같이, 또는 이슬같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향취(香臭)가
진동하고, 사진을 찍으면
언제 어디서나 이슬성신사진이
찍혀 나오고 있다. 그리고
예배를 본 후 소변으로 시커먼
썩은 피가 나오면서 병이
치유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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